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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유라-게멀린 아이스댄스 종합 8위…버추-모이어 우승 2017-02-17 16:35:47
우승 이호정-감강인 조는 13위 (강릉=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피겨 아이스댄스의 '간판' 민유라(22)-알렉산더 게멀린(24·미국) 조가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아이스댄스에서 종합 8위에 오르면서 2년 연속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민유라-게멀린 조는 17일...
[ 사진 송고 LIST ] 2017-02-17 15:00:03
조정호 이호정 감강인 프리 댄스 회전 02/17 14:04 서울 조정호 아이스댄스 이호정 감강인 프리 연기 02/17 14:04 서울 조정호 프리댄스 연기하는 이호정 감강인 02/17 14:04 서울 홍해인 업무보고 하는 황찬현 감사원장 02/17 14:05 서울 한상균 동작구, 교복 나눔장터 02/17 14:05 서울 형민우 질문 받는...
'개인 최고점' 최다빈, 여자싱글 쇼트 6위…민유라-게멀린 8위(종합) 2017-02-16 22:08:00
지민지-테미스토클레스 레프테리스(미국), 김규은(하남고)-감강찬은 15개 출전팀 가운데 각각 13위, 14위, 15위로 밀렸다. 김수연-김형태 조는 쇼트프로그램에서 49.88점으로 이번 시즌 자신들의 최고점을 작성했지만 지민지-레프테리스 조와 김규은-감강찬 조는 점프 실수가 이어지면서 각각 45.81점과 41.06점에 그쳐 ...
김수연-김형태, 4대륙대회 페어 쇼트 13위…중국 1~2위 장악 2017-02-16 17:12:33
1~2위 장악 지민지-레프테리스 14위·김규은-감강찬 15위…한국 모두 하위권 (강릉=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피겨스케이팅 페어 대표팀이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하위권을 면치 못한 가운데 세계 최강전력의 중국이 1~2위 자리를 꿰찼다. 김수연(과천중)-김형태(과천고),...
[ 사진 송고 LIST ] 2017-02-16 17:00:01
02/16 15:29 서울 강민지 박성현 프로 '여유로운 스윙' 02/16 15:29 서울 윤동진 김규은-감강찬 '높은 곳으로' 02/16 15:29 서울 윤동진 김규은-감강찬 '날아보자' 02/16 15:29 서울 강민지 포즈 취하는 박성현 프로 02/16 15:30 서울 홍해인 발언하는 심상정 대표 02/16 15:30 서...
[ 사진 송고 LIST ] 2017-02-16 15:00:03
02/16 12:32 서울 조정호 이호정-감강인 아이스댄스 02/16 12:33 서울 홍기원 이른 봄 꽃 파티 02/16 12:34 서울 조정호 '얼음위 춤' 이호정-감강인 02/16 12:35 서울 홍기원 먼저 찾아온 봄소식 02/16 12:37 서울 홍기원 봄내음 가득 02/16 12:39 서울 이상학 컬링 '신중하게' 02/16...
민유라-게멀린, 4대륙대회 아이스댄스 쇼트댄스 8위 2017-02-16 13:36:18
8위 이호정-감강인 조는 13위…테사 버츄-스콧 모이어 '1위 도약' (강릉=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한국 아이스댄스 '간판' 민유라(21)-알렉산더 게멀린(23·미국)이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선수권대회 쇼트댄스에서 8위로 선전했다. 민유라-게멀린 조는...
강릉에 '은반의 별'이' 뜬다…4대륙 피겨선수권 16일 개막 2017-02-13 04:00:02
레프테리스 조, 김규은(하남고)-감강찬 조, 김수연(과천중)-김형태(과천고) 조가 출격하고, 아이스댄스에는 이호정-감강인 조,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 조가 경쟁한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가장 관심을 끄는 종목은 남자 싱글이다. 강력한 체력을 앞세운 세계최정상급 선수들의 '쿼드러플(공중 4회전) 배틀'에...
삿포로 동계AG 나서는 북한 선수단 '메달 가능성은?' 2017-02-11 05:00:02
김규은(하남고)-감강찬(서울 일반·79위) 조보다 랭킹이 높다. 렴대옥-김주식 조는 지난해 8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B급 대회인 2016 아시안 오픈 트로피 시니어 페어에서 144.15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렴대옥-김주식은 지난해 4대륙 대회에서 자신들의 역대 최고점인 157.24점을 작성하며 10개 출전팀 가운데...
[피겨] 차준환·변세종 등 6명 세계주니어선수권 출전 2016-03-15 12:18:22
두번째 주니어선수권에 도전한다. 이호정-감강인 팀은 이번 시즌 국제대회 기록을 129.28점 (2015-16 주니어그랑프리 1차대회, 4위)까지 끌어 올리는 등 기량이 급성장하고 있다. 한편, 지난 대회에는 이호정-감강인 팀 외에 김진서 선수(한국체대 1)와 최다빈 선수(수리고 2) 등이 출전해 각각 202.25점(9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