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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파티 메이크업 고민?” 투쿨포스쿨 제안 파티 메이크업 TREND 3 2015-12-28 18:30:00
플랫아이언-no.2 피치골드 & no.3 브론즈 크리즈 현상 없이 촉촉한 워터젤리에 입체펄들이 분산된 유화 타입 아이섀도. 은은한 골드펄과 브론즈 컬러가 샤이닝 골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더해준다. 03 아트클래스 글레이징 브러시 펜-no.3 피치 블라썸 끈적임 없는 투명 젤리 타입의 광택 립글로스. 보습 성분이 입술을...
판교 직장인 "SG골프 체험, 시원한 해상도-센서 굿" 2015-11-24 18:17:00
지적했다. 박성원씨는 "드라이버나 아이언은 생각보다 부드럽고 살살 쳐도 경쟁사보다 거리가 조금 더 나오는 느낌이었다. 퍼팅의 경우는 기존 경쟁사 경기에 익숙한 탓인지 비교적 예민하고 사실적(?)으로 굴러 가는 것 같았다"고 평가했다.임지환씨는 "사실감 있는 골프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르막 경사나 바람에 영향을...
[김헌의 골프 재해석 (11)] 자신에게 편안해야 올바른 셋업…모범 답안은 없다 2015-11-20 19:14:45
관계 설정을 생각해보자. 롱아이언은 어디, 미들아이언은 어디, 쇼트아이언은 어디라는 식으로 발과 몸, 몸과 볼의 이상적인 위치가 존재하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표준적이고 이상적인 스윙이 존재한다’는 가정에서 출발한 발상이다.이상적인 스윙이란 신기루와 같고, 그런 이상적 스윙이 있다는 가설을...
[스타스윙 따라잡기 (3)] 장타여왕 렉시 톰슨의 '깨금발 샷' 2015-11-09 18:35:00
다른 선수들이 롱 아이언이나 하이브리드를 잡을 때 쇼트 아이언이나 웨지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덕분에 그의 그린 적중률은 77.7%로 lpga 투어 1위다. 러프의 길고 거친 풀의 저항까지 무력화하는 게 깨금발에서 나오는 톰슨의 강한 임팩트다.아마추어들이 따라 하기에는 양발을 들어주는 타이밍과 이때의 정확한 스윙...
[김헌의 골프 재해석 (9)] 롱게임 먼저냐, 쇼트게임 먼저냐 2015-10-27 18:57:41
과연 롱게임은 어느 정도 노력해야 안정될 수 있을지 ‘팩트’를 생각해보자. 수치화된 데이터는 없지만 마음골프학교에서 4000명이 넘는 일반 아마추어에게 골프를 가르치면서 내린 결론은 있다. 하루에 2시간씩 주 10시간을 꾸준히 연습하면 2년 정도 뒤에 드라이버 200m 정도와 미들아이언 130m 정도의 게임을...
'816하이브리드' 2종 선봬 2015-10-26 18:37:03
타이틀리스트가 롱 아이언 대신 손쉽게 거리를 낼 수 있는 ‘816하이브리드’ 2종을 선보였다. 헤드 스피드가 롱 아이언보다 빠르고 발사각도 높아 그린에 공을 쉽게 세울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38만원. (02)3014-3800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강연회] 가치투자 '이채원.최준철.이상진'...
파4가 448야드?…'마의 17번홀'…"웬만한 장타자도 파 잡기 힘들어" 2015-10-22 18:55:26
샷을 우드나 롱 아이언으로 해야 한다. 게다가 그린이 연못 위에 떠있는 아일랜드 홀이어서 정교하게 공략하지 못하면 해저드에 공을 빠뜨릴 수도 있다. 심리적 난도는 일반적인 파4보다 높게 느껴진다.120명이 출전한 이날 1라운드에서 보기 19개, 더블 보기 3개, 트리플 보기 1개가 17번홀에서 쏟아졌다. 버디는 9개에...
퍼팅→어프로치→아이언→우드→드라이버 순으로 연습을 2015-10-15 18:47:58
어프로치의 순서로 시간을 할애했다. 이어 쇼트 아이언-미들 아이언-롱 아이언-우드(하이브리드)-드라이버 순이었다. 이 순서는 데이나 루이 우스트히즌, 애덤 스콧, 마쓰야마 히데키 등 24명의 출전 선수가 대동소이했다.이태희 프로(pga 클래스 a)는 “샷 연습 순서가 바로 중요도 순서”라며 “정작...
"손을 공 1인치 앞에 두고 끌어쳐야 뒤땅 안나" 2015-10-14 18:33:26
알려줬다. 공의 꼭대기에 아이언 헤드를 닿을 듯 말 듯 올려놓고 스윙을 해보라는 것이다. 가장 흔한 실수인 벙커샷 뒤땅이 현저히 줄어드는 효험이 있단다.익숙하지 않은 여러 기술을 의식적으로 적용한 탓일까. 13번홀 이후 파를 단 하나도 잡지 못했다. 마지막홀까지 버디로 마친 그와의 점수 차가 20타로 벌어졌다. 68...
[가을 골프, 딱 5타만 줄이자] 미세한 차이로 천국과 지옥…'찰떡 궁합' 퍼터 찾아볼까 2015-10-01 07:00:06
베이퍼 아이언에 사용된 신소재로, 가볍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매소트 매터 퍼터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노승열이 사용하고 있다. 샷을 실수해도 직진성이 좋아 초보자도 사용하기 좋다는 설명이다.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