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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옥빈, '붉은빛 원피스 입고 상큼하게~' 2013-07-01 14:48:43
갖고 있다. 엄태웅, 김옥빈, 김영철, 최민수, 이정신, 온주완 등이 출연하는 '칼과 꽃'은 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이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과 사랑에 빠진 뒤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다룬 드라마로 오는 3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포토] 김옥빈, '미소가 아름다워~' 2013-07-01 14:48:09
갖고 있다. 엄태웅, 김옥빈, 김영철, 최민수, 이정신, 온주완 등이 출연하는 '칼과 꽃'은 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이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과 사랑에 빠진 뒤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다룬 드라마로 오는 3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포토] 엄태웅, '엄포스의 강렬한 카리스마~' 2013-07-01 14:46:43
갖고 있다. 엄태웅, 김옥빈, 김영철, 최민수, 이정신, 온주완 등이 출연하는 '칼과 꽃'은 고구려 영류왕의 딸 무영이 아버지를 죽인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과 사랑에 빠진 뒤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을 다룬 드라마로 오는 3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포토] 김옥빈, 상큼한 단발머리 2013-07-01 14:24:56
제작발표회에 앞서 미소를 짓고 있다. '칼과 꽃'은 고구려를 배경으로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엄태웅)과 영류왕의 딸 무영(김옥빈)이 엇갈린 운명 속에서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는다. 김옥빈, 엄태웅, 김영철, 최민수, 온주완, 박수진, 이정신 등이 출연하는 '칼과 꽃'은 오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포토] 씨엔블루 이정신 '드라마 제작발표회는 긴장되네요~' 2013-07-01 14:24:00
앞서 물을 마시고 있다. '칼과 꽃'은 고구려를 배경으로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엄태웅)과 영류왕의 딸 무영(김옥빈)이 엇갈린 운명 속에서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는다. 김옥빈, 엄태웅, 김영철, 최민수, 온주완, 박수진, 이정신 등이 출연하는 '칼과 꽃'은 오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포토] 씨엔블루 이정신 '공손한 꽃미남' 2013-07-01 14:22:24
앞서 자리에 앉고 있다. '칼과 꽃'은 고구려를 배경으로 연개소문의 서자 연충(엄태웅)과 영류왕의 딸 무영(김옥빈)이 엇갈린 운명 속에서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는다. 김옥빈, 엄태웅, 김영철, 최민수, 온주완, 박수진, 이정신 등이 출연하는 '칼과 꽃'은 오는 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블루인터뷰]노래하는 최민수, 죽음-예술-샤먼록을 말하다 2013-06-28 17:31:12
‘가식 없음’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최민수에게는 가식이 없었다. 서울 홍대 근방 그의 아지트에서 진행된 3시간 동안의 만남은 연예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포장용’ 액션이 전혀 없는 기묘한 인터뷰였다. 질문지도 없었고, 망설이는 시간도 없었으며 쓰지 말라는 내용 또한 없었다. 그 인터뷰의 느낌을 최대한...
‘칼과 꽃’ 엄태웅-김옥빈, 비장미 넘치는 공식 포스터 공개 2013-06-28 10:06:37
맡았다. 원수지간인 연개소문(최민수)과 영류왕(김영철)의 서자와 딸로 비극적 사랑에 빠지게 된다.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서글픈 운명의 남자에게 밝은 빛과 예쁜 꽃처럼 다가오는 공주 무영. 천륜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며 서로에게 칼을 겨눠야 하는 비극적 운명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고구려 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칼과 꽃' 이정신 매너다리, 187cm 꽃검객의 배려는 이 정도? 2013-06-27 18:22:15
슬픈 운명이 기다리고 있다. 무영이 적 연개소문(최민수)의 서자 연충(엄태웅)과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칼과 꽃'을 통해 배우로서 단단히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활활 불태우고 있는 이정신. 저자거리를 떠돌던 고아출신이지만 결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으며 할 말은 하는 대 찬 성격의...
'칼과 꽃' 온주완, 여린 이미지 벗고 카리스마 입다…'남성미 폭발' 2013-06-27 15:48:26
사촌동생 무영(김옥빈)을 배신하고 연개소문(최민수)과 결탁, 쿠데타를 일으켜 고구려 마지막 왕인 보장왕에 즉위한다. 트깋 장은 감정과 태도 변화가 확실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요소를 두루 갖췄다. 온주완 역시 사극 첫 도전작 ‘칼과 꽃’을 통해 남성미와 연기력을 시청자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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