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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업이 뜬다] "쓰레기 잘 버려도 알아주지 않는다? 우린 응원하고 보상 제공하죠" 배태관 오이스터에이블 공동대표 2020-10-29 20:35:00
있다. ’우리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에 대해 끊임없이 자문자답하면서 길을 찾아가고 있다는 배태관(36) 오이스터에이블 공동대표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설립일 2016. 04. 04 주요사업 시민참여형 IoT 분리수거함과 모바일앱 ‘오늘의분리수거’로 다양한 보상시스템을 제공하는 스마트 IoT 분리수거...
'강남 판자촌' 방배동 성뒤마을, 아파트로 탈바꿈 2020-09-21 17:35:34
성뒤마을이 413가구 규모 아파트(조감도)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7일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방배동 565의 2 일원의 ‘성뒤마을 공공주택 건설 건축계획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총 2만4110㎡ 부지에 지하 1층~지상 7층, 413가구 규모 아파트가 지어진다. 이 중 105가구는 공공분양, 나머지...
강남 판자촌 성뒤마을…413가구 아파트로 탈바꿈 2020-09-21 15:57:38
규모 아파트(조감도)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17일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방배동 565-2일원의 ‘성뒤마을 공공주택 건설 건축계획안’을 조건부가결했다고 발표했다. 총 2만4110㎡ 부지에 지상7층, 지하1층 413가구 규모 아파트가 지어진다. 이중 105가구는 공공분양되고 나머지 308가구는 공공임대로 공급된다....
서울시, 신길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 162세대…2022년 10월 입주 2020-09-11 10:11:00
및 '서울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간사업시행자가 올해 4월 말 시에 도시관리계획변경 및 건축허가안을 통합접수한 결과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신길동 173-6번지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하고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10일 결정고시했다고 설명했다. △신길동...
신길동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 2020-09-10 09:27:13
사업시행자가 2020년 4월말 시에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건축허가안을 통합접수했다. 관련해 서울시는 신길동 173-6번지 일대에 대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도시관리계획을 승인해 10일 결정고시 했다. 해당 청년주택은 오는 2021년 01월에 착공을 시작해 2022년 5월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2022년...
'8·4 대책' 구체화…서울시, 11만가구 공급 속도낸다 2020-08-11 17:17:37
여부를 국토교통부 등과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상암DMC 복합비즈니스센터 복합개발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일부 연면적을 활용해 도서관과 사회간접자본(SOC) 시설 등의 건립도 병행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상암DMC 랜드마크 부지는 상업지역으로 지정돼 있어 누군가 매입한다면 용도 배분을 ...
서울시, 사회주택 보증금 반환 상품 선봬…"입주자 보호장치 마련" 2020-08-11 10:34:16
방식으로 서울에는 올해 7월 기준 전대형 사회주택 457호가 있다. 안심보증이 도입되면 사업자의 경영 상황이 악화해도 입주자는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기존에도 임대보증금 반환 보증 상품은 있었지만, 소유 건물 담보가 필요했으므로 전대형 사회주택 사업자는 가입할 수 없었다. 시는 총 보증금 30억 원 한도로...
강일 버스차고지에 짓는 행복주택 '밑그림' 나왔다 2020-07-24 16:59:32
서울시가 24일 강동구 강일 버스공영차고지에 945가구의 청년·신혼부부 주택을 조성하는 ‘컴팩트시티’의 밑그림을 공개했다. 서울시는 내년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4년 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날 공개된 컴팩트시티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컴팩트 쎄타’(조감도)는 총 3만5804㎡ 부지 동쪽에서 서쪽 방향으로...
파리 등 17개 도시 변화상 통해 '서울의 문제' 해결 모색합니다 2020-07-20 16:57:17
지역사회에 필요한 복지시설로 탈바꿈시키는 과정을 소개했다. 국가 주도로 진행하는 ‘톱다운’ 방식이 아니라 주민 참여가 중심이 되는 ‘보텀업’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실용적이고 능동적인 전시”라며 “서울이 도시를 재개발하는 과정에서도 암스테르담의...
서울시, 창동역세권 일대에 청년·중장년 위한 복합시설 ‘창동 아우르네’ 10월 개관 2020-06-26 18:52:00
뜻을 담았다. 또 문화와 예술을 넘어 건축ㆍ과학 등 사회 전반의 새로운 바람을 가져왔던 중세 르네상스처럼 서울 동북권 지역경제 부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공간이라는 의미도 있다. 서울시는 시민이 만든 참신한 명칭을 제안받기 위해 진행한 ‘동북권 세대융합형 복합시설 명칭 공모전’(3.5.~18.)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