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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이수그룹 ; 오리온 ; 대한전선 등 2019-12-23 18:17:09
제주지점장 김지운▷소매금융부 CSS팀 임지환▷글로벌사업부 라오스법인장 하정수▷〃 캄보디아법인 이시현◇BNK투자증권◎승진▷법인금융부 이동만▷채권부 박상준▷경영기획부 이광재▷〃 박재호▷인사부 이동민▷자금부 장강욱◇BNK저축은행◎승진▷IT지원부장 최유식▷투자금융부 겸 시너지추진부장 이홍기▷경영기획부...
[인사] BNK금융지주 및 계열사 2019-12-23 15:14:36
김지훈 ▷오토금융부 제주지점장 김지운 ▷소매금융부 CSS팀 임지환 ▷글로벌사업부 라오스법인장 하정수 ▷글로벌사업부 캄보디아법인 이시현 ▷여신심사부 소매금융심사팀장 문성진 ▷여신관리부 특수채권팀 양호영 ▷오토금융부 서울지점 송정수 ▷오토금융부 수원지점 최현철 ▷소매금융부 리테일기획팀장 고현식 [BNK...
노르웨이서도 봉준호 '기생충' 뜨거운 관심…관객 '장사진' 2019-11-08 04:23:35
프로그램으로 김보라 감독의 '벌새', 이원태 감독의 '악인전',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도 관객과 만난다. 오는 14일에는 한식을 먹으며 박혜령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108접시'를 관람하는 '한식 영화제'가 진행된다. kje@yna.co.kr (끝) <저작권자(c)...
박찬욱, 노르웨이 대표 영화제서 명예상 수상(종합) 2019-11-08 03:23:11
프로그램으로 김보라 감독의 '벌새', 이원태 감독의 '악인전',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상영된다. 오는 14일에는 한식을 먹으며 박혜령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108접시'를 관람하는 '한식 영화제'가 진행된다. kje@yna.co.kr (끝) <저작권자(c)...
박찬욱, 노르웨이 대표 영화제 참석…명예상 수상 예정 2019-11-07 06:00:00
프로그램으로 김보라 감독의 '벌새', 이원태 감독의 '악인전',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상영된다. 오는 14일에는 한식을 먹으며 박혜령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108접시'를 관람하는 '한식 영화제'가 진행된다. kje@yna.co.kr (끝) <저작권자(c)...
佛영화한류 일군 파리한국영화제, 우리영화 100주년 특집 2019-10-29 06:01:00
영화인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포커스' 섹션에서는 김지운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함께 한 '조용한 가족',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밀정'이 선보인다. 특히 두 영화인이 직접 파리한국영화제의 현장을 찾아 프랑스 관객들을 만나 영화 세계에 대해 대담도 나눌 예정이다....
브뤼셀한국영화제 31일부터 개최…개막작 '걸캅스' 2019-10-27 07:00:00
임권택), '복수는 나의 것'(감독 박찬욱), '반칙왕'(감독 김지운)과 '우상'(감독 이수진),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 단편영화 '심판'(감독 박찬욱),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아야'(감독 이성강) 등도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유럽 관객들에게 한국의 역사를 다룬...
[BIFF] 이하늬가 전한 '극한직업'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 (일문일답) 2019-10-04 15:59:16
▶앞으로 계획이 있다면? 김지운 감독님이 진행하시는 프랑스 합작 드라마에 출연한다. 촬영이 시작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충분히 재밌게 촬영하겠다. ▶ 영화제를 찾아준 관객들에게 한 마디를 한다면? 올해 한국영화 100주년이더라. 역사가 오래됐다. 한국영화의 가장 큰 힘은 관객분들이 아닐까. 많은 영화를 제치고...
삼성 '배당주 펀드' 꾸준한 인기 2019-09-26 17:40:39
고배당주 20~30%, 배당잠재력이 있는 주식 10~20%로 구성했다. 잠재적 배당성장주는 현금 창출력이 높고 풍부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나 배당성향(총배당금/순이익)이 낮은 종목이다. 김지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이익과 배당이 동시에 늘어나는 배당성장주에 투자하기 때문에 자본이익 외에 올해 3% 이상...
삼성 배당주장기 펀드, 올해 들어 수탁고 189억원 증가 2019-09-26 10:51:31
김지운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매니저는 “이익과 배당이 동시에 늘어나는 배당성장주에 투자하기 때문에 자본이익 외에 올해 3%이상 배당수익률을 기대하고 있다”며 “비록 국내 주식형 액티브 펀드 시장이 성과를 내기 어려운 국면이지만, 스튜어드십코드 도입과 기업지배구조 개편 등 제도적으로 배당주에 우호적인 환경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