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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크리스탈, 만취+눈물 "올때까지 기다릴게요" 2014-10-17 00:30:41
마음도 아파왔다. 다음 날, 윤세나는 자신의 방 침대에서 눈을 떴다. 친구는 그녈 위해 콩나물국까지 끓여주는 상태였다. 윤세나는 "어제 어떻게 된 거냐"고 물었고 친구 주홍(이초희)은 "술취한 너를 사공철(박두식)이 업고 왔다"고 설명했다. 사공철은 "수퍼 가겠다던 애가 호프집으로 새면 어떡하냐. 같이 마시던가....
‘왔다장보리’ 도씨는 죽고 이유리는 강제연행..과연 엔딩은? 2014-10-12 09:30:12
어떡할거냐 물었고 민정은 지금 믿을 사람은 비단이뿐이라 말했다. 비단이는 알 듯 모를듯한 표정을 짓더니 민정이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문을 열어줬다. 민정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재희(오창석)와의 결혼반지를 마지막으로 끼며 그나마의 추억을 되새겼고 마침 비단이 밥과 국을 들고 들어왔다. 비단이는...
`가족끼리 왜 이래` 손담비, 따뜻한 유동근의 말에 감동 받아~ 2014-10-11 23:07:52
방송된 KBS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에서는 순봉(유동근)과 효진(손담비)이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진(손담비)은 청첩장을 전해주려 순봉(유동근)의 집을 찾았다. 그 전날 술에 취해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인 효진(손담비)은 순봉(유동근)의 눈치를 보고 있었다. 이런 효진(손담비)에게...
`믹스앤매치` 바비, 지드래곤에 승리… 강혜정-이하루 `GD보다 바비가 좋아` 2014-10-09 23:22:54
빈 방을 돌아보며 구준회-김진환은 `야경이 우리의 낙이였는데`라며 아쉬워 한다. 새 숙소로 간 바비는 즐거워하며 침대에 뛰어들고, 호들갑을 떨며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B.I, BOBBY, 김진환, 구준회, 김동혁, 송윤형, 정진형, 양홍석, 정찬우는 마트에서 장을 보며 신나하고, 타블로가 윗 층에 산다는 이야기에...
진재영 CEO로 변신한 근황, 매출200억에 초호화 자택 2014-10-07 12:03:33
진재영의 집이었다. 방송 최초로 공개한 진재영의 집은 역대급 럭셔리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MC 오만석은 "게스트 방 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 건 신봉선"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택시’ 진재영 출연에 누리꾼들은 “‘택시’...
'다크에덴2', 긴장하라 형 만한 아우가 나타났다! 2014-09-30 10:47:05
방에서 만나요 깜놀닷컴, '다크에덴' 채널링 서비스 시작 '다크에덴', 한가위 맞아 왠 떡이냐? 소프론 '다크에덴2', 그룹테스터 모두 모여라! '다크에덴2' fgt 참가신청 폭주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경닷컴스탁론]또 한번 내렸다! 최저금리 3.2% 대출기간...
‘가족끼리 왜 이래’ 유동근, 가족들 싸움에 분노… 예단비 찢었다 “이 똥같은 돈” 2014-09-29 08:00:04
금방 접었잖아. 내가 생각해도 그건 아니라고. 강재 결혼 때문에 심란해 죽겠는데 떡 본 김에 제사 지내고 싶니 니들?”하고 대꾸했다. 노영설은 “니들? 너 지금 니들이라 그랬냐, 우리 가족한테? 이 기집애 말하는 것 좀 봐. 야! 우리가 니들이야? 우리 엄마가 니들이냐!”하고 버럭 소리를 질렀다. 두 사람의 언성이...
현장경영 나선 이명희 회장, 아들과 함께 이마트 방문 2014-09-28 22:14:51
스타벅스가 있던 자리에 떡 가게인 ‘신세계 떡방’을 들여놓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세계 떡방은 스타벅스가 있을 때보다 40%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 회장은 이따금 점포를 찾을 때 반드시 정 부회장이나 정 부사장과 함께 가면서 경영활동 전반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
`꽃보다 청춘` 유연석, 상반신 탈의 "어깨+복근 완벽하네" 2014-09-27 12:58:43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서는 방비앵을 찾은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전날 클럽에서 파티의 여독으로 늦은 시간까지 기상 하지 않았다. 이에 신원호 PD는 멤버들의 방을 찾아갔고, 그의 부름에 유연석은 상의를 탈의한 채 밖으로 나왔다. 유연석은 수건을 허리에 둘러 하의만 간신히...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20) 인수봉 거룡길 / 이무기들이 놀다 간 인수의 등산학교 2014-09-25 16:06:14
없고, 떡을 파는 아줌마도 없으며, 자장면 배달도 되지 않는다. 저 멀리 백운대를 딛고 선 등산객들이 바라다 보이고 사방으로 거침없는 전경이 펼쳐진다. 거룡길은 1972년 거리회의 장봉완, 김제훈, 전재운 등이 낸 길이다. 거리회는 이 길 외에도 인수 남면에 '잃어버린시간을 찾아서'라는 난이도 5.13a의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