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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 살인사건' 피의자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2017-06-20 17:43:19
기자 = 서울 도봉경찰서는 20일 옛 직장상사를 살해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강도살인)로 이모(29)씨를 구속했다. 앞서 서울북부지법 최종진 영장전담판사는 "증거 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5일 오전 2시 30분께 서울 도봉구 창동 한 아파트에서 인터넷 쇼핑몰 대표...
'전분 살인사건' 피의자 구속영장…강도살인 혐의 적용 2017-06-19 21:16:56
= 서울 도봉경찰서는 옛 직장 상사를 살해한 혐의(강도살인)로 이모(29)씨에 대해 19일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15일 오전 2시 30분께 인터넷 쇼핑몰 대표 A(43)씨의 자택인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를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범행 후 지문이나 족적 등 증거를...
'흰색가루 시신에 뿌린 사건' 피의자 "피냄새 없애려" 2017-06-19 15:30:51
시신에 뿌린 사건' 피의자 "피냄새 없애려" 경찰서 진술…영화 '공공의 적' 모방 의혹에 "그 영화 알지도 못해"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옛 직장 상사를 살해한 뒤 시신에 흰색가루와 흑설탕을 뿌린 살인 사건 피의자인 이모(29)씨가 피 냄새를 없애기 위해 전분 등을 뿌렸다고 진술했다. 시신 위에...
옛 직장 상사 살해하고 밀가루 뿌린 20대 용의자 검거(종합) 2017-06-19 10:12:03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이모(29)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이씨 직장 동료였던 남모(29)씨는 살인 방조 혐의로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이씨는 15일 오전 2시 30분께 인터넷 쇼핑몰 대표 A(43)씨의 자택인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A씨를 수차례 흉기로 찔러 숨지게...
옛 직장 상사 살해하고 밀가루 뿌린 20대 용의자 검거 2017-06-19 07:25:11
밀가루와 설탕을 뿌린 20대 용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이모(29)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앞서 15일 오전 10시께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A(43)씨가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의 시신에는 밀가루와 흑설탕이 뿌려져 있었다. 경찰은 이씨를 전날 오후 10시 30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06-15 20:00:00
물어 다치게 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관리를 소홀히 해 본인 소유 개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한 혐의(과실치상)로 견주 이모(32)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가 기르는 맹견 두 마리는 전날 오후 11시 20분께 집 밖으로 뛰쳐나와 서울 창동의 한 주택가에서 주민...
흉기에 찔린 40대 시신 위에 밀가루 추정물질 뿌려져 2017-06-15 18:20:29
= 서울 도봉구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남성 시신 위에 밀가루와 흑설탕으로 추정되는 물질이 뿌려진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서울 도봉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전 10시께 도봉구 창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모(4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씨는 침대 위에서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었다. 그의 몸에선 수차례 흉기에...
시민 3명 습격한 도고아르젠티노, 개 전투력 순위 8위…1위는? 2017-06-15 16:48:18
와일러, 13위는 마스티프, 14위는 그레이트 덴, 15위는 도고 까나리오, 16위는 아메리칸 불독, 17위는 아이리쉬 울프하운드, 18위는 아키다, 19위는 불 테리어 등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15일 서울 도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0시30분께 도고아르젠티노와 프레스 까나리오 2마리가 시민 3명에게 달려들어 중상을...
도고 아르헨티노 등 맹견 2마리, 심야 주택가 행인 덮쳐 '아찔'(종합) 2017-06-15 16:21:21
물어 다치게 한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관리를 소홀히 해 본인 소유 개가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한 혐의(과실치상)로 견주 이모(32)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가 기르는 맹견 두 마리는 전날 오후 11시 20분께 집 밖으로 뛰쳐나와 서울 창동의 한 주택가에서 주민...
도심 주택가서 맹견 2마리 뛰쳐나와 행인 무차별 공격 2017-06-15 13:27:07
나와 주민들을 무는 사건이 벌어졌다. 15일 서울 도봉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0분께 서울 창동의 한 주택가에서 이모(31)씨가 기르는 도고 아르젠티노와 프레사 카나리오 품종 맹견 2마리가 집 밖으로 뛰쳐나와 주민 3명을 쫓고 이 가운데 2명을 물어 상처를 입혔다. 당시 출입문은 밧줄로 묶여 닫혀 있었으나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