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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쪼개기 수의계약한 경기관광공사 8명 직원 '형사고발' 2018-08-02 13:06:12
계획을 수립하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고강도 특별감찰을 실시중이다. 감사관실은 지난달 31일자로 경기도와 도 직속기관, 사업소, 공공기관에 ▲금품수수, 음주운전, 성범죄, 정치적 중립행위 위반 등 4대 중점비위 등 직무관련 범죄행위 ▲허위·왜곡보고와 보고누락 등 업무태만과 소극행정 ▲근무지 이탈 등...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7-28 08:00:00
감축…병사 복무기간 단축도 시행 180727-0669 정치-026816:00 韓합참의장, 한미연합사령관 겸직…'국방개혁2.0' 핵심내용은 180727-0670 정치-026916:00 장군 17%가 사라진다…육군·비전투 분야에 감축 집중 180727-0671 정치-027016:00 내년부터 병사 휴대전화 허용…'군마트병' 없앤다 180727-0672...
軍 장성, 2022년까지 76명 감축… 병사복무는 18개월로 줄인다 2018-07-27 17:46:42
국군 장성 수가 현재 436명에서 360명으로 76명 줄어든다. 병사 복무 기간은 2020년 현행 21개월(육군 기준)에서 18개월로 단축된다. 국방부는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개혁 2.0’ 계획을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전군지휘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확정했다. ‘계엄 문건’과...
감사원 "보건산업진흥원 해외지사장 예산유용" 2018-07-19 14:00:09
복무기강 해이 등 기관운영실태' 감사보고서를 19일 공개했다. 국회는 보건산업진흥원 해외지사 예산집행 실태, 임직원 미신고 외부강의, 국정감사 요구자료 미제출 행위 등에 대해 감사를 요구했다. 감사원 확인 결과 보건산업진흥원의 해외지사는 지사장이 회계결의와 지출업무를 겸하고, 지사장 전결 문서를 모두...
경기도, 명찰 패용·중식시간 준수 지시…과잉충성? 2018-07-09 14:12:46
기강 잡기에 나서 과잉충성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도에 따르면 자치행정국 총무과는 지난 5일 내부행정망 공람을 통해 조속한 시일 내에 전 직원이 근무시간에 명찰을 패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각 과에 요구했다. 무기계약직, 청원경찰을 포함한 전 직원 5천49명이 대상이며, 과명과 직원명을 넣어 가로 60㎜, 세로...
검찰, '최경환 징역 5년·김진모 집유' 1심에 불복해 항소(종합) 2018-07-03 18:15:24
공직기강비서관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에 대해서도 불복해 항소했다. 검찰은 지난 2일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에 이들 모두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했다. 김 전 비서관과 장 전 비서관도 이날 변호인을 통해 항소했다. 김 전 비서관은 2011년 4월 '민간인 사찰' 의혹을 폭로한 장진수 전...
'대체복무 도입' 결정한 헌재…군인 동성애 처벌법도 손볼까 2018-07-02 08:43:02
'대체복무 도입' 결정한 헌재…군인 동성애 처벌법도 손볼까 병역법 전향적 판단에 인권단체 '기대감'…군형법 위헌제청 이목 집중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대체 복무제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법에 헌법재판소가 헌법불합치라는 전향적 판단을 내리면서 군인들끼리 합의된 동성애를 처벌하는...
'사찰 은폐' 김진모, 1심 집행유예…예산횡령 유죄·뇌물 무죄 2018-06-28 15:08:29
공직기강비서관에게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장 전 비서관은 김 전 비서관에게서 이 돈을 받은 뒤 류충열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을 시켜 장 전 주무관에게 전달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재판부는 장물운반 혐의와 장 전 주무관의 취업 알선을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실에 요청한 부분은 범죄 증명이...
'사찰 입막음' 김진모 1심 집유…예산횡령 유죄·뇌물 무죄(종합) 2018-06-28 14:57:20
기강비서관에게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장 전 비서관은 김 전 비서관에게서 이 돈을 받은 뒤 류충열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을 시켜 장 전 주무관에게 전달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장물운반 혐의와 장 전 주무관의 취업 알선을 청와대 인사수석비서관실에 요청한 부분은 범죄 증명이...
'사찰 입막음' 김진모 1심 집유…예산횡령 유죄·뇌물은 무죄(2보) 2018-06-28 14:28:54
등의 혐의로 기소된 장석명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에게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장 전 비서관은 김 전 비서관에게서 이 돈을 받은 뒤 류충열 전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을 시켜 장 전 주무관에게 전달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