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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대한민국 먹여 살릴 사과나무는 바로 MICE" 2013-01-19 16:55:25
경희대학교 교수> 그러면 국내 탑 PCO들과 달리 해외 행사를 중점적으로 하게 되는 계기는 특별히 있었나요? 김민석 더마이스월드와이드 대표> 네, 그 부분에 조금 아픈 부분이 있는데 2006년에 회사를 설립해서 회사를 운영하다 보니까 큰 대형 행사 같은 경우에는 심사항목에 레퍼런스를 많이 보게 되어 있더라고요....
韓코미디 잔혹사 ‘박수건달’이 끝냈다, 200만 정조준 2013-01-19 12:04:00
예매율에서도 경쟁작을 누르고 1위를 달리는 중이다. 이날 오전 11시30분 기준 23.5%의 예매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2위는 새로 개봉한 경쟁작 애니메이션 ‘몬스터 호텔’(16%)이 올랐으며 장기 흥행중인 ‘레미제라블’이 14.1%의 예매점유율을 기록했다. ‘잭리처’(12.9%)와 ‘라이프 오브 파이’(11.6%)가 뒤를 이었다....
현아 졸업사진, 또렷한 이목구비 `끼`가 보이네~ 2013-01-19 10:54:17
물씬 풍기는 지금과 달리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남성 팬들을 또 한 번 설레게 했다. 이에 현아 졸업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갑자기 내 졸업앨범 사진이 부끄러워진다”, “나이답게 앳되네”, “현아 졸업사진 보니 현아는 청순한 게 더 어울리는 듯!”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가 속한 걸그룹...
레미제라블 한글 제목, `너 참 ㅇㅇ하다` 폭소 2013-01-19 10:41:27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레미제라블’의 인기에 힘입어 과거 한글 제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레미제라블의 원 뜻은 가련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뜻한다. 한국에선 1914년 홍명희에 의해 초역되어 `너 참 불상타` 라는 제목으로 청춘지에 소개된 것으로 알려졌다. 4년 뒤 1918년에 `애사` 라는 제목으로 바뀌었고,...
2PM 새벽 촬영, 숨은 닉쿤 찾기? 빵 터졌다! 2013-01-19 09:35:17
사람 뒤의 작은 닉쿤. 카메라에 초 근접한 세 사람과는 달리 먼 발취에서 얼굴만 빼꼼 내밀고 있는 닉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2pm 새벽 촬영, 닉쿤 보고 빵터졌다”, “2pm 새벽 촬영 정말 힘들었나봐”, “2pm 새벽 촬영, 닉쿤 귀엽게 나왔네”라며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
新舊황제 굴욕…매킬로이·우즈 동반탈락 2013-01-18 23:03:15
이날 3타를 줄인 저스틴 로즈(영국)가 합계 8언더파 136타로 1타차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최병서, 주식으로 30억 날리고 안보이더니▶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한달 챙기는 돈이▶ 박신양이 자랑한 ƍ천만원대' 신혼집 보니▶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송하예 전국노래자랑 출연, 짙은 화장 때문에 굴욕? “지금이 더 예뻐!” 2013-01-18 22:44:51
현재와 달리 과거에는 통통한 몸매와 볼살이 제법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하예 ‘전국노래자랑’ 출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하예 전국노래자랑에도 출연하고 가수의 끼가 있었네!”, “송하예 지금이 더 예쁜 듯”, “송하예 전국노래자랑 출연해서 상 받았는지 궁금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 졸업사진, 섹시스타의 청순한 과거? 수수한 모습에도 ‘홀릭~!’ 2013-01-18 20:58:14
속 현아는 섹시한 매력을 물씬 풍기는 지금과 달리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어 남성 팬들을 또 한 번 설레게 했다. 이에 현아 졸업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갑자기 내 졸업앨범 사진이 부끄러워진다”, “나이답게 앳되네”, “현아 졸업사진 보니 현아는 청순한 게 더 어울리는 듯!”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포토] 양예승-박미란,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들이 뭉쳤다 2013-01-18 18:45:40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양예승과는 달리 이지적이고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며 우아하면서도 은근한 섹시함을 과시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양예승과 박미란은 서로 상반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스타일에 어울리는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화보 촬영을 이어나갔다. 극과 극을 달리면서도 묘한 하모니를 이루는 두...
끼띠퐁 나 라농 주한 태국대사 "마의·대풍수 보며 한국어·역사 공부합니다" 2013-01-18 17:46:09
만든 아이스티와 달리 오렌지 빛이 돈다. 그는 태국 사람들이 자주 마시는 차라며 우유를 잘 섞어 마시라고 권했다. 부드러우면서도 향이 강한 음료였다.“태국은 이미 1000년 전부터 유럽의 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해 새로운 문화를 수용해서 배우고 만들어 가는 데 익숙합니다. 싸이가 인기를 얻은 것은 최근 일이고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