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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청자 씨 별세 外 2023-07-16 18:11:56
발인 18일 오전 5시 02-3410-3151 ▶박영삼씨 별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부친상=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010-2000 ▶오순자씨 별세, 박광선 경기 이천 분수대화원 대표 모친상, 박수혁 딜사이트 뉴미디어본부 PD·박수곤 정원측량산림이엔지 대표·박수열 오유알디자인 대표 조모상=15일...
[서화동 칼럼] 양심고백 필요한 '내로남불'의 이면 2023-07-11 17:41:33
‘언론탄압’이라고 비판하지만 2017년 4월에는 박주민 의원 등 야당 의원 10명이 분리 징수를 요구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쯤 되면 명확하지 않은가. KBS의 공정성은 안중에도 없다. 내 편이냐 아니냐에 따라 공격과 수비가 정해질 뿐이다. 민주당은 20대 대선 패배 직후인 지난해 4월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법(방송법...
권영준 대법관 후보자 장녀, '아빠 찬스' 논란 2023-07-10 15:25:12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제출받은 권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답변서에 따르면 권 후보자의 장녀는 고교생이던 2013년 12월29일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워크숍 준비총괄' 명목으로 8시간의 봉사활동을 인정받았다. 주관 기관은 청소년 비영리단체로 알려진 '글리스'로 기재했다....
"세금 루팡" 비판받더니…김남국, 코인 논란 후 첫 '대표발의' 2023-06-28 15:09:08
강득구·강민정·김용민·민형배·박주민·서영교·양경숙·윤재갑 민주당 의원과 양정숙 무소속 의원이 공동발의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 의원이 마지막으로 법안을 대표 발의했던 건 코인 논란이 빚어지기 전인 지난달 2일이다. 김 의원은 이때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이후 약 사흘 뒤인 같은 달...
민주, 6년 전 KBS 수신료 분리징수 추진…공수 바뀐 여야 [오형주의 정읽남] 2023-06-10 10:00:01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표발의 방송법 개정안 제안이유) “30여년 간 유지해온 수신료·전기요금의 통합징수 방식에 대한 국민불편 호소와 변화 요구를 반영하여 분리징수를 위한 관계법령 개정 및 그에 따른 후속조치 이행 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2023년 6월5일 강승규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브리핑)...
합법 '타다'는 어떻게 불법이 됐었나…그 구체적인 5년의 기록 [긱스] 2023-06-07 07:00:04
참석한 의원은 다음과 같다. 김도읍 김종민 박주민 박지원 백혜련 송기헌 여상규 오신환 이은재 이재정 이철희 장제원 정갑윤 정성호 정점식 주광덕 채이배 국회는 이틀 뒤인 6일 타다 금지법을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재석 의원 185명 중 찬성 168명, 반대 8명, 기권 9명으로 의결됐다. 반대한 의원은 다음과 같다. 김용태...
"SM 신주·CB 발행금지가처분, 주주 비례적 이익 인정 첫 판례" 2023-05-22 06:20:01
한다는 취지로, 더불어민주당 이용우·박주민 의원 등이 개정안을 발의했다. 행동주의펀드와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등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 같은 취지의 상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규식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일반주주의 비례적 이익, 즉 지분율 침탈을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주주 또는 회사의 자본...
행동주의펀드 "주총 과정서 의결권자문사에 한계 느껴" 2023-04-26 18:23:01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행 상법은 이사의 충실의무에 대해 "이사는 법령과 정관의 규정에 따라 회사를 위하여 그 직무를 충실하게 수행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우·박주민 의원 등이 발의한 개정안은 충실의무 대상에 '주주의 비례적 이익', '총주주' 등을...
'벤처업계 숙원' 복수의결권, 3년 만에 법사위 넘었다 2023-04-26 18:10:49
넘어야 할 산이었다. 법사위에서 박주민 민주당 의원과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해당 법안을 반대한 이유다. 하지만 김도읍 법제사법위원장과 여야 의원들의 중재로 벤처기업육성법은 2년10개월 만에 법사위 문턱을 넘었다. ○“제2의 네이버·카카오 탄생 기대”오랜 숙원을 이루게 된 벤처업계는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자 장사' 비판에도 꿈쩍 않는 은행…"올해도 역대급 이익 원한다" 2023-04-25 15:21:28
"고금리로 국민경제가 신음하는 틈을 타 더 많은 이익을 거두려는 이 같은 시도는 자제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은행권은 목표이익률이 '영업 기밀'에 해당한다며 공개를 꺼려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최근 목표이익률 등 가산금리 산정 근거와 원가를 주기적으로 공시하는 내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