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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생일선물이었는데…순직 소방관 묘소서 도난 사건 2023-04-07 16:57:41
덧붙였다. 현재 유가족은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한편 고인은 지난 6일 오후 8시 33분께 김제시 금산면의 한 주택 화재 현장에서 인명 구조를 하다가 숨졌다. 정부는 고인의 희생과 투철한 사명감을 기리기 위한다는 취지로 옥조근정훈장과 1계급 특진을 추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특허청, 청소년 발명기자단과 식목일 식수 2023-04-05 14:49:33
대전 유성의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청소년 발명기자단과 함께 식목일 기념 식수 행사를 가졌다. 이인실 특허청장과 발명기자단은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가발명인재관 앞마당에 ‘변하지 않는 절개’, ‘뛰어난 인품’ 및 ‘장수(長壽)’를 상징하는 소나무 묘목을 함께 심었다. 이어 식수에 참여한 인원의 이름이...
대전 대덕구, 한전MCS와 복지사각지대 해소 맞손 2023-04-03 16:16:01
대전 대덕구와 한전MCS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대전 대덕구는 한전MCS와 돌봄(복지) 사각지대 없는 세상을 위해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구는 정기적으로 방문 서비스를 수행하는 한전MCS의 대덕 유성지부 소속 검침원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유성복합터미널 2025년 완공 앞두고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유성' 분양 주목 2023-03-27 10:44:55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원에 '힐스테이트 유성'을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4개 동, 전용면적 84㎡ 총 473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대전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과 갑천역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게다가 도시철도...
자전거 타고 다니며 여성 몸 '슬쩍' 노숙인 체포…피해자 20명 2023-03-22 21:39:14
신체를 만진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잠금장치가 고장 난 공공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여성의 신체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A씨(37)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35분께 대전 유성구에 있는 한 대학교 인근에서 대전시가 운영하는 공공자전거를 탄 채...
훔친 오토바이로 금은방·복권판매점서 1억6000만원 턴 30대 구속 2023-03-09 14:14:30
활용했다. 9일 대전 유성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일 오전 3시 30분께 대전 유성구 원신흥동의 한 금은방에 들어가 귀금속과 현금 등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이외에도 지난 1월 23일부터 이달 4일까지 8차례에 걸쳐 대전과 충남 아산지역의 금은방, 복권판매점, 택배사무실 등에 침입해 1억5800만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현대건설, 대전광역시 '힐스테이트 유성' 분양 진행 중 2023-03-06 15:50:50
공간감과 개방감을 선사한다. 대전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과 갑천역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도시철도 2호선 트램(추진)이 유성온천역에 정차 예정이라 향후 1, 2호선 환승이 가능할 예정이며 KTX·SRT대전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또한, 한밭대로와 계룡로, 온천로, 월드컵대로 등의 이용이 쉬워...
해외선 랜드마크 '뚝딱'…정작 한국에서는 안짓는 이유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2023-03-04 12:30:01
영업해 온 대전 유성호텔이 이달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두바이나 싱가포르에 들어선 랜드마크가 한국에서 지어지지 않는 이유는 투자자입니다. 일반 호텔들도 투자자가 없는 탓에 분양형 호텔이나 생활형숙박시설로 객실을 분양해 건설 자금을 마련하는 형편입니다. 그렇다 보니 제대로 된 랜드마크를...
[고침] 경제([팩트체크] 그 많던 대중목욕탕은 다 어디로…) 2023-02-23 09:00:45
8곳이 더 있었다. 현재도 운영 중인 목욕탕 가운데 최고령은 대전시 유성구의 '유성호텔 대온천탕'이다. 1954년 9월 20일에 인허가를 받았으니 이제 고희(古稀·70세)를 눈앞에 두고 있다. 목욕탕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부터다. 이 당시 연간 인허가 건수가 400건 내외에 달해 전국의 목욕탕...
[팩트체크] 그 많던 대중목욕탕은 다 어디로 갔을까…수치로 본 목욕탕史 2023-02-23 07:23:00
8곳이 더 있었다. 현재도 운영 중인 목욕탕 가운데 최고령은 대전시 유성구의 '유성호텔 대온천탕'이다. 1954년 9월 20일에 인허가를 받았으니 이제 고희(古稀·70세)를 눈앞에 두고 있다. 목욕탕이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것은 1980년대부터다. 이 당시 연간 인허가 건수가 400건 내외에 달해 전국의 목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