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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부터 수사·'막장'까지…안방극장 연말 빅매치 2018-11-25 06:30:06
꽤 두뇌 게임을 해야 한다고 하니 더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25일 "AR 게임이라는 소재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들조차도 스토리를 따라가는데 전혀 무리가 없을 정도로 치밀하게 영상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 신하균이 '루터'를 입으면…MBC '나쁜형사' 다음 달 3일부터 방송할 MBC TV 월화극...
이재용이 찾은 '삼성종합기술원'은…"삼성 R&D의 중심 기지"(종합) 2018-09-12 19:22:56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뉴럴 프로세서' 개발, 인간 두뇌를 모방한 '차세대 뉴로모픽 프로세서' 개발, 양자물리학에 기반한 미래형 컴퓨터 기술인 '퀀텀 컴퓨터' 선행연구, 핵심 AI 알고리즘 개발 등이 역점 연구 분야로 꼽힌다. 특히 디바이스솔루션(DS), 소비자가전(CE), IT·모바일(IM)...
이재용이 찾은 '삼성종합기술원'은…"삼성 R&D의 중심 기지" 2018-09-12 15:09:31
소프트웨어를 구동할 수 있는 '뉴럴 프로세서' 개발, 인간 두뇌를 모방한 '차세대 뉴로모픽 프로세서' 개발, 양자물리학에 기반한 미래형 컴퓨터 기술인 '퀀텀 컴퓨터' 선행연구, 핵심 AI 알고리즘 개발 등이 역점 연구 분야로 꼽힌다. 특히 디바이스솔루션(DS), 소비자가전(CE), IT·모바일(IM)...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 vs 박성웅, 아닌 밤중의 육탄전 포착 2018-06-15 07:14:48
두뇌파 형사 한태주(정경호 분)와 육감파 형사 강동철(박성웅 분)의 한밤 육탄전 현장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라이프 온 마스’는 첫 주 방송부터 극 전체를 관통하는 쫄깃한 미스터리와 쌍팔년도 스웨그 넘치는 유쾌한 복고수가가 어우러지며 차원이 다른 장르물의 매력을 물씬 뿜어냈다. 개성 넘치는...
"타임슬립이지만 타임슬립이 아니다"…세 가지 키워드로 본 '라이프온마스' 2018-06-05 16:42:37
마주한 특수한 시대적 상황을 녹여냈다. 이야기는 2018년 두뇌파 형사 한태주(정경호)가 연쇄살인범을 쫓다 1988년 인성시에서 눈을 뜨면서 시작된다. 꿈인지 현실인지 모를 혼란 속에서 한태주는 ‘쌍팔년도 형사’ 강동철(박성웅), 윤나영(고아성)과 공조 수사를 통해 자신이 쫓던 범인의 흔적을 발견하고 추적...
'라이프 온 마스' 정경호 "타임슬립극 모두 찾아봤다" 2018-06-05 15:39:20
2018년의 연쇄살인범을 쫓던 원칙주의 두뇌파 형사 한태주(정경호 분)가 1988년의 육감파 형사 강동철(박성웅 분)과 만나 벌이는 복고 수사극이다. 2006년 영국 BBC에서 방영한 원작을 리메이크했다. 정경호는 "찾아본 타임슬립극과는 차별화하려고 노력했다. 이 드라마는 한태주의 성장 드라마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극...
‘작은 신의 아이들’ 강지환-김옥빈, 극과 극 카리스마 담긴 포스터 2종 공개 2018-01-24 16:44:36
결합된,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공조 수사를 시작한다. 이와 관련 강지환과 김옥빈이 자신들의 캐릭터를 고스란히 드러내는, 메인 포스터 2종을 최초로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서는 톤 다운된 색감과 극적인 조명, 신비감이 가득한 배경을 통해 ‘작은 신의 아이들’이 선보이는...
현빈의 연기는 늘 모험이다 [인터뷰] 2017-11-17 14:59:03
영화를 접한 현빈은 "촬영 당시 생각이 많이 났다. '공조'보다 액션이 많지 않아 훨씬 편했다"며 "이번엔 특수분장에 공을 많이 들였다"고 설명했다.극 중 현빈은 화려한 팀플레이를 이끄는 지능형 사기꾼 '황지성'을 연기했다. 명석한 두뇌와 두둑한 배짱을 가져 사기꾼들 중심에서...
'꾼' 현빈 "저라면 그렇게 사기 못 쳐요…지금은 '일꾼'" 2017-11-14 14:31:00
못 칠 것 같아요, 피곤해서." 영화 속 지성은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 '꾼 중의 꾼'이다. 능청을 떨면서 본업인 사기에는 철두철미하다. 지성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 희수(유지태 분)에게 범인을 함께 잡자고 제안한다. 그러고 나서 희수는 물론 관객과도 두뇌 싸움을 벌인다. '꾼'은...
'뛰는 놈 위 나는 놈'…속고 속이는 범죄영화 '꾼' 2017-11-11 08:30:00
과거 그 사건을 담당했던 검사 박희수(유지태)에게 '공조'를 제안한다. 여기에 박검사의 비선 조직인 '사기꾼 3인방' 고석동(배성우), 춘자(나나), 김 과장(안세하)이 합세하고, 장두칠을 유인하기 위한 새판을 짠다. 이미 눈치챘듯, 영화는 5조 원대 유사수신 사기 범행으로 사회를 발칵 뒤집어놓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