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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정용 TACAN 시스템’ 토탈 솔루션 상용화 결실 2016-06-08 15:22:53
취득 - 美 국방성 환경 및 전자기적합성 규격 시험 합격 - 전략적 수출입 제한 품목 국산화 성공으로 軍 전략품목 자립화 실현한국공항공사(사장 성일환)는 8일 국토교통부로부터 국내 유일의 고정용 tacan 성능적합증명서를 발급받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고정용 tacan test bed를 청주공항에 설치하여 2년 이상 장기간...
'2016 청소년 나라사랑 콘텐츠 공모전' 개최 2016-06-01 18:02:16
각각 선정한다. 국방부는 10월 초 서울 용산동 국방컨벤션에서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하고 청와대 사랑채에서 별도 전시회를 진행한다. 작품 규격과 접수방법 등 자세한 정보는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www.mndcontes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미사일 탐지장비 첫 국산화…빅텍, 전자전 시험장까지 가동 2016-03-27 20:40:29
빅텍이 유일하다. 국방과학연구소와 lig넥스원, 한화탈레스만이 보유 중인 첨단 시설이다.빅텍은 디지털주파수측정기(dfd)와 로그비디오증폭기(dlva), 레이돔(radome) 등 핵심 부품 3종을 국산화했다. 신호탐지 범위를 확대하고 무게와 크기를 대폭 줄이면서도 스웨덴 장비보다 가격을 30%가량 낮췄다. 앞으로 성능을 쉽게...
北 김정은 "핵탄두, 표준화·규격화 실현" 주장 2016-03-09 06:56:25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핵탄을 경량화해 탄도 로켓에 맞게 표준화, 규격화를 실현했다"고 밝혔다.김 제1위원장은 핵무기 연구 부문의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핵무기 병기화 사업을 지도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9일 보도했다.김 제1위원장은 또 "우리식의...
올해 민·군 기술협력사업에 1,389억원 투입 2016-02-28 11:00:01
124억원씩을 투입하며 집행은 전담기구인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을 통해 이뤄집니다. 예산은 민·군 공동 기술개발사업인 `중단거리용 이동식 레이저 기반 무선전력전송 기술 개발` 등 137개 과제에 1,187억원이 지원되고, 민·군 상호간의 우수기술을 이전하는 사업인 `감시정찰용 450g급 초소형 멀티콥터 개발`...
[지금 북한에선…] 보험상품으로 외국기업에 러브콜 등 2016-01-21 07:00:24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평양화장품공장 시찰 이후 신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선중앙방송에 따르면 평양화장품공장은 지난해 기능성 화장품, 머리칼 화장품, 세척용 화장품, 분장용 화장품 등 23종의 38점에 달하는 화장품을 새롭게 개발했다. 이 방송은 “공장에서는 자체 기술역량에 의거해 80여가지...
장병 눈높이 맞춰 야전삽과 방한장갑 새롭게 디자인 2015-12-02 16:55:49
들어갈 예정입니다.국방부는 기품원을 통해 산업부가 개발한 시제품에 대해 성능평가와 부대 시험평가를 거쳐 국방규격을 개정할 방침입니다. 이 과정에서 얻은 디자인 관련 지식재산권을 역량을 갖춘 민간 기업에 제공, 군수품 시장에 보다 많이 진입할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그간 국방부는 장병들이 일상생활에서 매일...
기품원, 사고 난 수류탄 신관 전량조사 2015-09-18 15:41:43
국방규격의 10배 규모인 500발에 대해 기술시험을 진행하면서도 이 과정을 공개하지 않았다.지난해 해병대 폭발사고와 이번 대구 신병훈련장 폭발사고를 일으킨 수류탄은 로트 번호가 같다. 이 로트 번호의 수류탄은 2005년 8만1270발이 생산돼 그간 2만5948발이 사용됐다. 현재 육군은 5만5322발을 보유 중이다. 수류탄...
수류탄 폭발 사고, 김광진 의원 "해당 수류탄은 치명적인 결함 존재" 2015-09-11 19:26:01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광진 의원은 “지난해 4월 17일 실시한 탄약 정기시험에서 30발 중 6발의 수류탄이 국방 규격상 치명적인 결함으로 분류되는 지연시간 '3초 미만'에 폭발한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또 국방기술품질원은 지난해 11월13일 발표를 통해 조기폭발의 원인은 업체의...
'앓던 이' 뺀 방산업계 2015-09-03 15:50:35
방사청에 대부분 이관되었습니다. 기품원은 국방규격의 오탈자를 고치는 수준인 2급 기술변경 사안을 맡았습니다. 시대 변화에 맞지않는 국방규격을 고치는 것은 매우 더디게 진행되었습니다.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국방 규격이 현실과 동떨어졌는데도 개선작업이 늦어지는 바람에 시험성적서 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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