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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폐배터리 재활용 협의체 '배리원' 출범 2024-05-16 09:08:51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농어촌상생기금운영본부장, 김용대 한국청소년 상임이사, 황현성 에너자이저코리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임현열 한국전지재활용협회장 겸 이알 대표는 "기업과 기관, 그리고 교육계까지 하나의 팀을 이뤄 폐배터리 재활용이라는 목적을 함께하는 것에 감사하다"며 "협회와 재활용업체의 대표로서...
세메스, 반도체 중소 협력사 ESG 체질 개선 지원 2024-05-16 08:29:49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메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고 반도체 장비 산업의 공급망을 이루는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교육·진단·현장실사 등을 종합 지원한다. 동반위는 ESG 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하고 확인서를 보유한...
김재중·데이브레이크·한해·장민호…25일 서원밸리 '그린콘서트' 나선다 2024-05-14 09:52:52
기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 사회에 전달했다. 명문 골프장이 지역주민과의 상생, 환원을 실천하며 K팝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역할까지 했다. 20회를 맞는 올해는 더욱 특별한 스타들로 무대를 메웠다. 우선 '월드스타' 김재중이 헤드라이너를 맡는다. 올해는 김재중의 데뷔 20주년으로, 그에게도 특별한...
신한은행-신용보증재단중앙회, 청년 소상공인 금융지원 MOU 2024-04-30 14:30:17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른 금융지원 이외에도 ▲전통시장 소상공인 생계비대출 ▲창업 자영업자를 위한 보증 대출 지원 ▲신한은행-KT 스마트기기 지원사업 등 다양한 상생금융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청년 소상공인들의 사업 활성화와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향후...
"협력사와 함께"…SK이노 노사 '상생비전' 정부 정책으로 2024-04-28 07:11:06
가운데 절반가량을 협력업체 구성원들에게 상생기금으로 직접 전달하거나 단체상해보험 등 복지 지원에 쓰고 있다. 2020년부터는 정부와 협력사도 기금 조성에 참여했고, 올해까지 약 220억원이 모여 협력사 구성원 4만1천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됐다. 기금을 통한 지원 대상에는 설비, 생산, 식당, 경비, 청소 등 모든 분야...
현대차·기아, 고용노동부와 '자동차산업 상생협력 확산 협약' 체결 2024-04-25 16:34:47
국내 최초 산업안전 전문 비영리공익재단 '산업안전상생재단'과 2·3차 협력사의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 및 안전 역량 증가를 위해 협업에 나선다. 아울러 1·2차 협력사를 대상으로 4,200억원 규모로 시행하고 있는 원자재가 연동제, 대출이자 및 대출보증 지원 등 금융지원과,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다각화...
현대차·기아, 2·3차 협력사 근로개선 지원 2024-04-25 14:40:22
최초 산업안전 전문 비영리공익재단 ‘산업안전상생재단’과 2·3차 협력사의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 및 안전 역량 향상을 위해 협업에 나선다. 1·2차 협력사 대상 4,200억원 규모로 시행하고 있는 ▲원자재가 연동제, 대출이자·대출보증 지원 등 금융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다각화 컨설팅, 연구개발 기금 지원 등...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중소기업 CEO] 브로콜리 줄기를 활용한 위 건강식품을 개발하는 ‘브로코스’ 2024-04-23 20:07:23
공공기관이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BEF)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선정평가 결과에 따라 혁신바우처를 기업당 최소 1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을 차등 지원한다. 또 ESG 경영체계 개선을 위한 기업워크숍, 기업 ESG 진단 프로그램,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메인 아이템이...
경남도·거제시, 조선업 노동자 복지기금 출연 연장 2024-04-23 19:06:25
연장 협약을 체결했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근로자 복지기본법에 따라 원·하청 간 상생협력과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강화를 위해 둘 이상의 사업주가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향상에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2025년까지 도와 거제시가 24억원을 출연하고, 양대 조선사와 각...
양자회담 앞두고 또 횡재세 꺼내든 이재명 2024-04-22 18:51:55
따라 업계로부터 상생 기금 등을 그때그때 거둬들이는 현행 방식은 한계가 있다는 주장이다. 정부와 여당은 “시장경제에 역행한다”는 이유로 횡재세 도입에 부정적인 입장이다. 횡재세 명목으로 특정 업계의 상생 기금을 법제화하는 게 민간 기업의 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기업의 주주가치를 훼손하는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