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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계좌도 개설 ‘우병우 현상금’ 1900만원…정봉주X누리꾼 ‘포위망’ 2016-12-13 10:15:11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는만큼 이른바 `네티즌수사대`들의 적극적인 제보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우병우 전 수석은 지난 7일 국조특위의 제2차 청문회 당시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과 함께 증인으로 채택, 출석을 거부해 동행명령장까지 발부됐다. 이에 국회 입법조사관과 경위들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김...
우병우 현상금 얼마길래…'걸어다니는 로또'? 2016-12-13 09:18:11
게이트' 국조특위의 제2차 청문회 당시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과 함께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출석을 거부했다. 이에 국회는 동행명령장을 발부하고 서울 강남구 논현동 김 회장의 자택 등을 수색했지만 우병우 전 수석을 찾는 데 실패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우병우 공개수배 “우병우 찾아라”…정치권, 현상금까지 건 이유는? 2016-12-12 22:27:27
고고씽∼!"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펀딩계좌의 계좌번호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제보도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우 전 수석은 지난 7일 국조특위의 제2차 청문회 당시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과 함께 증인으로 채택, 출석을 거부해 동행명령장까지 발부됐다. 이에 국회 입법조사관과 경위들은 서울...
우병우-국조특위 '숨바꼭질'…제천까지 갔으나 '허탕' 2016-12-07 15:22:08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의 동행명령장 집행을 시도했다.국회 입법조사관과 경위들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김 회장의 자택에 김 회장과 우 전 수석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서 이날 오전 11시 45분께 이곳을 방문했지만 김 회장이나 우 전 수석을 만나지 못했다.1시간가량 기다리던 국회 직원들은 자택을 떠나면서 "집...
[핵심 증인 없는 '최순실 청문회'] 최순실·김기춘·우병우 쏙 빠지고…"결국 기업인만 불러 들쑤시나" 2016-12-05 19:21:13
그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 홍기택 전 산업은행 회장 등은 주소지를 자주 옮겨 출석요구서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았다. 해외에 있는 정유라 씨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도 출석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여야가 2차 청문회 증인으로 합의한 27명 중 절반가량이 이런저런 핑계로 불출석할 가능성이 높다....
'폭풍의 1주일'…대한민국호 어디로 가나 2016-12-04 18:45:36
민정수석과 그의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이 나란히 서는 ‘가족 청문회’가 연출된다. 일부 증인은 출석을 거부할 가능성도 나온다. 8일에는 야3당과 무소속 의원 등 171명이 지난 3일 발의한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 보고되고 9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진다. 가결이든 부결이든 엄청난 후폭풍이 불가피하다.靑...
폭풍의 일주일…국조·대기업 총수 청문회·탄핵표결 2016-12-04 09:17:55
그의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이 나란히 서는 '가족 청문회'가 연출된다.그러나 구속 수감되거나 해외에 머무는 이들도 적지 않은 데다 일부는 증인 출석을 거부할 가능성도 거론된다.7일은 국조특위의 2차 청문회가 열리는 동시에 박 대통령의 '입'이 주목받는 시점이기도 하다.탄핵안 처리의 열쇠를 쥔...
조윤선, ‘최순실과 마사지’ 의혹 전면 부인 “대질신문 받겠다” 2016-11-30 18:37:22
받겠다고 강력히 반박했다.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장모다. 제보자는 우 전 수석의 재임 시절 특별감찰 수사관이라고 장 의원은 덧붙였다. 조윤선 장고나은 "(우 전 수석의 장모를) 전혀 모른다"며 "(마사지센터 이용으로) 조사받은 적도 없다"고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장 의원이...
"최순실, 우병우 장모에 차씨 도와달라" 2016-11-28 18:17:59
변호인인 김종민 변호사는 이날 “2014년 우 전 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과 최씨, 차씨가 김 회장 소유 경기 기흥cc에서 골프를 친 뒤 따로 대화를 나눴다”며 “최씨가 ‘앞으로 문화 쪽 일 많이 할 사람이니까 도와달라’고 했고, 김 회장이 ‘당연히 도와드려야죠’라고...
박영선 “우병우 사단이 최순실 게이트 수사지휘부” 2016-11-11 16:21:57
수석의 장모(김장자 삼남개발 대표), 현명관 한국마사회장의 새 부인 전영해가 그들"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홍기택의 부인 전성빈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과 대학 때 같은 영어서클 출신으로, 산업은행이 관여하는 공기업과 그 산하 공기업 인사 전체를 관장했다"며 "우 전 수석 장모는 이화여대에 1억원을 기부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