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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김성태 성정체성 발언은 소신발언…기무사 본질 벗어나선 안돼" 2018-08-01 16:31:06
군 변화의 동력으로 잘못 동원될 위험성을 공당인 우리는 방관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홍 대변인은 그러면서 "거창한 양심도 아니고 성적 취향을 이유로 한 병역 기피자 이었다는 점도 문제다. 그에겐 군에 대한 거부적 시각이 자연스레 박혀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이 군 개혁을 운운하는데 대해 늘 안보를...
[주요 기사 1차 메모](31일ㆍ화) 2018-07-31 08:00:02
보상(송고) ▲ 시스템반도체 창업 지원한다…설계지원센터 출범(송고) ▲ 기업 경기전망 18개월 만에 최저치…내수ㆍ수출 모두 부진(송고) ▲ 무더위에 에너지 드링크 판매량 5배로 '껑충'(송고) ▲ 올여름 과일 강자는…"수박, 복숭아 제치고 매출 1위 할 듯"(송고) ▲ 주식 거래시간 연장 2년 "효과있다" vs...
韓합참의장, 한미연합사령관 겸직…'국방개혁2.0' 핵심내용은 2018-07-27 16:00:03
유지하되, 동원예비군은 현재 130만 명에서 95만 명으로 축소한다. 동원 기간도 4년에서 3년으로 준다. 훈련 보상비의 단계적 현실화, 장비와 무기 현대화, 과학화된 훈련장 구축 등 정예화를 지속 추진한다. ◇ 개방형 국방운영 = 민·군이 함께 하는 반부패 정책 추진을 위해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민·군 청렴협의체를...
[요약] 기무사 계엄 검토 대비계획 세부자료 주요 내용 2018-07-24 15:13:33
61명·방통위 16명 통합) *기무사 1명, 현역 13명, 동원 34명으로 구성→동원인원을 현역으로 조정 ☞방송·신문·통신매체는 보도시 파급효과 고려, 매체별 통제요원 운용 *중앙매체(방송 22개, 신문 26개, 통신 8개)는 계엄사 보도검열 조직에서, 지역매체(방송 32개, 신문 14개)는 지구·지역계엄사에서 통제 ○관련기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7-19 15:00:03
사용률 불과 3.8% 180719-0124 사회-004708:07 "한숨이라도 더…" 열대야에 숙면앱까지 동원…폭염 속 생존법 180719-0133 사회-005408:30 "사람 잡을라"…가마솥 더위에 '노인 일자리' 사업 중단 180719-0138 사회-000908:37 목재 성분 이용해 폐수처리·공기정화 효율 높인다 180719-0139 사회-001008:39 "자동차...
`김대중 전 대통령 아들 김홍걸`, 평양 간다 2018-07-15 15:48:32
정치, 군사적 문제로 남북 간 민간교류의 문턱이 완전히 막혀 있었다. 뱃길과 육로가 막혀서 금강산을 갈 수 없었고, `희망의 나팔`을 불었던 개성공단의 일터는 공장의 기계 소리가 멎은 지 벌써 3년여가 넘어가고 있다"고 짚었다. 그럼에도 "다행히 평화의 훈풍이 불면서 이제 남북은 `4·27 판문점 선언`과 `6·12...
김홍걸, 16일 오전 평양행…"남북 민간교류 활성화 물꼬 트겠다" 2018-07-15 15:11:42
강조했다. 이어 "지난 10년간 남북은 정치, 군사적 문제로 남북 간 민간교류의 문턱이 완전히 막혀 있었다. 뱃길과 육로가 막혀서 금강산을 갈 수 없었고, '희망의 나팔'을 불었던 개성공단의 일터는 공장의 기계 소리가 멎은 지 벌써 3년여가 넘어가고 있다"고 짚었다. 그러나 그는 "다행히 평화의 훈풍이 불면서...
기무사 '촛불 계엄 검토' 파문의 전말…문건공개후 수사착수까지(종합) 2018-07-12 13:57:29
장비와 병력을 투입하려던 구체적 계획이 드러났다는 군인권센터의 주장도 제기됐다. 작년 3월 기무사가 작성했다는 '전시 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 문건에는 육군에서 탱크 200대, 장갑차 550대, 무장병력 4천800명, 특수전사령부 병력 1천400명 등을 동원할 것으로 기록됐다는 것이 이 센터의 설명이었다. 이...
기무사 '촛불 계엄 검토' 파문의 전말…문건공개후 수사착수까지 2018-07-12 11:51:37
장비와 병력을 투입하려던 구체적 계획이 드러났다는 군인권센터의 주장도 제기됐다. 작년 3월 기무사가 작성했다는 '전시 계엄 및 합수업무 수행방안' 문건에는 육군에서 탱크 200대, 장갑차 550대, 무장병력 4천800명, 특수전사령부 병력 1천400명 등을 동원할 것으로 기록됐다는 것이 이 센터의 설명이었다. 이...
트럼프 "독일, 러시아의 포로…돈 퍼주면 나토가 뭔 소용?"(종합2보) 2018-07-12 08:25:48
나토의 전투태세를 높이기 위해 30일 이내에 동원할 수 있는 기계화대대 30개, 비행편대 30개, 전투함 30척을 마련하는 계획이다. 정상들은 또 나토의 기동력을 높이기 위해 미국 버지니아주 노폭과 독일 울름에 사령부 2개를 설치하고 사이버 전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이버작전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이어 테러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