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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총 쏘겠다"…美총격범, 범행직전 '대학살' 예고(종합) 2022-05-26 11:39:51
먼저 총을 쐈고 다행히 목숨을 건진 할머니가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라모스는 조부모와 함께 살던 집에서 뛰쳐나와 초등학교로 차를 몰았다. AR-15 돌격용 소총으로 무장한 그는 경찰특수기동대(SWAT)가 입는 조끼 등 전술용 장비를 착용한 채 뒷문을 통해 학교로 들어가 4학년 교실 문을 걸어 잠그고 소총을 난사했다....
美 텍사스 총격범, 범행 30분 전 "초등학교에 총 쏘겠다" 예고 2022-05-26 04:20:05
건진 할머니는 경찰에 신고했다. 이어 라모스는 조부모와 함께 살던 집에서 뛰쳐나와 유밸디의 롭 초등학교로 차를 몰았다. AR 돌격용 소총으로 무장한 그는 경찰 특수기동대(SWAT)가 착용하는 조끼 등 전술용 장비를 착용한 채 뒷문을 통해 학교로 들어갔고 대량 살상극을 저질렀다. 애벗 주지사는 "어제 사악한 존재가...
18살 美 초등학교 총격범, 돌격소총 2정·총알 375발 합법 구매 2022-05-26 02:43:07
올리기도 했다고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소총 1정은 라모스가 초등학교까지 몰고 간 차량에서, 나머지 1정은 총알 30개들이 탄창 7개와 함께 학교에서 각각 발견됐다. 범행 당시 라모스는 경찰 특수기동대(SWAT)가 입는 스타일의 전술용 조끼를 착용한 상태에서 아이들과 교사를 향해 총을 난사했다....
"텍사스 초등학교 총격 희생자는 4학년 같은반 아이들" 2022-05-26 00:23:47
라모스는 경찰 특수기동대(SWAT)가 입는 스타일의 전술용 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다. 라모스의 첫 총격 피해자인 할머니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올리바레스 대변인은 전했다. 이 초등학교가 처음부터 라모스의 공격 목표였는지에 대해선 "아직 답할 수 없는 질문이 많다"며 범행 동기를 조사 중이라고 올리바레스 대변인은...
美 초등학교 총기 난사 참사…어린이 19명 등 최소 21명 사망(종합3보) 2022-05-25 12:45:11
폐쇄됐고 남은 학사 일정도 중단됐다. 방탄조끼를 입은 경찰관과 중무장 차량이 현장에 배치됐고 연방수사국(FBI) 요원들도 출동했다. 유밸디는 멕시코와 국경 지대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인구 1만6천 명의 소도시다. 주민 대부분은 라틴계이고, 사건이 발생한 초등학교는 일반 주택가에 있다고 AP 통신은 전했다. ◇샌디...
美 초등학교 총기난사 참사…어린이 14명 등 15명 사망(종합2보) 2022-05-25 08:35:30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범인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을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관 2명도 총에 맞았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CNN·ABC 방송에 따르면 라모스는 직접 차를 몰고 학교에 도착해 무고한 어린이들을 향해 총을 쐈다. 그는 또 학교에 진입하기 직전에는 한 할머니를 향해 총격을 가했다....
미국 초등학교서 총기 난사…학생·교사 15명 사망 2022-05-25 07:08:55
범인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을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관 2명도 총에 맞았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총격 사건 직후 유밸디 지역의 모든 학교는 폐쇄됐다. 방탄조끼를 입은 경찰관들이 현장에 배치됐고 연방수사국(FBI) 요원들도 출동했다. 부상자들은 유밸디 메모리얼 병원과 인근 샌안토니오 병원으로...
美 초등학교서 총기 난사 참사…"학생 14명·교사 1명 사망"(종합) 2022-05-25 06:55:50
범인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을 것으로 보인다며 경찰관 2명도 총에 맞았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총격 사건 직후 유밸디 지역의 모든 학교는 폐쇄됐다. 방탄조끼를 입은 경찰관들이 현장에 배치됐고 연방수사국(FBI) 요원들도 출동했다. 부상자들은 유밸디 메모리얼 병원과 인근 샌안토니오 병원으로...
이스라엘이 덮으려는 알자지라 기자 사망…미 의원들 조사 촉구 2022-05-21 15:37:31
문구가 적힌 방탄조끼를 입고 있어 충분히 취재진임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도 이스라엘군이 고의로 공격했다는 게 팔레스타인 주장이다. 반면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세력이 쏜 총탄이 사망의 원인일 수 있다며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측에 공동조사를 제안했지만, 팔레스타인 측은 이스라엘을 신뢰할 수 없다며...
"미 뉴욕주 총기 난사, 흑인 경비원이 더 큰 참사 막아" 2022-05-16 10:31:25
AP통신이 15일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경찰로 은퇴한 뒤 사건 현장인 슈퍼마켓의 경비로 일하던 아론 솔터는 범인이 슈퍼에 들이닥쳐 총기를 난사하기 시작하자, 즉각 고객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사격에 나섰다. 솔터가 쏜 총 가운데 최소 한 발이 범인을 맞혔지만, 이는 그가 입고 있던 방탄조끼를 뚫지 못했고,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