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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경협 선도기업' 현대그룹 "실질적 협력 기대" 2018-06-12 16:01:06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달 그룹 차원에서 설치한 남북경협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금강산·개성 관광과 개성공단 등 기존 사업의 재개는 물론 향후 추진할 다양한 경협 사업을 위한 로드맵을 재점검하고 철저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대그룹은 사업이 구체화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면...
[ 사진 송고 LIST ] 2018-06-11 15:00:01
위해 실무회담장으로 06/11 10:42 서울 이희용 이름표 찾는 법관대표 임시회의 참석자 06/11 10:42 서울 김민지 전국법관대표회의 임시회의 06/11 10:43 지방 김동민 김태호 '경남도민 지지호소' 06/11 10:47 서울 김민지 좌석 배치도 살펴보는 법관들 06/11 10:47 서울 서명곤 미측 대표단,...
[연합이매진] 분단 상징에서 관광 명소로 2018-06-08 08:01:02
고위급회담, 1월 17일 고위급회담 차관급 실무회담이 이곳에서 열렸다. 평화의 집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북측 통일각은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지난 1월 평창올림픽 예술단 파견을 위한 남북실무접촉 등이 진행됐다. 군사분계선 상에 있는 회담장 건물 동쪽에는 정전협정이 체결된 1953년 태어난 소나무가 서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8-05-28 16:00:01
북미정상회담의 의제를 조율하기 위한 실무협상이 팽팽한 기싸움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일단 협상멤버들의 면면부터가 쟁쟁하다. 27일부터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실무회담에 미국에서는 북핵 문제에 정통한 성김 주필리핀 미국대사를 비롯해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보좌관과 랜달 슈라이버...
대북 금융사업 밑그림 그리는 은행권…TF·협의체 속속 구성 2018-05-21 06:07:20
구상이다. 별도로 은행 차원의 실무 과제를 발굴·추진하는 실무협의회도 별도 운영한다. 신한금융은 남북관계의 변화와 경협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이달 중으로 지주사를 중심으로 각 그룹사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한다. 다양한 관점에서 민간금융회사의 역할을 구체화할 수...
입사 20년 만에 회장 승계… 사업선 '승부사' 일상선 '소탈한 아저씨' 2018-05-20 18:01:29
lg그룹 회장 타계구본무 회장의 삶혹독한 경영수업을 받다 1975년 (주)럭키 입사 후 10여년간 현장서 실무경험 1989년 본격적 경영 참여 관광버스 빌려 사업장 투어 임직원과 격의없는 대화장자 승계 원칙 지키다 조카 구광모를 양자로 입적 그룹 후계자로 양성 유교적 가풍 이어가 [ 고재연 기자 ] “할아버지 손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8-05-15 08:00:01
노조파괴 공작의 실무 총책임자 역할을 한 삼성전자서비스 최모 전무를 구속했다. 삼성전자서비스의 '2인자'로 통하는 최 전무의 신병을 확보함에 따라 모회사인 삼성전자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등 '윗선'의 조직적 개입 여부를 규명하려는 검찰 수사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그러나 검찰이 함께 청구한...
"개성공단 입주하고 싶어요…신규 분양문의 잇따라" 2018-05-13 06:19:01
현대그룹 쪽으로도 이런 문의가 조심스럽게 잇따르고 있다. 현대그룹은 최근 남북경협사업 TF를 구성해 2008년 중단된 금강산 관광과 개성관광 재개와 개성공단 재가동 실무 검토에 착수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현재로선 국내나 국외 기업의 신규 진출 등 어느 것도 장담하기 어려워 신중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다음달...
현정은 회장 '남북경협TF' 진두지휘… 현대그룹 "금강산 다시 가자" 2018-05-08 17:33:00
분석이다. 금강산·개성 관광, 개성공단 운영 등 과거 현대그룹이 도맡았던 대북 사업이 재개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현 회장이 직접 진두지휘현대그룹은 남북경협 사업을 검토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현대그룹 남북경협사업 태스크포스팀’을 가동한다고 8일 발표했다. 현...
현대그룹, 남북경협사업 TF 가동…현정은 회장 직접 지휘 2018-05-08 11:43:09
그룹전략기획본부장이 실무를 지휘하는 `대표위원`을 맡고, 계열사 대표들이 `자문` 역할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현대그룹은 먼저 금강산·개성관광 재개와 개성공단 재가동 등의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북측과 체결한 7대 SOC 사업권을 토대로 다양한 사업을 검토한다는 방침입니다.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