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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준 부회장, 계열사 분리해 독립할 가능성… 구체적 시기는 결정 안돼 2018-05-20 18:25:52
구 명예회장 형제인 구자학 아워홈 회장과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이 계열사 경영에서 손을 뗐다.구본준 부회장 역시 그룹 내 일부 사업이나 계열사를 분리해 독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lg그룹 측은 구체적인 대상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구 부회장이 이끌었던 몇몇 계열사가 대상으로 거론된다. 다만 구체적인 독립...
삼성 이재용 부회장, 故구본무 LG그룹 회장 빈소 조문(종합) 2018-05-20 17:59:20
회장의 3남이자 고인의 삼촌인 구자학 아워홈 회장과 결혼했기 때문에 두 그룹은 사돈 관계라는 인연도 있다. 구자학 회장은 금성사 상무, 금성통신 부사장 등을 지내다가 1973년에는 삼성 계열의 호텔신라와 중앙개발 사장으로도 근무했다. 또 이 부회장과 고인은 각각 삼성그룹과 LG그룹의 '창업주 3세'로, 그룹...
"어게인 1970·1995"…'장자 승계' 명맥 잇는 LG家(종합) 2018-05-20 14:22:23
때도 계속됐다. 당시 LG반도체를 이끌던 구자학 아워홈 회장과 그룹 내 유통사업을 담당하던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 등 구자경 명예회장의 두 형제는 즉각 LG그룹 경영에서 손을 떼고 조카에게 길을 열어줬다. 이후 LG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분류되던 LG상사의 최대주주였던 구자승씨 일가는 패션 사업부문을 떼어내...
구본준 LG 부회장의 진로는…전통 따라 독립할 듯(종합) 2018-05-20 13:25:09
물려받던 1995년에도 LG반도체를 이끌던 구자학 아워홈 회장과 유통사업을 담당하던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이 계열사 경영에서 손을 뗐다. 구본무 회장의 4형제 중 둘째(구본능 회장)와 넷째(구본식 부회장)도 일찌감치 LCD(액정표시장치) 모듈 등 전자 부품을 생산하는 희성그룹을 설립해 독립했다. 구본준 부회장은...
구본준 LG 부회장의 진로는…전통 따라 독립할 듯 2018-05-20 11:44:14
물려받던 1995년에도 LG반도체를 이끌던 구자학 아워홈 회장과 유통사업을 담당하던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이 계열사 경영에서 손을 뗐다. 구본무 회장의 4형제 중 둘째(구본능 회장)와 넷째(구본식 부회장)도 일찌감치 LCD(액정표시장치) 모듈 등 전자 부품을 생산하는 희성그룹을 설립해 독립했다. 구본준 부회장은...
"어게인 1970·1995"…'장자 승계' 명맥 잇는 LG家 2018-05-20 05:31:03
때도 계속됐다. 당시 LG반도체를 이끌던 구자학 아워홈 회장과 그룹 내 유통사업을 담당하던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 등 구자경 명예회장의 두 형제는 즉각 LG그룹 경영에서 손을 떼고 조카에게 길을 열어줬다. 이후 LG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분류되던 LG상사의 최대주주였던 구자승씨 일가는 패션 사업부문을 떼어내...
이번에도 '장자승계·형제독립' 원칙대로… LG '구광모號' 뜬다 2018-05-17 18:49:56
때는 1995년이다. 당시 lg반도체를 이끌던 구자학 아워홈 회장과 그룹 내 유통사업을 담당하던 구자두 lb인베스트먼트 회장은 구 명예회장과 함께 lg그룹 및 계열사 경영에서 손을 뗐다.‘장자 승계, 형제 퇴진’은 이번에도 반복된다. 구 명예회장의 아들 4명 중 차남과 사남은 일찍부터 액정표시장치(lcd) 모듈...
[마켓인사이트] 아워홈, 한진重 자회사 하코 인수… 기내식 사업 진출한다 2018-04-10 18:57:32
창업주의 3남인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장남이다. 지난해 물류센터 세 곳을 건립해 식자재 유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과감한 투자에 나섰다. 해외사업부를 신설하고 베트남 하이퐁 법인을 설립하는 등 해외 사업 확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과감한 투자의 결과로 지난해 사상 최대인 1조595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ib업계...
구본성의 아워홈, 1.6兆 매출 '역대 최대' 2018-04-09 19:20:54
구인회 lg 창업주의 3남인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장남이다. 미국 노스웨스턴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외국계 은행, lg전자와 삼성물산의 해외사업 분야에서 일했다. 구 부회장이 2016년 6월 아워홈 최고경영자(ceo)에 취임하기 전까지 여동생 구지은 씨(현 캘리스코 대표)가 회사를 이끌었다. 구 부회장이 전격 발탁된 것은...
구본성의 아워홈 1년 '인재가 답' 2017-06-22 19:48:17
열었다.지수원은 ‘지혜의 물’을 뜻하는 창업주 구자학 회장의 호 ‘지수(智水)’에서 따왔다. ‘인재가 곧 기업의 미래’라는 구 회장의 경영 철학을 담았다. 구 부회장은 이날 부친인 구 회장과 함께 지수원을 돌아보며 향후 인재 관리 전략 등을 논의했다.구 부회장은 “인턴, 신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