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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관세청 연수원 5년연속 최우수 교육기관 2013-05-03 17:14:29
▲관세청(청장 백운찬) 소속 관세국경관리연수원은 안전행정부에서 주관하는 년도 공무원 교육훈련기관 종합평가' 결과 1위를 기록, 2008년 이후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안전행정부에서 중앙행정기관 소속 28개 교육훈련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34년만에 열린 무역투자진흥회의] 中企 "원산지 증명 애로 많다"…朴 "119처럼 알려주는 시스템 없나" 2013-05-01 17:24:52
백운찬 관세청장=맞춤형 컨설팅을 전국 세관에서 시행 중인데, 더욱 확충하겠다. 올해 원산지 관리사 시험을 더 확충해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박 대통령=기업마다 원산지 증명 문제로 애로를 겪고 있는 내용이 다양한데, 119에 전화 걸듯 곧바로 연락하면 상세하게 알려주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 방법은...
관세청, 지하경제 단속으로 1천871억원 추가확보(종합) 2013-04-30 16:38:40
기업에 대한 중복 조사는 금지하기로 했다. 백운찬 관세청장은 "밀수, 관세포탈, 해상 면세유 부정유통, 불법외환거래에 대한 철저한 단속으로 지하경제를 척결할 것"이라며 "다만 중소기업의 경영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히 배려하고 어려운 중소기업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inal@yna.co.kr...
관세청, 지하경제 단속으로 1천871억원 추가확보 2013-04-30 16:00:19
관세청은 30일 오후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백운찬 관세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세관에서 열린 2013년 전국 세관장회의에 앞서 공개한 자료를 통해이같이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추진단 구성 후 추가로 확보한 세수 1천871억원은올해 추가 증수 목표인 1조4천억원의 13.4%에 해당한다....
백운찬 관세청장 "불법 외환거래 5조 더 잡아내겠다" 2013-04-28 17:09:36
탈세 정밀조사…年 6000억 세수증대 예상 백운찬 관세청장(사진)은 “올해 환치기, 자금세탁, 재산도피 등에 대한 조사를 대폭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작년의 2배가 넘는 9조원 규모 불법 외환거래를 적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세청은 불법 외환거래를 감시하기 위해 수출입거래에 한정하던 외환검사...
관세청, 통관업무 시스템 전면 개편 착수 2013-04-17 12:00:45
백운찬 관세청장은 "이번 사업은 향후 한국의 무역 2조달러 시대를 견인할 무역·물류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국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세행정을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점에서 새 정부 핵심 국정운영방향인 정부3.0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choinal@yna.co.kr(끝)<저 작 권...
<국세청·관세청 과세정보 공유 문제로 갈등 조짐>(종합) 2013-04-03 16:00:38
못박았다. 일각에서는 백운찬 청장의 취임 이후 지하경제 양성화를 타깃으로 한 관세청의행보가 너무 빨라 엇박자가 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징세보다는 국경관리가 본연의 업무인 관세청이 갑작스레 관세조사 비율을 높이는 등 지하경제 양성화에 주력해 5년간 10조원 가까운 세수를 확보하겠다고 나선...
<관세청·국세청 과세정보 공유 문제로 갈등 조짐> 2013-04-03 11:12:29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일각에서는 백운찬 관세청장의 취임 이후 행보를 두고 '너무 지나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지하경제 양성화도 좋지만, 갑작스레 관세조사 비율을 높여 수출입 기업을 압박하는 것이나 무면허 해운화물 운송업체 적발을 '제2의 시도상선'이라며 언론...
재산 해외도피 엄단…관세청도 나섰다 2013-03-27 16:45:04
두 배로 백운찬 관세청장은 “새 정부의 복지공약 실현을 위해 정부의 재정 수요를 책임지는 세수기관으로서 관세청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올해 세관업무 관련 지하경제 양성화를 통해 최소 1조5000억원에 달하는 세수를 추가로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관세청은 환치기, 자금세탁 등 불법 외환거래가 지난해 사상...
관세청, 세관 관련 지하경제 연간 47조원 2013-03-27 10:35:19
이날 백운찬 관세청장은 "신정부의 복지공약 실현과 경제회복 등을 위한 정부의 재정 수요를 책임지는 세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관세청은 세관업무와 관련된 주요 지하경제를 밀수, 탈세, 불법 외환거래 등으로 보고 있으며 그 규모가 연간 47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에 관세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