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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북한군 파병' 부인 않고 "우리가 알아서 할 일" 2024-10-25 01:11:17
질문에 답변…"北, 북러 조약 조항 진지하게 여겨" (모스크바=연합뉴스) 최인영 특파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북한군이 러시아군을 지원할 병력을 파견했다는 보도와 관련, 이를 부인하지 않으면서 "북한과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라고 말했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속보] 푸틴 "북러 합의 이행 방식은 우리가 알아서 할일" 2024-10-25 00:44:18
[속보] 푸틴 "북러 합의 이행 방식은 우리가 알아서 할일"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U, 北파병에 "유럽안보에 심각한 결과 초래할 적대행위" 2024-10-25 00:42:05
"북러 간 군사협력과 무기 거래가 심화하고 있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러시아의 침략전쟁을 계속 지원하는 건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보가 얼마나 긴밀히 연결돼 있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EU는 대응을 포함해 이 문제에 대해 국제 파트너와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EU 당국자는...
北 파병이 외교부 탓이라는 野…조태열 "그럼 가만 있나" 2024-10-24 23:54:31
북러 밀착이 공고해지면서 '평화적 해결 수단'이 사라진 건 외교부의 본연 기능을 잃어버린 것이고 외교 참사"라며 "외교안보 환경을 다루는 곳이 외교부인데, 환경을 악화시켜놓고 더욱 악화시키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북러의 밀착을 외교부의 실책으로 돌린 것이다. 조 장관은 "우리가 왜 환경을 악화시켰나....
北파병 파장 속 보란듯 조약 비준…'혈맹' 향하는 북러 2024-10-24 22:26:26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북러조약)을 만장일치로 비준하면서다. 이제 북러조약 비준안은 상원으로 넘어갔다. 지난 6월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체결한 이 조약은 쌍방 중 한쪽이 무력 침공을 받아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군사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이...
러 하원, '군사지원' 북러조약 만장일치 비준…"동맹수준 격상"(종합) 2024-10-24 17:39:57
하원에 제출했다. 북러조약은 지난 6월 19일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체결했다. 쌍방 중 한쪽이 무력 침공을 받아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한쪽이 군사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을 포함한다. 레오니트 슬루츠키 러시아 하원 국제문제위원장은 전날 "이 조약은 현 지정학적 상황을 완전히 고려하고...
러 하원, 북러 조약 비준...'무력 침공시 군사 지원' 2024-10-24 16:57:27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북러 조약)을 비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하원은 북러 조약 비준안을 심의하고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지난 1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조약 비준안을 하원에 제출했다. 지난 6월 19일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이 조약을 체결했다. 쌍방...
러 하원, 북러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비준 2024-10-24 16:35:33
조약)을 비준했다. 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북러 조약 비준안을 심의,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14일 조약 비준안을 하원에 제출했다. 북러 조약은 지난 6월 19일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체결했다. 쌍방 중 한쪽이 무력 침공을 받아 전쟁상태에 처하면 다른...
[속보] 러 하원, 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비준 2024-10-24 16:33:00
러 하원, 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비준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속보] 러 하원, 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비준 2024-10-24 16:27:57
[속보] 러 하원, 북러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비준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