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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 것] 중소기업 직원이 대학 가면 등록금 지원 2018-06-28 12:00:34
수익률 산출 근거 명시 의무화 = 부동산 분양업체들은 수익(률)을 광고할 때 수익(률) 산출 근거와 수익 보장방법·기간 등을 명시해야 한다. ▲ 렌털 제품 소비자 판매가격 표시 = 렌털 사업자들은 상품을 임대할 때 총 지급비용과 소비자 판매가격을 표시해 소비자가 렌털 방식과 구매 방식의 비용을 쉽게 비교할 수...
7월부터 '흡연카페'도 금연구역…3개월간 계도 2018-06-28 12:00:22
흡연도 물론 금지된다. 이를 어기면 과태료(금연구역 표시 의무 위반 500만원 이하, 금연구역에서 흡연 10만원)가 부과된다. 복지부는 다만 흡연카페 대부분이 영세업소로 업종 변경을 고려하거나 규정에 맞는 흡연시설을 설치하는 등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받아들여 3개월간(2018년 7월 1일∼9월 30일) 계도 기...
7월부터 포장육 자판기 설치 허가…생리대에 전성분 표시 2018-06-28 11:08:06
대한 표시·광고 허용(7월),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의무적용(12월) 등이 하반기에 시행된다. 의료 분야에서는 의약외품 안전사용 정보 제공이 확대된다. 치약과 구중청량제 등 일부 제품에만 시행되고 있는 전성분 표시는 10월부터 생리대, 마스크와 같은 지면류 의약외품에도 적용된다. 임상시험 대상자 권리와...
영·유아 및 어린이용 화장품 안전관리 강화 2018-06-22 09:57:20
함유땐 포장에 성분 함량 표시해야 (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영·유아 및 어린이용 화장품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된다. 알레르기 유발성분이 들어 있는 모든 화장품은 겉면에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런 내용의 '화장품법 시행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의견수렴과 고시 후...
검찰, 영장청구권 지켜내 최악 면했지만… "정보력 잃어 힘 빠질 듯" 2018-06-21 17:53:52
수사 정보를 얻는다. 하지만 앞으로 경찰이 검찰에 보고할 의무가 사라지게 됨에 따라 검찰의 ‘칼날’이 무뎌질 것이란 관측이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그동안 검찰이 경찰에 지시할 수 있었던 힘은 정보력에 있었다”며 “정보력을 상실하면 더 이상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 및 기소 요구에 대해...
'주택성능등급 표시제'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으로 확대 2018-06-20 13:54:52
개정안은 '입주자 모집공고에 표시되는 공동주택 성능등급 인증서는 입주예정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는 위치에 판독할 수 있는 활자체로 표시할 것'이라고 규정했다. 권익위가 작년 하반기 공고된 아파트 입주자 모집 공고문 중 1천가구 이상으로 성능 등급 의무표시 대상인 23건을 확인한 결과 모두 등급을 알 수...
택배대란 예방… 지하 주차장 높이 2.7m 이상으로 높여 2018-06-19 18:16:20
가구)에 이른다.이와 함께 주택 성능등급을 의무적으로 표시해야 하는 대상을 기존 1000가구 이상 단지에서 500가구 이상으로 확대했다. 대부분 아파트가 선분양 방식으로 건설되는 만큼 소비자가 구매할 때 성능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또 50㎡ 이하 원룸형 장기공공임대주택은 가구 내 가스공급시설을...
아파트 지하주차장 높이 2.7m 이상으로 높여…택배대란 막을까 2018-06-19 14:00:06
설치 의무가 풀린다. 이 외에 주택 성능등급 의무표시 대상이 1천가구에서 500가구로 확대되고,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입주자 모집공고의 주택 성능등급 표시가 개선된다. 개정안은 20일 관보와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nan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택배대란 막는다"…지하주차장 높이 2.7m로 상향 2018-06-19 14:00:00
아울러 주택 성능등급 의무표시 대상이 1,000세대에서 500세대로 확대되고,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주택 성능등급 표시가 개선됩니다. 주택 성능등급은 선분양 제도 하에서 소비자가 주택의 성능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추후 단계적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합니다. 또 주택성능등급을 소비자가 쉽게 볼...
5살 아들의 조형물 파손으로 1억5천만원 청구서 받은 美 부모 2018-06-17 11:24:59
의무 태만" vs 부모 "충분한 주의 주지 않아"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한 미국인 부모가 5살 아들이 실수로 전시된 조형물을 잡고 넘어지는 바람에 졸지에 1억5천만 원을 물게 될 처지에 몰렸다. 17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사는 한 부부는 최근 보험회사로부터 13만2천 달러(약 1억5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