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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차 김시우, 시즌 첫 '톱10' 보인다 2020-08-09 18:13:07
내려가면서 투어 최다승 기록 경신은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우즈는 “퍼터 문제는 아니었다. 그린을 읽는 데 문제가 있었다”고 했다. 로리 매킬로이(31·북아일랜드)도 1타를 잃으면서 이븐파 공동 43위로 내려앉았다. 안병훈(29)은 2오버파 공동 59위, 강성훈(33)은 7오버파 공동 78위에 자리했다. 조희찬 기자...
"차기 황제는 나야"…21억 잭팟 토머스, 세계랭킹 1위 탈환 2020-08-03 17:16:10
함께하다 결별했다. 3라운드까지 2위에 올라 한국 선수 최초 WGC 우승컵을 노려봤던 안병훈(29)은 샷 난조로 3타를 잃었다. 최종합계 8언더파 공동 12위로 내려앉아 ‘톱10’ 수성에도 실패했다. 임성재(23)는 3언더파 공동 35위, 강성훈(32)은 2언더파 공동 44위로 대회를 마쳤다. 조희찬 기자 etwoods@hankyung.com...
안병훈 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2라운드 공동 3위 2020-08-01 06:38:57
들어올릴 절호의 찬스를 잡았다. 주인공은 안병훈(29)과 강성훈(33)과 임성재(22).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50만달러)에 출전한 세 선수는 모두 톱10에 들며 반환점을 돌았다. 안병훈은 1일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인사] 수협중앙회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행정안전부 등 2020-07-19 18:28:48
강성훈◎전보▷회원지원부장 배현두▷상호금융부장 박현호▷리스크관리본부장 계현철▷경영전략실장 김기성▷조합감사실장 우동근▷준법감시실장 김삼식▷연수원장 한철희▷연수원 박종근▷경제기획부장 이승룡▷수산식품연구실장 민봉식▷자산관리본부 자산기획팀장 김용관▷어촌지원부 어업혁신추진단장 박...
'황제' 우즈, 5개월 만에 필드 귀환 2020-07-10 17:39:26
콜린 모리카와(23)가 7언더파로 1타 차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 대회는 메모리얼 토너먼트와 같은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코리안 브러더스’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강성훈(33)이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6위에 올랐다. 이경훈(28)과 김시우(25)가 1언더파 공동 49위, 임성재(22)와 노승열(29)은...
[인사] 하나은행 ; 신한생명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등 2020-07-03 17:34:40
최승찬▷부산북부지청장 강성훈▷진주지청장 김두희▷대구서부지청장 정찬영▷대전고용센터소장 이한수▷충주지청장 김영심◎파견▷정책기획위원회(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장중서▷KOTRA(외국인투자지원센터) 윤옥균 ◈국세청◎전보▷국세청 정보보호팀장 조종호▷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실 황인준▷〃 법인세과 이슬▷〃 ...
'아기곰' 임성재 부진…노승열·김시우 부활 날갯짓 2020-06-29 17:23:43
5타를 줄이며 이번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강성훈(32)과 안병훈(29)은 7언더파를 치며 공동 46위를 기록했다. 지난 대회에서 커트 탈락하며 부진에 빠졌던 한국 남자골프계의 간판스타 임성재는 반등하지 못했다. 임성재는 최종합계 2언더파 공동 58위를 기록했다. 페덱스컵 랭킹 1위 탈환을 노렸던 임성재는 3위를...
"경쟁력 있다고 했잖아"…'반 백살' 미컬슨 트래블러스 2R 단독 선두 2020-06-27 12:16:12
했다. 윌 고든(미국), 매켄지 휴스(캐나다)가 나란히 12언더파 128타를 적어내 1타 차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킬로이는 9언더파로 마치며 잰더 쇼플리(미국) 등과 공동 4위에서 미컬슨을 추격했다. 노승열(29)과 강성훈(33)이 8언더파 132타 공동 9위로 3라운드에 돌입했다. 임성재(22)는 4언더파 136타 공동 53위로...
'권토중래' 임성재, 포인트 1위 탈환 나선다 2020-06-23 17:59:15
지난주 대회에서 전원 예선 탈락한 강성훈(33), 안병훈(29), 김시우(25), 이경훈(29), 노승열(29) 등 ‘코리안 브러더스’가 나선다. 지난해 8월 전역한 노승열은 올 들어 출전한 PGA투어 4개 대회에서 모두 커트 탈락한 터라 분위기 반전이 시급하다. 지난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대거 출전한 강자들을 제쳐야 해...
임성재 등 'K브러더스' 총출동…우승 정조준 2020-06-08 18:17:29
요구하는 골프장”이라고 했다. 강성훈은 “콜로니얼CC는 세 번이나 쳤던 골프장인 만큼 실전 감각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며 “열심히 준비했기 때문에 자신 있다”고 했다. 이경훈도 “그동안 그린 주변 어프로치와 퍼트 등 단점을 보완하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며 “지난 3개월 동안 열심히 연습한 만큼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