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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자가격리자 370명 늘어 5586명…격리해제자 3505명 2015-06-16 08:49:59
자가격리자 370명 늘어 5586명…격리해제자 3505명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4개월만에 수익률 100% 기록한 투자 고수들의 열전!! (6/19일 마감)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ཐ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대구 50대 공무원 메르스 확정 판정 2015-06-16 07:29:36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13일 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났지만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공중목욕탕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는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 격리 중입니다. 대구시는 해당 환자가 근무하는 주민센터와 목욕탕을 임시 폐쇄하고 접촉한 주민들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같은 구청에서 근무하는...
대구도 뚫렸다…50대 남성 공무원, 메르스 확정 판정(상보) 2015-06-16 06:44:02
환자가 나와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구 모 구청 소속 동사무소 직원인 50대 남성 a씨가 메르스 확진 환자로 판정됐다고 16일 밝혔다.해당 공무원은 지난달 27일과 28일 입원 중인 모친의 병문안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발열 등 의심증상을 보였지만 20일 가까이...
'청정지역' 대구 메르스 첫 양성환자 발생…"회식+목욕탕도 들러" 2015-06-16 02:36:21
환자가 나왔다.대구시는 15일 지역 한 구청 주민센터 소속 a씨(52)가 발열 등 증세를 보여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 가검물 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13일 오한 등 증상이 나타나 집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공중목욕탕을 다녀왔으며, 이날 보건소를 찾았다.현재 a씨는 대구의료원 음압병상에...
대구 남구청 메르스 공무원, 10대 자녀도 검사…대구 메르스 `충격` 2015-06-16 02:21:07
대구 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대구 메르스 환자의 가족들도 자가 격리된다. 대구 메르스 환자는 지역 확산의 위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메르스 환자는 증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출근하고, 직원들과 회식도 즐겼다. 한편 대구 메르스 환자가 근무 중인 대구 남구청은 주민센터, 대덕문화전당 등에 대한 방역...
대구 메르스 환자, 경주 메르스와 공통점 `삼성서울병원-지역확산 우려` 2015-06-16 01:52:20
자가 된다. 대구 메르스 환자는 지난달 27~28일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어머니의 병문안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메르스 환자는 지난 13일부터 메르스 증세를 보였고, 15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대구 메르스 환자는 대구 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대구 메르스 환자의 가족들도 자가 격리된다. 대구...
대구 메르스 첫 발생, 삼성병원 방문자…구청 공무원 '충격' 2015-06-15 21:37:32
검사 양성반응자가 발생해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15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대구의 한 구청에 근무하는 50대 공무원 a씨가 지난 27, 28일 부모가 입원한 삼성서울병원을 다녀온 후 발열 등의 증상을 보여 대구의료원에 격리됐다.보건당국이 a씨의 가검물을 채취, 1차 검사한 결과 메르스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a씨의...
[메르스 사태] "음성 나와도 못 믿겠다"…오락가락 판정에 불안감 커져 2015-06-15 21:27:07
격리가 해제된 탓에 지역사회에 수많은 노출자가 생기기도 했다.메르스 검사 결과가 번복되는 일이 잇따르면서 음성 판정을 받더라도 불안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전날 중앙대에선 메르스 의심 학생이 재검 필요가 없는 ‘1차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일부 학생은 시험 연기를 요구하기도 했다.정부는 검체 채취...
[메르스 사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도 확진자 2015-06-15 21:20:06
격리했다. 격리조치된 삼성전자 직원들은 확진자에게 발열증세가 나타나기 이전에 접촉했던 사람들이다. 다만 공장 가동에는 이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확진자가 근무했던 사무실과 회사 내 이동 경로에 세 차례 방역을 했다. 삼성전자는 확진자 발생 이후 메르스 상황실을 24시간 체제로 전환했다.주용석 기자...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직원, 메르스 확진…이동경로 방역 2015-06-15 19:47:36
격리 조치를 취했고, 양성 판정을 받은 14일에는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전원으로 확대해 자택 격리했다.삼성전자는 또 해당 직원으로부터 발열증세로 입원했다는 통지를 받은 직후 이 직원이 근무했던 사무실과 회사 내 이동경로에 대해 3차례 방역을 실시했다. 해당 직원은 지난 6일 발열증세를 보여 입원한 이후 줄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