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실적 대비 저평가 된 셀트리온헬스케어·현대차 주목" 2020-08-17 15:26:52
먼저 월요일 ‘돈워리스탁’에서는 박한샘 파트너의 시황 분석과 기법 강의, 장동우 파트너의 종목 상담을 진행했다. 화요일 ‘종목빅리그’에서는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대세 섹터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해 보고 우수한 수급, 차트, 실적을 겸비한 종목을 시청자에게 선사했다. 이효근 파트너는 에이비엘바이오, 임종혁...
한국경제TV 8월17일 대박천국 15시간 특별생방송 2020-08-14 17:20:06
또 박한샘이 `외국인 buy코리아, 3000`라는 주제로 관련 유망주를 소개하고, 권태민의 고수 매매사례를 공개한다. 한류투캅스는 주식 독립시대를 이끌 특급 용의주를 선정하고, 이경락의 2차 전지 분석, 장동우의 주도주도 공개된다. 임주아와 양태원은 성장주와 급등주를, 이상로는 성장성 있는 중소형주, 김문석은 9월이...
거침없는 2차전지株…"삼성SDI·코스모신소재 주목" 2020-08-09 15:42:27
먼저 월요일 ‘돈워리스탁’에서는 박한샘 파트너가 시황 분석과 기법을 강의했다. 화요일 ‘종목빅리그’에서는 코로나19 관련주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이효근 파트너는 에스폴리텍, 임종혁 파트너는 천랩, 임주아 파트너는 이지웰을 소개했다. 수요일 ‘이경락의 돈버는 락티비 24 시즌2’에서는 해자가 있는...
디지털·그린뉴딜 투 트랙 가동…이노와이어리스·LG화학 주목 2020-07-19 15:54:13
등이 앞서가고 있다고 꼽았다. 박한샘 파트너는 수소차에 주목했다. 박 파트너는 “세계적으로 초기 확장국면에 있는 수소차와 탈원전 흐름에 맞춘 스마트전력 산업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과 궤를 같이 한다”며 “수혜주로는 한국이 강점을 가지고 비교우위에 있는 일부 종목으로 극히 제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2분기 '어닝시즌' 스타트…주가 비상할 종목은? 2020-07-12 15:29:14
파트너, 박한샘 파트너가 시황 분석과 기법 강의를 진행하고, 화요일 ‘종목빅리그’에서는 예상 밖의 2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삼성전자 실적에 대한 분석과 함께 향후 시장 움직임을 전망해보고, 우수한 수급·차트·실적을 겸비한 종목들을 시청자들에게 선사했다. 이효근 파트너는 멕아이씨에스, 임종혁 파트너는...
부산 공공기관 일자리 창출 성과 공유 토론회 개최 2018-11-06 11:31:10
참석한 박한샘 미스터박대리 대표는 "사회적기업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재정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경영컨설팅, 판로개척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건의했다.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부산지역 공공기관의 협업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공공기관들은...
[1618] 신지애 선수 배출한 함평골프고 “골프 공교육의 힘 보여줄 것” 2018-09-26 22:26:00
있다. 골프담당 박한샘 교사는 “기본자세부터 골프장 코스에 맞게 공략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으며 퍼팅그린 연습장에서는 학생들이 스피드를 조절하는 연습, 공이 휘어가는 샷 등을 배운다”며 “벙커실습장에서는 벙커샷, 볼의 높낮이 등을 연습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과 후 학교 시간에는 골프스윙교정을...
차영석 개인전 '우아한 노력'·송은 그룹전 '서머 러브' 2018-06-28 09:57:21
노상호, 류현민, 민혜기, 박명미, 박한샘, 안종현, 윤하민, 이영희, 이정형, 정문경, 정새해, 정영돈, 지희킴, 최희승 등 2015~2017년 송은아트큐브 전시지원 공모에 선정된 작가 16명 신작을 소개하는 자리다. 사진, 사운드, 설치, 영상, 회화 등 출품작 장르도 다양하다. 송은아트스페이스는 "'서머 러브'는 젊은...
"편견을 접어버리세요"…장애인고용 공모전 입상작 발표 2017-03-30 12:00:43
입상작으로 선정했다. 그래픽디자인 분야에서는 박한샘 씨의 '편견을 접어버리세요'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능력이 다르지 않음을 강조하고 종이의 접는 효과로 편견을 접어버리면 능력은 같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사진 분야 최우수작은 유유신 씨의 '집중'에 돌아갔다. 직업훈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