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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실수요자, 안산·인천 등 교통 호재 지역서 매수 기회 찾아야" 2020-03-11 15:39:19

    ·종로구·중구·동대문구·세종 등 16개 지역이다. 주택담보대출이 가구당 1건으로 제한되는 등 가장 강도 높은 대출규제가 시행되고 있다. 1가구가 주택과 조합원 분양권을 3개 이상 보유한 경우 양도세율 10%포인트가 가산된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 [집코노미] 분양가 찍어누르기에…다음달 강남서 '반값 아파트' 나오나 2020-03-11 14:32:50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기 위해서다. 이상우 인베이드투자자문 대표는 “상한제 시행을 감안하면 상반기에 나오는 마지막 강남권 분양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대출 여부와 관계없이 현금동원력이 높은 수요자들의 청약이 집중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형진/배정철 기자 withmold@hankyung.com

  • 코로나發 '폭풍전야'…"불확실성 없어질 때까지 무리한 매수 삼가야" 2020-03-10 17:24:38

    목적이라고 해도 이자를 최소화하고 현금비율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했다. 박원갑 위원은 “특히 풍선효과 기대 지역을 좇아가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며 “충격 강도가 크면 전체시장의 동조화 현상이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유정/배정철 기자 yjlee@hankyung.com

  • '래미안 원베일리' 소형만 일반분양 2020-03-09 17:16:13

    분양 물량을 대폭 늘렸다. 일반분양이 줄어들어도 원베일리가 청약에 나서면 역대 가장 많은 차익을 거둘 수 있는 ‘로또 단지’가 될 전망이다. 바로 옆 아크로리버파크가 3.3㎡당 1억원에 거래된 만큼 3.3㎡당 5000만원 안팎의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 청약 거주요건 2년 강화하자…과천 전셋값 1억원 이상 '뚝' 2020-03-05 17:36:39

    ‘과천센트레빌’(100가구) 아파트 등이 집들이를 앞두고 있다. 고준석 동국대 겸임교수는 “전셋값 단기간 급등에 따른 후유증이 나타나고 있다”며 “전세를 끼고 아파트를 산 갭투자자는 치명상을 입을 수 있는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 수도권·광역시 '예당 300%' 16일 시행 2020-03-05 17:33:50

    취소로 물량이 나와도 당첨되지 못한 1·2순위 내 후순위 신청자가 계약할 기회를 갖게 돼 무순위 청약 물량이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조치는 이달 16일 이후 입주자 모집 공고를 내는 단지부터 적용된다. 별도의 법령 개정 없이 청약시스템(청약홈) 개선으로 추진된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 공공임대 '청신호 1호' 정릉 하늘마루 완공 2020-03-05 17:33:19

    공급한다. SH공사는 빌트인 가전 및 가구 설치, 커뮤니티시설 인테리어 등을 제공했다. 입주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한다. SH공사는 박원순 서울시장의 세 번째 임기 동안 청신호 주택 3만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오류동 행복주택’(청신호 2호)을 공급한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 세운상가 일대 152개 정비구역 무더기 해제 2020-03-04 17:06:21

    고려해 보강했다”고 말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개발계획이 바뀌면서 원주민뿐 아니라 투자자, 시행사 등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도심 주거시설 공급 물량이 더욱 줄어들면서 집값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이유정/배정철 기자 yjlee@hankyung.com

  • '로또 분양' 과천 제이드자이, 1순위 최고 경쟁률 785 대 1 2020-03-03 17:23:09

    100%, 부동산 자산 2억1550만원을 넘지 않아야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청약통장 저축 총액이 많은 순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전매 제한은 10년이다. 과천 1년 이상 거주자에게 전체 물량의 30%, 경기도 1년 이상 거주자에게 20%를 배정한다. 나머지 50%는 수도권 거주자에게 돌아간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

  • '로또 청약' 위례 중흥S 클래스 104 대 1 2020-02-28 23:42:23

    10개 동, 전용면적 101~236㎡ 총 475가구로 구성된다. 3.3㎡당 분양가는 1960만원으로 결정됐다. 전용 101㎡의 최저 분양가는 6억9500만원에서 최고 7억5500만원이다. 인근 ‘위례신도시 우미린 1차’와 ‘위례포레자이’ 전용 101㎡ 시세는 12억~13억원에 형성돼 있다. 배정철 기자 bj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