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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민들레차 한 잔 할까? 2014-09-16 17:50:27
양구민들레의 '민들레 엑기스 골드'와 '민들레 녹즙'이 있으며, 지리산 민들레에서 나온 '지리산 토종 흰민들레 진액'과 '지리산 토종 흰민들레 환'도 있다. 황대봉 티젠 마케팅 팀장은 "민들레가 흔히 먹는 브로콜리나 시금치보다도 영양이 많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티...
중년남성의 전립선 건강, 아내에게 달렸다? 2014-09-16 14:39:46
평소 녹즙으로 하루 1~2잔씩 꾸준히 섭취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토마토에 붉은색을 나타내는 성분인 라이코펜도 효과적인 항산화물질이다. 전립선의 상피세포를 보호해 전립선암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라이코펜은 강력한 항암물질로 평소에 꼭 섭취하는 것이 좋다. 서양에 비해 국내에서는...
추운 계절, 민들레 차로 건강을 지킨다! 2014-09-16 14:31:40
밖에도 양구민들레의 ‘민들레 엑기스 골드’와 ‘민들레 녹즙’이 있으며, 지리산민들레에서 나온 ‘지리산 토종 흰민들레 진액’과 ‘지리산 토종 흰민들레 환’도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hyuna@bntnews.co.kr ▶ 자전거생활백서, 픽시 입문의 3단계 ▶ 女心 사로잡는 '혈액형 별' 와인 리스트...
탈모 걱정 줄여주는 예방법 3가지 2014-08-28 20:42:51
녹즙으로 섭취하면 두피의 혈액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② 어려운 마사지보다 헤어브러쉬로 ‘건강한 자극’ 탈모환자들도 두피 마사지가 혈액순환과 두피 건강에 좋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스스로 하기엔 어려운 것이 사실, 관리센터에 가려고 해도 시간 등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남성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사상체질에 따른 '여름철 피부 관리법' ③ 소양인 2014-08-12 04:20:41
좋은 영지차, 녹차, 구기자차, 결명자차, 신선초 녹즙 등을 수시로 마시는 것도 효과적. 술을 마실 경우에는 소주, 포도주, 맥주가 괜찮다. 또 마시는 물은 찬물이 좋고 목욕물은 뜨겁게 하는 것이 피부건강에 좋다. 소양인에게 적합한 야채 및 과일로는 감, 참외, 오이, 당근, 감자, 우엉, 상추, 미나리, 아스파라거스,...
지금 홈쇼핑에는 ‘론칭’ 바람이 분다 2014-08-07 09:23:52
건강을 챙기는 명일엽 녹즙 ‘하치조 아시다바’ 장수국가인 일본에서 주목받는 건강식품인 ‘하치조 아시다바’는 일명 신선초라고 불리는 명일엽 분말로 된 물에 타먹는 녹즙. 해풍을 받는 천연지역 하치조에서 생산되는 명일엽의 한 달이 되지 않은 새싹으로 만든 ‘하치조 아시다바’는 일본 농협의 인증마크인...
슈퍼푸드, 이제는 알고 먹자! 2014-08-07 04:49:44
효능 덕분에 생활 습관병에도 효과가 있다. 녹즙으로 먹을 때에는 대가 굵은 잎을 이용하는데 티오시안네이트(thiocyanate)라는 쓴맛을 내는 성분이 있어 빈속에 즙을 다량으로 복용하면 위가 쓰리므로 유의해야 한다. 부드럽고 신선한 어린잎은 쌈이나 샐러드로 많이 먹는데 단맛이 난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위암과...
알록달록 파프리카, 그 속을 파헤치다! 2014-07-25 03:21:11
항산화 작용에 도움이 된다. 이에 파프리카는 주스나 녹즙 등으로 많이 애용되면서 그 가치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장인이나 성장하는 어린이에게 비타민을 충분히 공급해줘 사랑받는 채소로 유명하다. 베타카로틴은 1등공신? 파프리카에 비타민 a와 c, 철분, 칼슘 등이...
중소기업 제품 해외진출 지원…'21세기 종합상사'로 거듭난다 2014-07-11 07:00:00
제품은 녹즙, 커터, 믹서, 다지기, 빙수, 주서, 반죽 등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국내 중소기업 부원생활가전이 만든 이 제품은 베트남에서만 누적 매출 15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품질이 좋고 잔고장이 적은 한국 상품의 이미지를 앞세우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꼼꼼한 시연을 통해 현지 소비자의 관심을...
[6월의 으뜸중기제품] 제주홍암가 홍암유기맥아소, 보리김치로 곡물유산균 발효식품 시장 개척 2014-07-03 22:11:58
주위에서 권유한 식이요법을 시작했다. 현미밥과 녹즙만 먹는 식단을 짰다. 그로부터 한 달. 각혈이 줄고 혈색이 몰라보게 좋아졌다.◆투병 위해 담근 현미김치 인기이 회장은 쌀겨에 영양분이 많고, 유산균으로 발효하면 먹기 쉽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때부터 쌀겨를 유산균에 3일 정도 발효시킨 ‘현미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