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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몰 방문 연 3600만명…디즈니월드보다 많아" 2016-06-28 16:36:05
관광객이다. 네이플스에 있는 워터사이드숍은 중동 부호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전체 방문객 중 40% 이상이 해외에서 온 여행객이다. 캐나다와 영국, 독일에서 찾아온 여행객이 가장 많고 중국과 중동 여행자들도 이곳을 찾는다.돌핀몰을 비롯해 이 세 곳의 복합쇼핑몰을 운영하는 터브먼사(社)의 로버트 터브먼...
더프너-스네데커, PGA 최강콤비…'찰떡궁합 샷' 앞세워 역전 우승 2015-12-13 19:35:48
스네데커 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리츠칼튼골프리조트 내 티뷰론gc(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 포볼경기(2인 1조로 각자의 공을 쳐 좋은 성적을 반영)에서 11언더파를 합작하며 합계 30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스네데커는 pga 통산 7승, 더프너는 3승째를 올렸다.장타를 앞세워 공격적인...
명예의 전당행 자격 딴 박인비…"평생의 꿈 이뤘다" 2015-11-23 18:41:35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파72·6540야드)에서 열린 lpga투어 2015시즌 최종전 cme그룹투어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단독 6위로 대회를 마쳤다.이번 시즌 평균 타수 부문 1위(69.415타)가 된...
리디아 고, 최연소 '올해의 선수'…LPGA 역사 또 바꿨다 2015-11-23 18:38:22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gc 18번홀. 현지 언론들의 카메라는 챔피언조보다 이미 경기를 마치고 스코어카드를 제출한 리디아 고(18·뉴질랜드·사진)에게 집중됐다.리디아 고는 크리스티 커의 우승 여부와 상관없이 ‘올해의 선수’로 결정됐다는 소식을 전하는 친언니와 포옹하며 기쁨을...
박인비 명예의 전당 입성, 박세리 이어 두 번째 "평생 꿈 이뤘다" 2015-11-23 13:57:00
두 번째다. 박인비는 23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4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1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보기 1개, 버디 4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이날 성적으로 평균타수 1위에 오르며 베어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이로써...
박인비 `명예의 전당` 입회조건 충족‥박세리 다음 한국선수 중 두번째 2015-11-23 13:32:52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장(파 72·6천540야드)에서 끝난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에게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등 2관왕을 내줬지만 박인비는 시즌 평균 타수 1위(69.415타)를 달성해 명예의 전당 입회에 필요한 포인트 1점을 벌었다. 이로써...
박인비, '명예의 전당' 입회 예약 '박세리 이어 두 번째'…2016 시즌 뛰면 자격 완료 2015-11-23 11:23:10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4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2015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에서 보기 1개, 버디 4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박인비는 이날 성적으로 평균타수 1위에 오르며 베어 트로피를 거머쥐게 됐다. 이로써 박인비는 명예의 전당 포인트 27점을 채웠다....
[LPGA] 박인비 "평균 타수 1위로 명예의 전당 가요" 2015-11-23 11:04:26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장(파 72·6천540야드)에서 끝난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8)에게 올해의 선수와 상금왕 등 2관왕을 내줬지만 박인비는 시즌 평균 타수 1위(69.415타)를 달성해 명예의 전당 입회에 필요한 포인트 1점을 벌었다. 이로써...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리디아 고·박인비 양강 체제 2015-11-23 09:05:40
23일(한국시간) 막을 내렸다.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크리스티 커(미국)가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 결과로 올해의 선수에는 뉴질랜드 교포인 리디아 고(18)가 선정됐다. 또 상금왕 부문에서도 리디아 고가 280만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박인비는 평균 타수 1위(69.415타)에...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리디아고, 2년 연속 100만 달러 `돈방석`…박인비는? 2015-11-23 08:15:33
확정했다. 리디아 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에서 끝난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를 쳤고, 1~4라운드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경기 직후 리디아 고는 "기쁨의 눈물이 아니라, 오늘 하룻동안 힘들게 경기를 하며 인내해야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