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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1조9천억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공고…수주전 막 올랐다 2019-08-26 16:39:43
연면적이 104만8천998㎡에 달한다. 북측으로 이태원로와 연결되고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과도 가깝다. 남측으로는 서빙고로, 강변북로, 중앙선 한남역과 이어진다.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9년 정비구역 지정, 2012년 조합설립인가, 2017년 서울시 건축심의 통과, 지난 3월 말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조합은 2024년...
북중 軍수뇌부 베이징 회동…'북중 우의·군사 협력' 과시(종합2보) 2019-08-18 22:45:29
中군사위 부주석 등 北측 환대…"더 높은 단계로 친선협조 발전" (베이징·서울=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김효정 기자 = 북한과 중국의 군 수뇌부가 베이징(北京)에서 회동해 북중 우의와 군사 협력을 과시했다. 이번 북중간 고위급 군사 교류는 북한이 한미 연합군사훈련에 대응해 잇따라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북부간선도로 덮어…신내동 '도로 위 도시' 본격화 2019-08-05 17:28:37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발표했다. 이른바 ‘도로 위 도시’(조감도)를 짓겠다는 것이다. sh공사는 서울 중랑구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약 500m 구간 상부에 인공대지를 만들고 공공주택 1000가구, 공원 등 사회간접자본(soc), 지식산업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로 위 인공대지(2만3481㎡),...
`박원순 표` 도로위의 집 본격화…"소음·진동 해결가능" 2019-08-05 10:30:00
중 하나다. 서울시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해당 사업지를 `신내4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환경·교통영향평가 등 사업추진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신내4 공공주택지구` 지정 대상지 총74,675㎡는 북부간선도로 신내IC~중랑IC 구간 약 500m...
北, '9일째 억류' 한국인 선원 송환에 "상부서 통보 못 받아" 2019-07-25 11:51:55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연락대표 접촉에서도 북측이 한국인 선원 문제와 관련해 '아직 위에서 통보받은 바가 없다'는 취지의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그러면서 "우리 국민 신변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와 외교 채널을 통한 협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러시아 어선 '샹...
[ 사진 송고 LIST ] 2019-07-24 15:00:02
푸 위안후이 07/24 10:20 지방 김경태 꽃다발 받는 리종혁 07/24 10:20 지방 김경태 기념 촬영하는 북측 대표단 07/24 10:20 지방 김경태 필리핀 입국하는 리종혁 07/24 10:21 지방 박철홍 정의당, 5·18 민주묘지 참배 07/24 10:21 지방 박철홍 5·18 민주묘지 참배하는 심상정 대표 07/24 10:21 서울...
리종혁 "日군국주의 범죄행위, 국제여론 모을 것" 2019-07-24 09:00:01
북측대표단 6명이 '2019 아시아태평양의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 참석을 위해 24일 필리핀 마닐라를 찾았다. 일제 강제 동원의 진상규명과 성노예 피해 치유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될 이번 대회를 앞두고 리 부위원장은 26일 본 행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언급, 최근 한국에 대한 일본정부의 경제보복...
경기도·북측대표단 필리핀서 만난다…'일본규탄' 한목소리 낼듯 2019-07-23 09:00:02
경기도·북측대표단 필리핀서 만난다…'일본규탄' 한목소리 낼듯 경기도 주최 25∼27일 아태 평화번영 국제대회…일제 강제징용 문제 다뤄 북측 리종혁 아태위 부위원장,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 등 300여명 참가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한·일 갈등이 악화일로를 걷는 가운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7-23 08:00:08
"파악해봐야"(종합) 190723-0104 외신-019507:07 WTO 참석 정부 대표단 "화이트리스트로 확대시 日 위반 더 커져" 190723-0105 외신-019707:09 폼페이오 "작년 美전사자 유해송환 첫 의제로 꺼내자 북측 당황" 190723-0111 외신-020407:31 "화웨이, 美 R&D지사 퓨처웨이 직원 70% 해고하기로" 190723-0118 외신-020807:45...
[주요 기사 1차 메모](23일ㆍ화) 2019-07-23 08:00:02
기온 34도 더위…곳에 따라 소나기(송고) ▲ 민갑룡 "패스트트랙 수사 법대로…국민 눈높이로 비리 근절"(송고) ▲ '179일 만에 석방' 양승태, 보석 후 첫 재판 출석(송고) ▲ '2년 임기' 마치는 문무일…"검찰권 분산·통제 앞장"(송고) ▲ 가습기 살균제 사건 수사결과 발표 관련 기사(예정) [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