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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LPGA 참관하고 하와이 여행도 즐기고 2013-03-10 17:15:35
등 명문 골프장 36홀 라운딩, 하와이 관광과 롯데 소속 김효주 선수 사인회 등을 포함하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코올리나 골프장(사진)은 바다를 끼고 도는 경치가 압권이며 ‘골프 다이제스트’가 선정한 미국 내 ‘톱75’ 리조트 골프장에 꼽힌 곳이다. 갤러리들이 라운딩할 코랄크릭 골프장은 와이키키에서 자동차로 약...
한국 여자골프 간판스타 2인, 신지애·박세리 나란히 귀국 2013-03-07 17:34:47
힘’을 생각해요.” 2016년 올림픽 골프와 관련해서는 “선수로 출전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는 감독으로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최근 다섯 살짜리 조카와 노는 재미에 푹 빠져 있다는 그는 “조카가 골프를 아주 좋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낸다. 아무래도 자주 웃고 잘 가꾸니까 예뻐지는 것 같다....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 "휠라 로고·매장 다 바꿔라" 2013-03-07 17:07:15
선수를 전면에 내세운 ‘손연재 컬렉션’ 역시 새 콘셉트에 맞춰 고급스러운 색감을 내기 위해 프랑스의 컬러디자인 전문회사와 협업을 거쳐 만들었다.휠라의 하위 브랜드 ‘휠라 스포트’를 ‘휠라 아웃도어’로 이름을 바꿔 내놨다. 또 이달 초엔 최고운영책임자(coo),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시력 중요한 운동선수들, 라식수술이 ‘갑’ 2013-03-07 14:25:44
일은 내가 날린 샷 중 가장 멋진 샷이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우즈가 라식수술 후 한 말이다. 우즈는 라식수술 후 골프공과 홀컵이 더 크게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시력이 좋지 좋아 눈을 자주 찡그리고 두통까지 생겨 라식수술을 받았다. 수술을 받기 전에는 30㎝ 앞 물체도 겨우 볼 수 있을 정도의 근시에 시달렸으나 첫...
리디아 고 "다음달 나비스코 챔피언십 출전…내친김에 최연소 메이저 우승 노려" 2013-03-06 16:45:54
것 같아요. 70세가 넘은 뉴질랜드 골프의 전설인 밥 찰스와 한조로 플레이했는데 퍼팅 조언을 받았습니다. 퍼팅 스트로크를 할 때 속도를 늦추지 말고 가속을 하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프로 대회에서 청야니(대만), 신지애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라운드한 경험에 대해서도 물었다. “월드클래스급 골프를 접하고 많이...
최나연, 모교 건국대서 '공로상' 2013-03-06 14:55:02
상을 받았다. 건국대는 "최나연 선수는 건국대 재학 기간 중 국내·외 각종 대회 우승과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으로 학교 명예를 높여 공로상을 수여한다" 고 설명했다.최나연은 학부 졸업과 동시에 건국대 산업대학원 골프산업학과에 진학해 학업을 계속한다.최나연은 건국대 체육교육과 재학 중인 2010년 lpga 투어...
캘러웨이골프, 최상급 단조 아이언 ‘X 포지드 Ⅲ’ 출시 2013-03-05 20:07:34
있도록 돕습니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아이언 맨’이라 불리는 로저 클리블랜드의 장인정신과 캘러웨이골프의 기술력, 그리고 투어 선수들의 생생한 조언이 만나 우수한 성능과 미학적 라인 모두를 충족시키는 궁극의 제품이 탄생했다”며 “고난도의 샷 메이킹과 타구감을 원하는 중상급자나 투어프로들에게 좋은...
캘러웨이골프, 최상급 단조 아이언 ‘X 포지드 Ⅲ’ 출시 2013-03-05 10:43:22
있도록 돕는다. 캘러웨이골프 관계자는 “‘아이언 맨’이라 불리는 로저 클리블랜드의 장인정신과 캘러웨이골프의 기술력, 그리고 투어 선수들의 생생한 조언이 만나 우수한 성능과 미학적 라인 모두를 충족시키는 궁극의 제품이 탄생했다”며 “고난도의 샷 메이킹과 타구감을 원하는 중상급자나 투어프로들에게 좋은...
양용은, 강풍 뚫고 공동 7위 도약 2013-03-03 17:23:31
선수는 8명밖에 없었다.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제프 오길비(호주)가 합계 6언더파 204타로 공동 3위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사흘 연속 이븐파를 쳤다. 후반 9홀에서 더블보기와 보기를 1개씩 기록해 벌어놨던 타수를 까먹었다. 우즈는 선두에 8타 뒤진 공동 32위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
톱랭커들, 플로리다 혼다클래식 대거 출전…"우리동네서 열리는 대회가 좋아" 2013-03-01 17:11:51
날씨 때문에 골프를 할 수 없지만 플로리다는 연습하기에 최적이고 미국과 영국을 오가면서 시차 부담을 안고 경기를 할 필요도 없어졌다”며 만족해했다. 웨스트우드는 팜비치가든스에서 우스트히즌, 찰 슈워젤(남아공) 등과 연습한 뒤 “연습 환경이 최고”라고 말했다.톱랭커들이 플로리다를 선호하는 것은 연중 따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