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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대형산불 3개 동시발화…9명 사망·주민 15만명에 대피령 2018-11-10 23:04:13
곧 주민들에게 추가로 대피령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총기 난사 사건으로 12명이 숨진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사우전드 오크스 주변에서도 대형산불이 발화해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북 캘리포니아 산불이 발화한 지역에서는 남쪽으로 800㎞ 거리다. 전날 샌터로사밸리 서쪽에서 일어난 불(힐 파이어)은 밤새 거센...
美캘리포니아 산불로 9명 사망·35명 실종…15만명 대피령(종합3보) 2018-11-10 13:47:05
곧 주민들에게 추가로 대피령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 총기 난사 사건으로 12명이 숨진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사우전드 오크스 주변에서도 대형산불이 발화해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북 캘리포니아 산불이 발화한 지역에서는 남쪽으로 800㎞ 거리다. 전날 샌터로사밸리 서쪽에서 일어난 불(힐 파이어)은 밤새 거센...
美 캘리포니아 3곳 대형 산불…주민 5명 사망 2018-11-10 10:45:34
곧 주민들에게 추가로 대피령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총기 난사 사건으로 12명이 숨진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사우전드 오크스 주변에서도 대형산불이 발화해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북 캘리포니아 산불이 발화한 지역에서는 남쪽으로 800㎞ 거리다.전날 샌터로사밸리 서쪽에서 일어난 불(힐 파이어)은 밤새 거센...
美 캘리포니아 산불로 5명 사망…주민 15만명에 대피령(종합2보) 2018-11-10 09:56:25
5명 사망…주민 15만명에 대피령(종합2보) 불길이 파라다이스 마을 통째로 삼켜…곳곳서 불기둥 전쟁터 방불케 해 총기참사 벤투라에도 산불…LA 서부 부촌 말리부 주민 전체에 소개령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북부 뷰트카운티에 번진 대형산불로 미처 피신하지 못한 주민 5명이...
카다시안·밀라노 등 美 연예인들도 산불에 대피행렬 2018-11-10 08:13:21
명이 강제 또는 자발적 대피령에 따라 피신했다. [https://youtu.be/QLOwShFflTI] 카다시안은 최근 백악관에 초대받아 화제가 된 유명 래퍼 카니예 웨스트의 아내다. 카다시안도 백악관을 찾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신이 잘 아는 수감자의 사면 부탁을 한 적이 있다. 카다시안의 자매로 방송가에서 활동하는 커트니...
美 캘리포니아 산불로 5명 사망…불길이 마을 통째로 삼켜(종합) 2018-11-10 05:14:40
카운티에서 7만여 가구에 강제 또는 자발적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이날 새벽 3시 강제 대피령은 웨스트레이크, 캘러버스, 치즈버러캐니언 등지로 확대됐다. 벤투라 카운티 소방국은 새벽 트위터에 "불이 101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뛰어넘어 번졌다"라고 밝혔다. 산불이 크게 두 지역에서 발화해 예측할...
美 총기참사 벤투라에 대형산불까지…7만가구 대피령 2018-11-10 02:01:16
카운티에서 7만여 가구에 강제 또는 자발적 대피령이 내려졌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이날 새벽 3시 강제 대피령은 웨스트레이크, 캘러버스, 치즈버러캐니언 등지로 확대됐다. 벤투라 카운티 소방국은 새벽 트위터에 "불이 101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뛰어넘어 번졌다"라고 밝혔다. 산불이 크게 두 지역에서 발화해 예측할...
허리케인 美플로리다 강타에 틴달공군기지도 대피 2018-10-11 10:56:32
정전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4등급 허리케인이 팬핸들을 강타하는 것은 1851년 후 처음이다. 플로리다 35개 카운티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됐고, 20개 카운티의 해안지대에는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주 방위군 2천500명과 구조대원 1천여 명이 투입됐다. [https://youtu.be/8DV8Gsy_P-w]...
'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 美플로리다 상륙…사망자 발생(종합2보) 2018-10-11 10:53:08
대해선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최고 14피트(4.3m)의 해일이 팬핸들 해안을 강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안 주택가를 침수시킬 수 있는 수준이다. 인근 앨라배마와 조지아 일부 지역에도 강풍이 몰아치고 폭우가 내리고 있다. 플로리다 35개 카운티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주 방위군 2천500명과 구조대원 1천여 명이...
'초강력 허리케인' 마이클, 美플로리다 상륙…남부 3개주 강타(종합) 2018-10-11 06:32:53
대해선 강제 대피령이 내려졌다. 최고 14피트(4.3m)의 해일이 팬핸들 해안을 강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안 주택가를 침수시킬 수 있는 수준이다. 인근 앨라배마와 조지아 일부 지역에도 강풍이 몰아치고 폭우가 내리고 있다. 플로리다 35개 카운티에 비상사태가 선포됐다. 주 방위군 2천500명과 구조대원 1천여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