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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하차, 이제 연기까지? 모델 박슬기와… 2015-07-01 15:15:24
청담씨네시티에서는 쌤쏘나이트가 7월 신제품 `트루 프레임` 출시를 기념해 개최한 `2015 쌤소나이트 옴니버스 필름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이날 상영되는 옴니버스 필름에는 작사가 김이나, 가수 마이큐, 맹기용 셰프, 모델 박슬기가 출연했다. 영화 상영 외에도 `트루 프레임`의 새로운 광고와 셀럽 토크쇼, 공연까지...
변요한 임시완 셀카, 종영이 우울한 한석율 동료들과 사진이라도 남기자?! 2014-12-18 16:55:29
변요한의 아쉬운 마음에 눈길이 간다. 김원석PD는 12월 18일 오후 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린 tvN 8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미생’ 감독&작가 공동인터뷰에서 변요한의 연기력을 칭찬하며 그의 배우로서의 저력을 인정했다. 이날 김원석PD는 “변요한이 현장에서 우울해하길래 왜 그런지 물어봤더니 ‘두 신밖에 안...
[포토] 김주리, 미스코리아의 아름다운 미소 2014-11-06 19:25:20
배우 김주리가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의 대중화와 단편 배급의 장을 표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로 올해는 `R U Short?`,...
[포토] 김민정, 남심 사로잡는 사슴같은 큰 눈망울 2014-11-06 18:53:58
배우 김민정이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의 대중화와 단편 배급의 장을 표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로 올해는 `R U Short?`,...
[포토] 김주리, 바비인형 같은 몸매 2014-11-06 18:46:19
배우 김주리가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1가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린 제12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단편영화의 대중화와 단편 배급의 장을 표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경쟁단편영화제로 올해는 `R U Short?`,...
`가족끼리 왜 이래` 첫방, 알고 보면 더 재밌는 관전 포인트 2014-08-16 15:05:06
만드는 드라마가 될 것이다. 김현주-김상경, 윤박-손담비, 박형식-남지현-서강준 ‘케미’ `가족끼리 왜 이래`는 이미 주연배우들의 연기 변신과 찰떡 궁합 호흡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순봉씨네 첫째 차강심 역을 맡은 김현주와 그녀의 상사 문태주로 출연하는 김상경의 반전 변신과 환상적인 호흡은 벌써부터...
서준희 비씨카드 사장, 영화 '명량' 서 아이디어 구해 2014-08-12 15:55:52
비씨카드 사장은 12일 오전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회사 임원, 실장, 여성 팀장 등 31명과 함께 영화 명량을 단체 관람했다.서 사장은 “카드업계는 온라인 결제 시장 개방화와 정보 보안 이슈 등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순신 장군께서 실천했던 것처럼 위기 발생 전 흐름을 먼저 읽고 한 걸음...
카드사 CEO들에 영화 '명량' 열풍(종합) 2014-08-12 12:12:57
<<▲현장경영 활동 주체를 김 사장이 아닌 '경영진'으로 정정.>> 카드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도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명량 대첩을 그린 영화 '명량' 열풍이 불고 있다. 서준희 BC카드 대표이사 사장은 12일 오전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회사 임원,실장, 여성 팀장 등 31명과 함께 영화 명량을...
카드사 CEO들에 영화 '명량' 열풍 2014-08-12 11:40:55
대표이사 사장은 12일 오전 CGV 청담 씨네시티에서 회사 임원,실장, 여성 팀장 등 31명과 함께 영화 명량을 단체 관람했다. 영화 관람 직후 서 사장은 "카드업계는 현재 온라인 결제 시장 개방화와 정보보안 이슈 등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이순신 장군께서 실천했던 것처럼 위기발생 전 흐름을 먼저 읽고 한...
‘사랑만 할래’ 서하준, 순수한 사랑 위해 사직서 썼다… 2014-07-14 20:46:31
거 아니냐”고 툴툴거렸고, 이에 김태양은 “난 한편 이해가 가요. 유리씨네 평범하지 않잖아요. 병원 키우는데 재력 적으로 보탬이 되는 사람 기대할 수 있습니다”고 차분하게 답했다. 이에 최유리는 김태양이 할 수 있다고 펄펄 뛰며 말했고, 김태양은 “그게 더 싫으셨겠죠. 최유빈 선생님 때문에”라고 말한 뒤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