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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1-29 15:00:03
서포터스 발대식 190129-0605 사회-020312:00 [동정] 윤종인 행안부 차관, 양육·요양시설 방문 190129-0606 사회-020412:00 [인사] 고용노동부 190129-0607 사회-020512:01 '전복 껍데기 진주층 모방' 인공광합성 소자 구현 190129-0612 사회-009512:02 '폐원 추진' 사립유치원 131곳…원아 95% 다른 곳에...
[게시판] 3·1운동, 임시정부 100주년 1기 서포터스 발대식 2019-01-29 12:00:54
오는 30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100년 서포터스' 1기 105명의 발대식을 개최한다. 서포터스는 앞으로 4개월간 100주년에 관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현장 취재 등을 통해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홍보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인천소식] 여성가족재단, 성평등 조성사업 수행기관에 선정 2019-01-24 09:40:55
청년서포터스 구성, 정책모니터링단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원미정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변화하고 참여하는 성 평등 도시 인천을 구현하기 위하여 연구·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속해서 확대·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원도심 에너지자립 마을 조성사업 추진 (인천=연합뉴스)...
프로축구 인천, 12년차 베테랑 김근환 영입 2019-01-12 12:38:52
유연한 발기술과 정교한 패스 능력이 좋다. 그는 특히 공격수는 물론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 등을 두루 뛰는 전천후 선수다. 김근환은 "인천에 오게 돼 영광이고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 서포터스의 뜨거운 응원과 좋은 경기장에서 함께하기 위해 인천에 오게 됐다"며 "항상 팀을 위해, 팬들을 위해 열심히 하는...
프로농구 전자랜드, 시각장애인 김민석씨 '1호 명예선수' 위촉 2018-12-30 19:55:16
처음 창단된 이후부터 22년 동안 팀의 서포터스로 활동했다. 병세가 깊어진 지금도 농구장을 찾아 응원하고 있다고 전자랜드는 전했다. 김씨는 이날 경기 전 휠체어를 타고 코트로 들어와 명예선수 유니폼을 받은 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선수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전자랜드는 삼성을 102-85로 제압하며 김씨에게 또...
허태정 대전광역시장 "夜시장·지역 축제 활성화…'체류형 관광' 늘릴 것" 2018-12-10 17:29:47
대전 방문의 해’ 서포터스 발대식에도 참가했다. 허 시장은 선포식 직전 기자들과 만나 “내년에 연평균 330만 명 수준인 대전시의 관광 경쟁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대전이 전국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관광 경쟁력이 뒤처진다는 평가에 대해 그는 “지금까지 지역의 다양한...
'2019 대한민국 마이스 대상 시상식·콘퍼런스' 개최 2018-12-09 14:33:24
고양) 박정미(대전) 씨는 우수 마이스 서포터스에 뽑혀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을 받았다.한국관광공사와 지역관광공사, 마이스협회, pco협회, 마이스관광학회 등 18개 기관은 이날 시상식에 이어 사회적 가치 실천을 위한 협약식을 열고 마이스산업 활성화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발전에 협력해나가기로 했다.이선우...
"룰라-보우소나루, 정치적 성향 대척점에 있어도 닮은 점 많아" 2018-12-04 03:37:49
근거지로 하는 프로축구클럽 파우메이라스의 서포터스다. 지난 2일 브라질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을 직접 관전하고, 파우메이라스가 승리하자 유니폼을 입은 채 선수들과 뒤엉켜 우승을 축하했다. 브라질의 '국민 음식'인 고기구이를 즐기는 것도 비슷한 점이다. 휴일에 가족·측근들과 고기를 구워 먹는 모습은 두...
결국 눈물 흘린 최강희 전북 감독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 2018-12-02 16:56:56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언젠가는 서포터스석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전북을 응원할 것"이라며 "이제 여러분들이 주신 사랑을 마음에 안고 떠나겠다"라고 밝혔다. 최강희 감독은 모든 선수와 일일이 포옹하며 마지막 인사를 하기도 했다. 최 감독은 애제자 이동국과 포옹하면서 또다시 눈물을 흘렸고, 이동국 역시 눈...
팬과 포토타임·커피 대접까지…최강희와 전북의 '이별 의식' 2018-11-28 10:36:31
후 이어지는 고별행사에서는 구단, 서포터스 MGB가 최 감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전주시 명예 시민증도 수여된다. 최 감독은 "내 인생에서 전북을 빼고 이야기를 할 수 없다. 몸은 떠나지만, 가슴속에 영원히 전북 팬 여러분의 성원과 전주성의 함성을 간직하겠다"면서 "이별의 아쉬움보다 저와 팬 여러분이 함께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