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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잠든 고객 돈 찾아가세요" 2015-05-31 06:21:08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하고 고객 신뢰를 높이겠다는 차원에서 휴면 보험금 찾아주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라이나생명은 2003년부터 휴면 보험금 안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라이나생명 휴면 보험금 안내 서비스의 특징은 구체적인 목표치를 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매달 휴면보험금 캠페인...
신세계, 전통시장 청년상인 240명 키운다 2015-04-28 21:21:12
대표를 비롯해 신세계 상품과학연구소, 백화점 고객서비스팀의 유통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하고 유통 노하우를 전수한다. 올해는 교육생을 전년 대비 1.5배인 240명으로 늘렸다. 4월부터 7월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40명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창업 및 가업승계를 준비하는 청년상인들의 경쟁력 확보를 돕기 위해서다....
제주항공,부산~오사카와 부산~후쿠오카 노선 3일 취항 2015-04-03 14:15:03
특화서비스팀인 ‘딴따라팀’이 후쿠오카 행 탑승을 기다리고 있던 승객을 대상으로 음악공연을 선보였으며, 탑승객 모두에게는 취항기념떡을 증정했다.부산~오사카 노선은 주14회(1일 2회) 일정으로 운항하며, 오전 8시30분과 오후 5시에 김해국제공항을 출발하고, 오사카에서는 오전 10시35분과 오후 7시15분에...
홈플러스, 고객정보 판매로 148억원 챙겨…도성환 사장 기소 2015-02-01 12:21:40
고객은 경품추첨에서 배제했습니다. 홈플러스는 당첨이 되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준다며 연락처를 적도록 했지만 당첨자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낸 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품행사와 기존에 입수한 것들을 합쳐 총 2천400만여건의 개인정보가 보험사 측에 유출됐고, 이를 통해 홈플러스는 231억7천만원의...
"LCC 하늘길 여행 즐거워진다"…진화하는 서비스 2015-01-25 10:06:17
직접 음악연주, 마술, 타로점 등을 보여주는 기내특화 서비스팀이 있다. 에어부산에는 음악연주팀인 '블루하모니'팀, 네일케어 팀인 '블루뷰티'팀, 커피를 내려 제공하는 '캐빈바리스타팀' 등이 있다. 또, 사전 신청한 고객에게 타로 점을 봐주는 팀이 있다. 블루뷰티팀은 건조한 기내에서...
조현아, 항공기 운항 사실 알고도 "내가 세우라잖아" 2015-01-16 09:20:42
"사장님, 이 승객은 당시 상황을 목격한 사람인데 고객서비스실에서 사과 및 위무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사장님께서 고객서비스실에 특명을 내려달라"고 했다. 대한항공 고객서비스팀에서는 상무가 직접 나서 같은 날 일등석 승객에게 언론 접촉을 삼가줄 것과 불편사항을 '사과'로...
여행상품 '직판의 힘'…수수료 거품 빼니 실적 '고공행진' 2014-09-26 07:10:00
지난 1월 기존의 고객만족팀을 고객만족실로 승격시키고, 담당 인원도 4명에서 16명으로 늘렸다. 외부에 맡겼던 전화 응대 등 서비스 교육도 아시아나항공 서비스팀 출신 전문가를 영입해 자체적으로 실시 중이다. 또한 여행의 출발점인 공항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공항서비스팀이 상주하며 여행객을 맞이하고...
홈플러스 전·현직 경영진 출국금지…'개인정보 유출' 혐의 2014-09-19 09:04:13
압수물 분석을 끝마치는 대로 홈플러스 관계자들을 소환, 고객 정보 유출 경위와 수익규모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또 합수단은 보험서비스팀 정모(35·구속기소) 과장과 최모(31·불구속기소) 대리가 경품프로그램을 조작해 bmw·아우디 등 외제 승용차 4대를 빼돌린 범행 외에도 다른 경품조작이 더...
검찰, 홈플러스 '경품 조작' 혐의 직원 등 4명 기소 2014-09-16 05:21:37
등)로 홈플러스 보험서비스팀 정모 과장(35)을 15일 구속기소했다. 또 공범인 최모씨(32)와 최씨의 친구 a씨, 경품 추첨을 담당한 협력업체 직원 b씨 등 세 명을 함께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2012년 5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홈플러스에서 열린 네 차례의 고객 대상 경품 행사에서 지인의 명의로 응모한...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4-09-04 20:00:05
서비스팀 과장 정모(35·구속)씨와 동료 직원 최모(32)씨 등이 고객대상 경품행사에 지인 명의로 응모해 외제차를 빼돌리는 과정에서 다른 고객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 류길재 "北선수단·응원단, 남북관계 개선에 기여"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