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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벗었다.. ‘장옥정’에서 관능미 넘치는 목욕신 화제 2013-05-20 20:21:41
귀추가 주목되는 바다.20일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꽃잎이 띄워진 욕조에 앉아 고혹적이면서 관능적인 매력을 물씬 뽐내고 있다. 하지만 표정은 비장하리만큼 결연해 보여 이번 합방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비추고 있다.한편 홍수현의 고혹적인 목욕 장면은 20일 밤 10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통해...
재희, '장옥정' 13회에 첫 등장…치수 매직 보여줄까? 2013-05-20 19:36:44
인현왕후(홍수현)를 중전에 앉히기 위해 옥정을 죽이려고 까지 했다. 옥정의 막강 조력자로 목숨까지 거는 치수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왕의 여자가 되어버린 옥정을 되찾기 위해 이순과 어떤 대결을 펼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재희의 등장으로 치수 매직이 기대되는 '장옥정, 사랑에 살다' 13회는...
‘장옥정’ 재희 첫 등장…유아인과 어떤 대결 펼칠까 기대감 고조 2013-05-20 16:27:02
딸인 인현왕후(홍수현)를 중전에 앉히기 위해 옥정을 죽이려고 까지 했다. 옥정의 막강 조력자로 목숨까지 거는 치수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왕의 여자가 되어버린 옥정을 되찾기 위해 이순과 어떤 대결을 펼칠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재희의 등장으로 치수 매직이 기대되는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장옥정' 홍수현 목욕신 공개, 유아인과 첫날밤 치를까? 2013-05-20 14:40:52
중 인현왕후 역을 맡은 홍수현의 목욕 장면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에 그가 유아인과 공식적인 합방을 치르게 될지에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꽃잎이 띄워진 욕조에 앉아 고혹적이면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반면 그의 표정은 비장하리만큼 결연해 보여 이번...
'장옥정' 홍수현, 목욕신 공개…속살 노출 2013-05-20 14:21:08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꽃잎이 띄워진 욕조에 앉아 고혹적이면서 관능적인 매력을 물씬 뽐내고 있다. 하지만 표정은 비장하리만큼 결연해 보여 이번 합방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비추고 있다.한편 홍수현의 고혹적인 목욕신은 20일 밤 10시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통해 확인할 수...
김태희·유아인 vs 홍수현·김선경, 제대로 붙었다 2013-05-16 17:04:48
권력에 대해 눈을 뜨면서 인현파의 인현왕후(홍수현), 김대비(김선경), 민유중(이효정)과 당당하게 맞서며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현재 옥정은 남인 세력인 조대비(이효춘), 동평군(이상엽), 조사석(최상훈)의 조력을 받고 있다. 서인이 집권당이 되면서 뒷방으로 물러나게 된 남인의 우두머리 조대비는 옥정을 통해 다시...
홍수현, ‘인현왕후’ 입체적 캐릭터로 매력 발산 2013-05-16 15:21:43
‘장옥정’ 캡처) [한국경제TV 연예뉴스팀] 홍수현이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에서 선보이는 다채로운 연기에 호평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3, 14일 양일간 방송된 드라마 ‘장옥정’ 에서는 궁에 입성한 ‘인현왕후’와 우여곡절 끝에 특별상궁 첩지를 받은 ‘장옥정’이 새로운 갈등 국면을 맞으...
'장옥정' 옥정파 VS 인현왕후파, 궁중암투 '눈길' 2013-05-16 14:59:15
눈을 뜨면서 '인현왕후파'의 인현왕후(홍수현), 김대비(김선경), 민유중(이효정)과 당당하게 맞서며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현재 옥정은 남인 세력인 조대비(이효춘), 동평군(이상엽), 조사석(최상훈)의 조력을 받고 있다. 서인이 집권당이 되면서 뒷방으로 물러나게 된 남인의 우두머리 조대비는 옥정을 통해 다시...
드디어 드러난 김태희의 야욕, ‘장옥정’ 흥미진진한 전개 2013-05-16 13:54:33
내명부 종 4품 후궁으로 임명했다. 인현(홍수현)은 옥정이 숙원에 오른 기념으로 하례연을 열어주려 했으나 김대비는 더욱 성대하게 연회를 개최해 옥정의 하례연을 방해했다. 이 사실에 옥정은 김대비의 연회장으로 걸음을 옮겨 태연하면서도 당당한 행동을 취했다. 또한 인현에게 “서운하다”는 말로 맞섰다. 이 광경을 ...
'장옥정' 김태희, 입궁과 함께 발칙해졌다 2013-05-16 11:33:53
중전(홍수현)을 그 자리에 오르게 하기 위해 자신에게 어떻게 했는지 알고 있다며 압박을 가했다. 민유중은 증거가 없다는 말로 이를 벗어나려 했지만 장옥정의 기세에 눌려 연좌를 풀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김태희는 신분의 한계에서 오는 분노를 드러내며 복수를 다짐한 '이유 있는 악녀'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