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교육 수준 높을수록 포용사회에 근접…'창의 인재' 해법 제시 2019-11-05 22:53:07
맞은 글로벌 인재포럼은 한국경제신문사와 교육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06년 공동으로 창설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인적 자원(HR) 분야 포럼이다. 올해 인재포럼은 6~7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함께 만드는 미래(Together, for a better future)’를 주제로 열린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가능성을...
[인터뷰] 유은혜 부총리 "창의인재 육성이 혁신성장의 동력 될 것" 2019-11-05 17:41:58
주요 인재양성 사업을 중심으로 ‘사람투자 10대 과제’를 발표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입니다. 교육부를 중심으로 관련 부처가 참여하는 ‘사람투자·인재양성 협의회’를 구성해 관련 정책과 추진 전략을 마련하겠습니다.” ▷한국 학생 상당수는 깨어 있는 시간의 대부분을 공부하는 데...
각자 재능 펼치면 불평등 문제도 극복…'더 나은 미래' 해법 찾는다 2019-11-05 17:13:23
맞은 글로벌 인재포럼은 한국경제신문사와 교육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2006년 공동으로 창설한 국내 최대 규모의 인적 자원(HR) 분야 포럼이다. 올해 인재포럼은 6~7일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함께 만드는 미래(Together, for a better future)’를 주제로 열린다. 모든 사람이 각자의 가능성을...
"태국, 기업·대학 협력 촉진에 관심…韓 성공모델 벤치마킹 기회" 2019-11-05 17:02:59
기회가 됐다”고 했다. 글로벌 인재포럼의 부대행사로 7일엔 서울 광장동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청년 리더 포럼’도 준비돼 있다. 청년 리더 포럼은 글로벌 인재포럼 연사 10여 명과 교육부가 선정한 청년 인재 50여 명이 만나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오찬 자리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
[사설] '함께 만드는 미래' 글로벌 인재포럼 2019에서 해법 찾자 2019-11-04 18:24:36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경제신문사가 오늘 저녁 개막 리셉션을 시작으로 7일까지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글로벌 인재포럼 2019’를 개최한다. 올해로 14회째인 인재포럼은 인재 교육에 관한 세계 최고의 국제포럼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이 불과 반세기 만에...
"현재 수능체제선 정시확대 바람직하지 않다" 2019-11-01 18:05:54
주장도 펼쳤다. 김 전 총장은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현 교육부) 장관을 지낸 교육계 원로다. 김 전 총장은 1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현 수능 체제를 유지하면서 정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은 공정이라는 가치 때문에 너무 많은 것을 희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떤 정책이든 빛과...
[사설] "이공계 학위과정 부실" 대학원생들의 토로…대책 시급하다 2019-10-31 18:12:17
다 이유가 있다. 이공계 대학원 부실은 인재의 해외 유출로도 이어진다. 되돌릴 수만 있다면 유학을 선택하겠다는 대학원생이 적지 않다는 게 이를 말해준다. 병역특례 혜택마저 축소돼 국내 대학원을 가느니 차라리 병역의무를 빨리 마치고 해외로 나가겠다는 학생도 속출하고 있다. 이대로 가면 이공계 대학원을 통한 우...
전문대학, 직업교육의 질적 성장을 위해 상생협력하다 2019-10-31 13:02:00
교육부 전문대학정책과 서기관, 박승철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인재양성부 부장 , 강경종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최정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의 패널들이 앞선 주제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 세미나를 주최한 임재훈 의원은 “최근 청년일자리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공유와 상생이...
동원대-(주)파워젠 산학업무협약 체결 2019-10-31 10:21:40
말하며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하여 양측 모두 원하는 성과를 달성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위치한 동원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의“대한민국 혁신전문대학”으로 선정되어 2020년까지 100억원에 가까운 정부재정지원을 받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대응 인재를...
"클라우드 컴퓨팅부터 AI까지"…칭화대, 中 첨단산업 '굴기' 이끈다 2019-10-30 17:29:20
지분은 100% 칭화대 소유다. 칭화대의 지분은 중국 교육부가 100% 가지고 있다. 칭화홀딩스는 지난 30여 년간 1만여 개 기업을 육성했다. 업체 10만여 곳에 창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했다. 칭화홀딩스의 사업 분야는 반도체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기초과학, 생명공학, 에너지, 클라우드 컴퓨팅, 금융, 의료서비스, 컨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