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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인사, 자본시장 담당 부원장에 박영준 부원장보 내정 2014-03-26 07:50:14
부원장보가 내정됐다. 김수일 금감원 총무국장과 김진수 기업금융개선국 선임국장은 나란히 부원장보에 발탁될 것으로 알려졌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동양 사태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난 김건섭 부원장의 후임으로 박영준 금융투자감독·공시 담당 부원장보를 내달중 임명할 방침이다.은행·중소서민...
금감원 부원장에 박영준 부원장보 내정 2014-03-26 06:01:22
김수일·김진수 국장, 부원장보 발탁 유력 금융감독원 신임 자본시장 담당 부원장에 박영준 부원장보가 내정됐다. 김수일 금감원 총무국장과 김진수 기업금융개선국 선임국장은 나란히 부원장보에 발탁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동양[001520] 사태에 대해 도의적 책임을...
"구경꾼 취급 뿔났다"…힘 모으는 소액주주들 2014-03-18 04:08:05
AJS는 지난 1월 16일 김수일 당시 대표이사와 임원 1명이 26억원 상당의 횡령·배임 혐의를 받으면서 매매거래가 정지됐고, 지난 3일 거래소는 이 회사가 상장폐지기준에 해당한다고 결정했다. 매매거래가 정지된 이후부터 거래소의 결정이 나오기까지 AJS의 대표는 임시 주주총회와 주식 양수도 계약 등 일련의...
[코스닥 기업공시] (5일) 대아티아이 등 2014-03-06 03:50:54
▲대아티아이=한전kdn과 42억원 규모 네트워크 장비 공급 계약 체결. ▲에스티큐브=90억원 규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 만기 전 사채 취득. ▲에이제이에스=김수일 전 대표이사의 총 77억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
[공시] AJS, 전 대표이사 `횡령·배임` 혐의 발생 2014-03-05 10:12:26
AJS는 김수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김 전 대표가 실제 거래와 관계없이 거래처에 가공의 선지급금을 주고 일부 돈을 마음대로 사용했다"며 "이에 따른 배임액 4억9000만원, 횡령액 72억7000만원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배관자재 업체인 AJS는 김수길 전 대표와...
AJS "전 대표이사 78억원 횡령·배임 혐의" 2014-03-05 08:09:35
AJS[013340]는 김수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AJS는 "김수일 전 대표가 실제 거래와 관계없이 거래처에 가공의 선지급금을 주고, 일부 돈을 마음대로 사용했다"며 "이에 따른 배임액 4억9천만원, 횡령액 72억7천만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배관자재 업체인 AJS는...
AJS, 김수일 전 대표 횡령·배임 혐의 발생 2014-03-05 07:33:05
ajs는 김수일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피고소인 김 전 대표는 실제 거래와 관계 없이 거래처에 가공의 선급금을 지급하고 일부 금액을 임의로 사용했다"며 "배임액 4억8937만 원, 횡령액 72억6993만 원 상당의 손해를 회사에 발생시켰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탐욕스런 슈퍼개미 싸움에 AJS 소액주주만 '피눈물' 2014-02-25 09:59:20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을 공시하면서 김수일 전 대표가 대표이사 및 사내이사직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같은 날 사내이사 사임 무효 확인 소송을 냈다. 그는 "경대현 대표가 사문서를 위조해 나를 사내이사직에서 몰아냈다"며 "대표이사직을 넘겨줄 때 사내이사직은 유지하면서 당분간 경영에 참여하기로...
AJS, BW 발행 무효 소송 피소 2014-02-24 07:01:03
[ 한민수 기자 ] ajs는 전 대표인 김수일 씨가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에 ajs가 지난해 12월16일 발행한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발행은 무효라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마켓인사이트]에이제이에스, 신·구 대표 간 경영권 분쟁 2014-02-21 09:52:34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다. 에이제이에스는 김수일씨가 경대현 대표와 김세진 이사 등 회사 경영진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직무집행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김씨는 앞서 같은 법원에 경 대표 등에 대한 이사해임청구 소송을 냈다. 이번 가처분은 이사해임청구 소송의 본안판결이 나올 때까지 경 대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