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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RI 연구원 팀 창업 7개월만에 150억원 투자 유치 2014-09-17 14:00:15
150억원의 투자를 받는 데 성공했다. 인력도 배로 늘어 현재 직원 수는 56명에 달하며, 지난 7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사무소도 냈다. 뉴라텍의 사업 분야는 와이파이 칩이 탑재되는 스마트폰과 정보가전 사물인터넷(IoT), 사물지능통신(M2M) 등이다. 우리나라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인터뷰] 임미숙 대표 "국내 향초문화 대중화 이끈다" 2014-09-08 09:44:23
임미숙(52·사진) 대표는 서울 삼성동 사무소에서 "한국 시장에 양키캔들을 들여온 지 올해 7년차를 맞았는데 이제는 한국에도 향초를 즐기는 문화가 제법 형성되었다"고 말했다. ◆ 향에 대한 집착, 美브랜드 독점 수입 계약 이끌어임 대표는 국내에 아로마 테라피 개념을 들여온 인물이다. 처음에는...
멘토그래픽스, Walden C. Rhines 회장 방한해 2014-08-28 12:34:01
사업 현황에 대해 '한국 멘토그래픽스가 서울에 사무소를 개소한지 28년이 되었고, 한국의 전자/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함께 성장해 왔다. 한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 중에서도 지속적인 높은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하고, '특히 한국은 전세계에서도 가장 빠른 기술 성장 속도 및 최고의 기술 수준을 가...
증권사 3년간 지점 4곳중 1곳 없어져··인력도 13% 감소 2014-08-28 11:36:44
사무소도 46개에서 20개로 절반 이하로 감소했다. 국내지점이 가장 많은 곳은 현대증권으로 109곳에 달했고 뒤이어 한국투자증권 103곳, 대우증권 101곳, 신한금융투자 97곳, 동양증권 88곳, 우리투자증권 83곳 등이다. 또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78곳, 대신증권과 하나대투증권 각각 77개, 한화투자증권 70개...
증권사 3년간 조직 18% 감축…지점 4곳 중 1곳 없어져 2014-08-28 04:00:06
위해 통·폐합하는 경우가 많았다. 해외사무소는 대우증권이 3곳으로 가장 많았고 대신증권, 동양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이 각각 2곳을 두고 있다. 증권사 조직이 이처럼 줄어든 것은 그동안 경기 침체로 증시가 불황에 빠져 증권사 수익이 크게 줄었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은...
한국석유공사, 소외이웃 주거환경 개선·의료서비스 앞장 2014-08-26 07:01:20
각각 26개와 10개 봉사팀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 13개 사무소에서는 현지 실정에 맞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따뜻한 에너지 공기업’을 사회공헌활동 비전으로 정하고 소외이웃돕기(sunshine), 지역사회공헌(happy together), 학술문화진흥(dream future), 해외사회공헌(knoc family)...
손장호 이사 "앱애니코리아 1년 만에 훌쩍 컸어요" 2014-08-25 00:16:04
만에 훌쩍 성장했다. 서울 사무소가 오픈한 것은 지난해 4월. 한국 시장이 일본과 비슷하게 온라인 스토어에서 뜨겁게 달구어지는 시장이라고 판단해 도쿄에 이어서 열었다. 말이 서울사무소이지만, 강남파이낸스센터의 사무실은 손장호 이사가 쓰는 책상과 의자가 하나가 있을 뿐이었다. 이제는 구글이나 엔씨소프트 출신...
대한법률부동산연구소, 분야별 맞춤 컨설팅으로 차별화 노려 2014-07-29 11:05:09
대한법률부동산학원, 대한공인중개사사무소 그리고 은퇴자 또는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한은퇴자자산관리정보협회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각각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한법률부동산연구소는 설립 1년 밖에 안된 신생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강원도 강릉 본사 외에 원주, ...
[마켓인사이트]정책금융公 600억 '해외플랫폼펀드' 조성 2014-07-24 07:02:49
해외사무소 또는 해외네트워크를 보유한 곳이 출자신청을 할 수 있다. ‘해외진출 플랫폼펀드’는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국내 중소 및 벤처기업에 주력으로 투자하기 위해 기획된 펀드다. ▲국내기업과 공동으로 인수 또는 투자하는 해외기업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시 전략적...
<"건설현장 노동자의 90%가 외국인"…경제부총리에 대책 호소> 2014-07-17 11:29:50
인력사무소 사장은 "형틀목공, 철근공 등 기술을 가진 건설 노동자들의 연령층이 55∼65세"라며 "이 분들이 더 나이 들면 전문적으로 일할 수 있는 노동자가 없어지기 때문에 전문학교를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날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최경환 부총리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