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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와 아무 상관 없어"…최태원·김희영 참석 행사 뭐길래 2023-10-22 11:23:59
지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리 건설' 갈라 디너다. 최 회장은 "행사가 열린 장소의 이름이 '루이비통 파운데이션' 뮤지엄이었을 뿐, 명품 브랜드와는 아무 상관 없는 행사"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 행사에 김 이사장과 함께 참석해 주목받았다. 두 사람이 공식 행사에 참석한 게 처음은 아니지만 공식...
최태원, 파리 행사서 반기문과 '나란히'…SNS에 사진 공개 2023-10-22 09:09:11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리 건설' 갈라 디너 행사에서 최 회장이 반 전 총장과 같은 테이블에 앉은 모습을 담은 사진이 포함됐다. 최 회장은 "지난주 파리에서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제가 호스트한 행사"라며 "우리나라와 세계 각국 정·재계, 예술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의 문화적 파워와 지속가능한 연결...
최태원, 동거인 손잡고 루이뷔통 행사 참석 2023-10-18 21:59:50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리 건설' 갈라 디너 행사에 김 이사장과 함께 참석했다. 검은색 정장을 입은 최 회장은 김 이사장과 손을 잡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일부 매체의 카메라에 잡혔다. 김 이사장은 오프 숄더 드레스를 차려입은 모습이었다.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 나란히 서서 포토타임을 가진 사진이 공개된 것은...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과 손잡고 파리 '갈라 디너' 참석 2023-10-18 18:45:53
동거인 김희영과 손잡고 파리 '갈라 디너' 참석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T&C)재단 이사장과 나란히 공식 석상에 등장한 모습이 포착됐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파리 루이뷔통 재단에서 열린 '하나의 지구, 더...
최태원, 김희영 손잡고 파리 루이비통 행사 참석 2023-10-18 15:25:11
열린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이 공식석상에서 함께 포착된 적은 있지만 당당하게 손을 맞잡고 카메라 앞에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30 월드엑스포 개최지 결정을 50일 앞두고 우리 정부가 준비한 국제심포지엄 참석을 위해 파리를 방문한 최 회장은 이날 루이뷔통이 주최한 ‘하나의 지구,...
'韓 자부심' 잔나비 "동경하던 웸블리 공연, 꿈 반 정도 이뤄" 2023-10-16 18:03:21
게 설렌다"고 벅찬 마음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주연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연만 하면 다른 사람이 되는 베이시스트 주연의 열정적인 연주 모습이 벌써부터 글로벌 팬들의 설렘을 자아낸다. 특히 잔나비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이날 100% 라이브 공연을 통해 '조선밴드'의...
HK직캠|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 '드럼 스틱 놓으면 반듯한 청년의 모습' (뮤직뱅크 출근길) 2023-10-13 19:05:10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건일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멋진 손인사~' 2023-10-13 10:10:24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피카비X베이비뵨, 임산부의 날을 맞아 예비부모를 위한 밀착 육아 체험 행사 개최 예정 2023-10-11 11:45:52
[한경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육아스타트업 올디너리매직에서 운영하는 발달 맞춤 놀잇감 전문 브랜드 피카비(peekaby)와 스웨덴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베이비뵨(BabyBjörn)이 오는 10월 22일, ‘예비 부모를 위한 밀착 육아 체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피카비와 베이비뵨 두...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어려운 경제를 재미있는 로맨스 소설로 풀어내다 2023-10-09 10:00:07
디너 파티에 초대했을 때 샘과 앤드루는 설전을 벌인다. 앤드루가 “(기업이) 좀 더 관대해지고 좀 더 사회에 환원하는 행위가 많아지도록 격려한다고 해가 될 건 없잖습니까? 모두에게 좋은 일이지요”라고 하자 샘은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습니다. 누군가가 불가피하게 당신이 조장하는 자비로움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