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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핵이냐…이젠 무덤덤" 2013-02-12 17:11:04
크다”고 말했다.보수 성향의 시민단체인 한국자유총연맹은 논평을 내고 “북한이 3차 핵실험을 강행해 한반도 안보와 세계평화 질서를 위협하고 있다”며 “유엔과 국제사회가 단호한 자세로 대북제재 조치를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정부의 강경대응을 주문했다. 반면 일부 시민은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다산칼럼] 대통합정치와 법치사회는 양립하는가 2013-02-07 16:58:02
불법 시위, 난동 파업자, 이들을 선동하는 시민단체 등이다. 대통합을 하겠다고 이 법치 파괴자들을 포용하는 것은 정권이 스스로 법치를 파괴함이나 다름없다. 둘째, 대기업 재벌가 국회의원, 기타 검사 판사를 인척과 연고로 엮고 권세를 활용해 법망을 피하는 ‘특권층’이다. 이들은 물론 평등한 법치의 대상이 돼야 한...
[한경데스크] 습관의 힘 2013-02-06 17:14:10
자동차 업체들은 물론 정부와 언론, 시민단체들이 삼성의 일거수 일투족을 예의주시하던 때다. 지금은 hsbc 서울 사무소가 들어서 있는 서울 봉래동의 당시 삼성차 사옥 내 화장실마다 이런 문구가 붙어 있었다. ‘아는 것은 힘, 알려고 하는 것은 힘², 아는 것을 지키는 것은 힘³.’ 삼성의 전자 관련 계열사...
사교육비 3년째 줄었지만…중고생은 되레 늘어 2013-02-06 17:06:22
3.0% 상승했다. 과목별로는 영어 6조4602억원(-4.6%), 국어 1조3969억원(-10.8%), 사회·과학 8991억원(-17.0%), 예체능 3조3969억원(-12.2%) 등으로 전반적으로 감소했으나 수학은 6조200억원으로 2.0% 증가했다. 지난해 사교육 참여율은 69.4%로 초등학교 80.9%, 중학교 70.6%, 고등학교 50.7%였다. 학원에 가는 비율이...
탐스, "신발 기부 여행에 동참할 50명 뽑습니다" 2013-02-06 16:23:13
50명을 초청하는 이벤트다. 전세계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기빙 파트너’와 함께 원하는 나라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직접 신발을 신겨주는 행사다. 탐스의 창립자인 블레이크 마이코스키는 “지난해 탐스 직원들이 참가하는 ‘탐스 티켓 투 기브 2012’를 성공적으로 열었기 때문에 올해는 전세계 소비자들이 동참할 수...
작년 사교육비 19조로 3년째 감소…중ㆍ고는 증가 2013-02-06 15:39:28
2만3000원 순이었다.교육관련 시민단체는 초등학생 예체능 사교육비가 크게 줄었지만 부담이 가장 큰 중·고교 영어와 수학 사교육비가 늘었고 최근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유아교육비가 반영되지 않았다며 정부 발표를 반박하고 있다.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따뜻한 기업] 에쓰오일, 취약계층에 쌀·연탄 '나눔실천' 2013-02-06 15:31:11
등 사회에서 가장 보호받아야 할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기업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지역 이웃들의 생활 환경이 개선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은 ‘나눔실천’이라는 공유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영웅·환경 등 사회공헌활동 ‘3대 지킴이’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모든...
[따뜻한 기업] 현대자동차그룹, 명절때마다 복지시설 찾아 나눔봉사 2013-02-06 15:31:00
‘사회책임헌장’을 제정, 기업시민으로서 역할을 적극적으로 해왔다.현대차그룹은 ‘무브(move)’라는 이름을 붙인 네 가지의 사회공헌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장애인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이지무브’,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세이프무브’, 임직원들의 자원 봉사를 적극 추진하는 ‘해피무브’, 환경보호에...
<전력수급 공청회 순조롭게 재개될까> 2013-02-06 08:41:30
7일 재개…발전노조·시민단체에 패널 참석 제안한전, 행사장 경비 강화…"경찰과 협의중" 전력당국이 발전산업노조와 환경시민단체의 단상 점거로 무산됐던 제6차 전력수급계획 공청회를 다시 개최하기로 하면서 해당노조와 시민단체에 패널로 참석해달라고 제안해 행사가 순조롭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청계천 `행운의 동전` 수거...외국동전도 5만개 2013-02-05 11:24:03
4월 사회복지단체 관계자, 사회학과 교수 등 6명으로 구성된 행운의 동전 관리모임을 운영했다. 올해부터는 서울시의회 의원, 청계천시민위원회 위원 등 인원을 총 8명으로 보강해 `행운의 동전 관리위원회`를 조직했다. 행운의 동전을 던지며 비는 소원도 각양각색이다. 공단이 지난 1월 18~20일 청계천 동전 던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