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계절적 비수기 탓에 LGD 1분기 4천694억원 적자…작년보다 축소(종합2보) 2024-04-25 15:14:15
대형 제품군 출하 증가와 IT OLED 양산 본격화에 따라 전 분기 대비 출하 면적은 20% 중반가량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면적당 판가는 제품군별 믹스 변화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성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시설투자(CAPEX)는 대외 환경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고 조기에 성과...
경기도, 골목상권 228개소 '자생력 강화 지원' 나서 2024-04-25 12:29:55
및 판매촉진, 행사 지원 등 골목상권 활성화 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분야다. 총 6개를 선정했으며, 개소당 1억 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특성화 사업’은 조성된 지 20년 이상 경과하고 대규모 점포로부터 500m 이상 떨어진 상가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노후 상가 거리 활성화 사업’과 대형유통기업 상권 유입 및...
KTX경주역세권 신도시 ‘근생 및 주차장’ 등 용지 입찰 마감 22일 2024-04-22 11:21:31
다양하며, 근생·판매·업무·교육 등 다양한 점포시설로 활용이 가능하다. KTX경주역세권 신도시는 올 7월 데시앙 945세대를 시작으로 내년 초인 1월 반도 유보라 1,490세대,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549세대, 천년가 센텀스카이 522세대 등 총 3,506세대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특히, 근생용지...
HDC랩스, 코웨이와 전략적 MOU 통해 공간케어 시장 진입 추진 2024-04-19 10:00:00
숙박시설, 백화점, 오피스 등 대형 필수 소독 시설을 타겟으로 베스틴케어의 방제서비스 및 렌탈케어 상품과 코웨이의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환경가전을 결합한 맞춤형 공간 케어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상품인 Office care(가칭), Bath care(가칭)를 론칭하여 공간 특성에 따른 상품을 패키지화하고...
경찰도 놀란 칠레의 대형 실내 대마 농장…운영자는 중국인 2024-04-19 01:26:42
경찰도 놀란 칠레의 대형 실내 대마 농장…운영자는 중국인 불법체류 추정 마약사범 2명 체포…"중국 마피아 연관 가능성 추적"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남미 칠레의 한 시골 마을에서 각종 첨단시설을 갖춘 대규모 실내 대마 재배 시설이 경찰에 적발됐다. 운영자는 입국 경위를 알 수 없는...
[마켓뷰] 중동·환율 불안한데 美지표도 안 도와주네 2024-04-16 08:18:15
브로드컴(-2.5%), AMD(-1.8%) 등 대형 기술주가 내렸으며, 전 세계 인력의 10% 이상을 해고할 계획이라는 소식에 테슬라는 5.6% 급락했다. 오늘 국내 증시도 하락 출발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다만 전날 저녁 미국 정부가 대규모 반도체 생산시설을 투자하는 삼성전자에 8조9천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는 소식이 나온...
[단독] 더현대 다음 승부수는…현대百, 부산점 '커넥트현대'로 변신 2024-04-15 16:23:27
중심의 패션 매장과 정상 시즌 제품을 판매하는 뷰티·SPA 매장, 그리고 체험형 매장을 동시에 입점시키는 방식이다. 각 광역권을 대표하는 점포인 더현대, 일반 백화점인 현대백화점, 지역별 백화점과 아울렛의 하이브리드 형태인 커넥트 현대, 그리고 교외형 대형 아울렛인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 네 단계로 구성한다는...
“고객·협력사 ‘그린 라운드테이블’ 가동…빠른 실행력이 강점이죠” 2024-04-05 06:00:31
분석한 결과, 공급망에서 자재 생산과 판매된 제품의 사용(준공한 건물 운영 단계)으로 인한 배출량(스코프 3)이 9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업의 특성상 시공 과정(스코프 1·2) 탄소배출은 연간 5만 톤 내외로 미미한 반면, 자재 생산·운송 및 운영 단계(스코프 3)를 고려하면 연간 300만 톤...
'대마초 합법화' 자축 단체흡연…한국인이 독일서 피우면? 2024-04-02 22:17:42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그러나 대마초 판매 자체는 불법이며 직접 재배하거나 비영리 단체인 대마초클럽을 통해서만 구매해야 한다. 독일에서 정기적으로 대마초를 흡연하는 인구는 400만∼500만명으로 추정된다. 이미 대마초가 널리 퍼져있는 만큼 이를 양지로 끌어올려 암시장 부작용을 막고, 청소년도 보호하자는 ...
0시 종치자 광장서 1500명 뻐끔뻐끔…獨 대마초 합법화 첫날 2024-04-01 18:06:38
겪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대마초 판매는 여전히 불법이다. 직접 재배하거나 비영리 단체인 대마초클럽을 통해서만 구할 수 있다. 합법화 논의 과정에서 이미 독일 전역에 대마초클럽 수백 개가 새로 생겨 가입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 대마초클럽은 7월1일부터 정식 운영된다. 업계에서는 재배시설을 갖추는 등 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