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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Practice] 아사히야마 동물원, "펭귄이 머리 위로 날고, 염소 만져 보고"…뻔한 동물원을 버렸다 2013-06-06 14:41:22
동물원도 2006년 세계 최초로 곰의 동면 전시를 시작했다. 아사히야마 동물원은 전혀 다른 업종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아이치현의 주부국제공항은 아사히야마 동물원을 보고 영감을 얻어 공항을 리모델링했다. 평소 일반인 출입이 통제된 활주로 등 제한구역을 개방, 비행기 이착륙을 가까이서 볼 수 있게 만들어 큰 인기...
BMW, 영종도 드라이빙센터 첫 삽 2013-06-04 17:01:58
아시아 최초…700억 들여 전시·체험공간 조성 bmw그룹코리아가 인천 영종도에 다양한 자동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고 국제자동차경주대회도 치를 수 있는 초대형 드라이빙센터(조감도)를 짓는다. bmw그룹코리아는 4일 김효준 사장과 헨드릭 본 퀸하임 bmw그룹 아시아태평양·남아프리카 총괄 사장, 롤프 마파엘 주한...
BMW 영종도에 `드라이빙 센터` 만든다 2013-06-04 15:25:33
BMW 그룹 아시아 태평양 남아프리카 총괄 사장과 이종철 인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해 시삽과 축사를 했습니다. BMW 그룹 드라이빙 센터는 총 7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24만 제곱미터의 부지에 축구장 약 33개 규모로 지어집니다. 경험(Experience), 즐거움(Joy), 친환경(Green)을 주제로 총 6가지 안전운전교육과...
BMW, 中·日 제치고 한국에 드라이빙센터 만드는 까닭은? 2013-06-04 13:48:22
착공식에는 이종철 인천자유구역청장, 롤프 마파엘 주한독일대사 등이 참석했다. 드라이빙센터는 약 700억원의 예산을 들여 24만㎡(약 7만2600평) 부지에 축구장 33개 규모로 지어진다. 경험(experience)과 즐거움(joy), 친환경(green)을 주제로 한 가족형 문화전시 및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 길이 2.6km의 주행트랙은...
[해외여행] 눈이 황홀해진다…그림 같은 디자인 도시 2013-05-26 14:48:22
디자인 디스트릭트의 많은 구역 중 이곳을 먼저 찾은 이유는 가장 많은 상점이 옹기종기, 오밀조밀 모여 있기 때문이다. 창백한 백작에게 어울릴 듯한 리본 달린 남자구두, 세밀하게 세공된 은제품, 호주 원주민의 그림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으로 장식된 전등과 식기, 디자이너 겐조의 패브릭제품, 사랑스러운 이바나...
정부, 수도권 규제 대폭 완화 검토(종합) 2013-04-28 19:12:35
대한 각종 서류제출 의무 면제, 비상장 벤처기업의 인수합병(M&A)에 대한 양도세 감면, 산업시설구역 입주 가능 업종 확대,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시행자 자격요건 강화 등도 규제 완화 목록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yks@yna.co.kr speed@yna.co.kr min22@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마산 해양신도시 '스마트 아일랜드'로 개발 2013-03-13 20:45:21
국제 컨벤션이 들어설 특별계획구역을 도입한다. 업무복합지구에는 주로 기업·금융센터·의료시설·신문방송시설 등이 들어선다. r&d지구에는 대학·기업연구소 등이 입주한다. 해양문화 관광지구에는 공연장·박물관·워터프론트·해양 스포츠센터 등이 지어진다. 특별계획구역은 국제 규모의 다기능 컨벤션타운으로...
[남북 군사긴장 고조] 北 "최후 결전의 시간"…김관진 장관 "연평도식 도발 가능성" 2013-03-11 17:08:40
키 리졸브는 2015년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두고 한·미연합사가 아닌 한국 합참이 주도적으로 작전계획을 세웠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군은 키 리졸브 연습에 맞춰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며 “북한이 도발하면 지휘세력, 도발 원점까지 즉각 응징할 수 있도록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했다.김관진 국방장관은...
美 핵항모 등 집결…北 "최후 명령만 남았다" 2013-03-10 17:01:29
이를 대체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는 한·미연합전시증원연습(rsoi)으로 불리다 2008년 ‘중요한 결의’라는 뜻의 키 리졸브로 이름이 바뀌었다. 21일까지 이어지는 올해 훈련에는 한국군 1만여명과 미군 3500여명이 참가한다. f-22 스텔스 전투기와 b-52 전략폭격기, 핵추진 항공모함도 훈련에 참여한다. 올해 키...
北 '정전협정 백지화 D-1' 위협공세 지속 2013-03-10 13:48:13
우리군은 북한이 최근 동·서해에 선박과 항공기 항행 금지구역을 설정했다는 점을 들어 사거리 120km 이내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전시상태' 선포나 '경고성명' 정도로 그칠 것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기사제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