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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여자 화장실, 여기서 볼일 봤다간… 창문 좀 가려주세요 2013-01-12 22:36:01
화장실’ 사진에는 나무로 된 여자 화장실 문 가운데 유리창이 나 있다. 안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용인 것으로 보이나 위치가 너무 이상하다. 창문으로 안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다 알 수 있었던 것. ‘최악의 여자 화장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악의 여자 화장실 맞네” “이런 곳에서 어떻게 볼일보지?”...
정가은 해명 “강심장에서 말한 성형외과는 없어졌다” 2013-01-12 19:53:42
항의를 하러 갔다. 하지만 이미 병원이 문을 닫아 어쩔 수 없었다”고 전한 바 있었다. 한편 정가은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가은 해명 대박이네”, “정가은 해명 오해할 뻔 했네”, “정가은 해명 큰일날 뻔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 : 정가은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제2의 ‘블랙스완’ 되련다, 아카데미 노미作 홍보 스타트 2013-01-11 17:30:43
문 노미네이트에 이어 미국에서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의상상, 분장상, 음향상, 미술상, 주제가상 등에 노미네이트 된 것. 이 작품은 지난 12월19일 개봉했다. ‘와호장룡’ 이후 12년만에 작품상과 외국어영화상에 동시 노미네이트된 ‘아무르’ 역시 지난달 19일 개봉했다. 지난 18일 누적관객 3만명을 넘어선...
글램 안무영상 공개, 비보잉 걸 그룹 진가 선보여 2013-01-11 17:24:40
멤버들은 프리즈와 순식간에 앞쪽으로 미끄러져 나오는 문워크 등 에너제틱한 안무를 거뜬히 소화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가사에 맞춰 바퀴벌레를 잡는 듯한 안무로 위트를 더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글램은 11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신곡 ‘i like that’을 선보인다. (사진출처: 글램 안무영상 캡처)...
[한경과 맛있는 만남] 장인수 오비맥주 사장 "사장되고 6개월 만에 생산직 750명 모두와 술잔 나눠" 2013-01-11 17:18:22
일반적이니 업계에도 좋은 ‘입소문’이 나게 마련이고요. 이런 일들이 잦아지게 되면 회사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 한층 더 쌓이게 되는 겁니다.”1984년 경기도 이천지역 영업을 담당하던 당시 이승만 정권 시절 정치깡패 유지광 씨와 한때 인연을 맺은 것도 그의 영업철학과 관련이 있다. “이천지역을 맡기 전에 그곳에서...
혼다 크로스투어, 세단도 SUV도 아니고…장점 모았다지만 '못 생겼어' 2013-01-11 17:17:23
“그럼, 쿠페야?” “쿠페도 아니므니다. 문 네 개에 널찍한 트렁크도 있지 않스므니까.” “그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야?” “아니므니다. suv치곤 차체가 낮지 않스므니까.” “그럼 대체 뭐야!?”이렇게 한참을 옥신각신 다툰 끝에 내린 결론은 ‘잡종’. 표현을 순화해달라는 요청에 ‘변종’이라고 정의했던 것...
CES '30년 개근' 최신원…"OLED용 새 필름 개발 끝내" 2013-01-11 17:09:42
와보니 최대 성수기라는 ces 기간에도 문을 닫은 점포들이 많이 보인다. 올해도 매우 어려운 한 해가 될 것 같다”고 했다.올해는 원화 강세가 큰 걱정거리다. 달러와 엔화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비용 절감이 화두가 될 것이란 게 그의 얘기다. 여기에 새 정부가 추진 중인 정년연장이 현실화하면 인건비 부담이 늘어날 수...
30대여성 고독死…8개월만에 백골로 발견 2013-01-11 16:45:01
세입자 강제퇴거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잠겨진 문을 열고 들어갔다가 숨진 김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외상이 없는 점 등으로 미뤄 타살 혐의가 없는 것으로 결론내렸다.김씨는 15년 전 가출한 뒤 부산에서 특별한 직업 없이 혼자 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가 숨지기 전 아파트 월세, 관리비, 전...
'교수 풍모' 신사, 알고보니 절도범 2013-01-11 16:44:59
나가는 교수를 유심히 지켜보던 손씨는 문을 제대로 잠그지 않은 연구실에 들어가 현금과 신용카드를 훔쳤다. 대학 건물 안 곳곳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었지만, 개의치 않고 절도행각을 벌였다. 손씨는 전과 11범의 절도범이었다.이런 수법으로 서울시내 대학 6곳을 돌면서 교수 연구실을 턴 손씨는 지난달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