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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넷 "포털 규제방안, 인터넷 표현의 자유 위축 우려" 2018-01-10 17:54:57
넷 공간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다며 반대의 뜻을 밝혔다. 오픈넷은 이날 논평에서 "무리한 인터넷 규제 시도는 인터넷 서비스의 발전을 위축시키고 인터넷상 정보에 대한 사적 검열로 이어져 결과적으로 이용자들의 인터넷의 자유를 옥죌 위험이 크므로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픈넷은 자유한국당...
오픈넷 "뉴노멀법 위헌소지…ICT 산업 성장 위축시킬 것" 2018-01-10 16:58:24
사단법인 오픈넷이 10일 ict(정보통신기술) 뉴 노멀법에 대해 "무리한 인터넷 규제 시도는 인터넷 서비스의 발전을 위축시킨다"고 주장하는 논평을 내놨다.뉴노멀법은 네이버와 카카오 등 포털 사업자에 대한 규제를 이동통신사나 방송사 수준으로 강화한다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9월 김성태 자유한국당...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1-05 08:00:03
16:44 한라,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기소 180104-0790 경제-0176 16:44 오픈넷 "'인권침해' 日 성인물에 저작권 인정은 부당" 180104-0798 경제-0177 16:48 김영춘 해수장관 "한국 해양산업 부활 원년 만들겠다"(종합2보) 180104-0799 경제-0178 16:49 해수부, 해양바이오 분야 연구개발 우수성과 8건...
[인사] 신한금융그룹 ; KB증권 ; 한국투자금융그룹 등 2017-12-31 18:08:05
뉴미디어제작부장 이주형▷〃 정치부 북한전문기자 안정식▷〃 정책사회부 이용식▷〃 문화과학부 과학전문기자 안영인▷〃 북경지국장 편상욱▷〃 보도제작부 동세호▷〃 뉴미디어뉴스부 홍지영▷경영본부 노사협력팀장 조정▷〃 인사팀장 김기헌▷〃 총무팀 시설관리담당 손진상▷sbs미디어넷 파견(스포츠전략팀장)...
[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2017-12-31 13:59:46
콘텐트사업팀장 배성호 ▲ B2B사업팀장 한석민 ▲ 뉴비즈팀장 김성환 ◇ JTBC미디어텍 <보임> ▲ 뉴스진행팀장 백창현 ▲ 송출2팀장 박송천 <승격> ▲ 부장 박재호 ◇ JTBC콘텐트허브 <보임> ▲ 콘텐트사업디렉터 박형준 ▲ 콘텐트사업본부장 최재영 ▲ 마케팅솔루션팀장 겸 디지털플랫폼팀장 박정재 ▲ 디지털제작팀장...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6일 조간) 2017-12-26 08:00:05
= 메타넷, 새해 매출 1조 시대로 중견 IT전문기업 새 역사 쓴다 ▲ 아시아투데이(서울) = 초유 항공대란… 못믿을 올림픽 관문 ▲ 아시아타임즈(서울) = 중소기업 호감도, 청년들엔 낙제점 ▲ 아주경제(서울) = 위기의 해운산업, 다시 살린다 ▲ 이데일리(서울) = 경기 좋다는데… 살림살이 좀 나아졌습니까 ▲...
[표] 주간 코스닥 기관 순매수도 상위종목 2017-12-22 18:09:07
뉴프라이드│183,661 │334,905 │ ├──────┼─────┼─────┼───────┼─────┼────┤ │바이로메드 │1,191,474 │83,006│넷게임즈 │181,217 │815,557 │ ├──────┼─────┼─────┼───────┼─────┼────┤ │스튜디오드래│1,006,477 │156,683...
'신동빈 집행유예' 한숨 돌린 롯데그룹…향후 지배구조 재편은?(종합4보) 2017-12-22 16:46:37
완성을 위한 사업개편과 계열사 지분 매입 등 신동빈 회장의 '뉴 롯데' 구상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횡령·배임 등 '경영 비리' 혐의로 지난해 10월 재판에 넘겨진 신동빈 롯데 회장이 22일 14개월 만에 열린 1심 선고공판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
'경영비리' 신동빈 회장, 집행유예…지주사 전환 속도낸다(종합3보) 2017-12-22 16:21:36
추진하고 있는 '뉴 롯데' 구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상동)는 22일 오후 2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에 대해 징역 4년, 벌금 35억 원을 선고했다. 신동빈 회장에게는 징역 1년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신...
'경영비리 혐의' 신동빈 회장 1심 선고날…'뉴롯데' 운명 달려 2017-12-22 10:41:46
재판은 롯데그룹이 피에스넷을 인수한 것과 관련해 법원이 신동빈 회장의 경영상 책임을 어디까지 물을지가 관건이다. 신동빈 회장의 경영비리 혐의가 인정돼 법적 구속될 경우 '뉴 롯데'의 행보는 암초에 부딪치게 된다. 시장의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해온 지주사 전환 작업에 제동이 걸릴 수밖에 없어서다.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