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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 관광의 별'에 경주 대릉원&동궁과 월지·배우 이정재 2023-12-13 08:38:06
동궁과 월지가 선정됐고 무장애 관광지로는 평창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신규 관광지로는 포항 스페이스워크, 지속가능 관광프로그램으로는 임실 치즈테마파크가 각각 선정됐다. 또 올해의 관광기관·사업체로는 강진 문화관광재단, 관광브랜드·마케팅으로는 '플레이, 워크, 리브, 부산'(Play, Work, Live, Busan),...
'정원도시 서울' 만든다더니…정작 내년 녹지예산은 삭감 2023-12-12 18:08:02
후순위로 밀렸다. 그중 하나가 실내정원 ‘아래숲길’ 프로젝트다. 용산구는 시에서 1억7000만원가량을 받아 6호선 녹사평역 등에 아래숲길 조성 사업을 했다. 시는 다른 자치구에도 예산을 교부해 실내 정원 세 곳을 추가로 만들기로 했는데 관련 예산이 0원으로 전액 삭감돼 추경에 포함될지 여부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다...
[단독] '정원도시' 만든다더니…녹지 예산 확 깎은 서울시 2023-12-12 16:55:46
후순위로 밀렸다. 그중 하나가 실내정원 ‘아래숲길’ 프로젝트다. 용산구는 시에서 1억7000만원가량을 받아 6호선 녹사평역 등에 아래숲길 조성 사업을 했다. 시는 다른 자치구에도 예산을 교부해 실내 정원 세 곳을 추가로 만들기로 했는데 관련 예산이 0원으로 전액 삭감돼 추경에 포함될지 여부를 기다려야 하는 처지다...
DK아시아, ‘왕길역 로열파크씨티’ 국토교통부장관상 종합대상 수상 2023-12-06 13:57:05
800m 길이의 프라이빗 산책길과 단지 내에 테마 숲길도 만든다. 테마 숲길은 1경 대나무길을 시작으로 2경 단풍나무길, 3경 전나무길, 4경 배롱나무길, 5경 대왕참나무길, 6경 팽나무길, 7경 왕벚나무길, 8경은 마로니에길이다. 다양하게 조성된 프라이빗 테마 숲과 테마 길을 통해 건강하고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 생활이...
"포항, 2차전지·바이오·디지털 보국 실현" 2023-12-04 18:43:05
중심으로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을 육성하고, 호미반도 국가해양정원을 동해안을 대표하는 해양 휴양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4대 도심의 하천 복원, 도심의 단절된 숲길 연결, 민간 공원 조성 등 환경사업도 계속 추진한다. 항사댐 건설, 차수벽 설치, 하천 개선·복구 등 재난에 대비한...
서울 마포구, 8413억원 내년 예산안 의회 제출 [메트로] 2023-12-04 18:24:53
5억 2천만 원, 난지 테마관광 숲길 조성에 3억 원을 편성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도 2024년에 반환점을 도는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의 주요 사업들이 동력을 잃지 않고 구민을 위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면밀하게 살폈다”라며 “2024년에도 구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DK아시아, 주택상품 경쟁력과 친환경 주거환경 조성 공로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2023-11-30 10:18:18
힐링 로드인 테마 숲길도 만든다. 다양하게 조성된 프라이빗 테마 숲과 테마 길을 통해 건강하고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 생활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형형색색의 자수화단과 유럽식 분수, 빛나는 삶의 여유를 선사할 수경공간, 음악과 여유가 흐르는 티하우스, 유럽을 담은 퀸즈가든 그리고 사계절을 단지에서 오롯이 즐길...
특례시 진입 앞둔 화성시, '보타닉가든' 랜드마크로 육성 추진 2023-11-27 09:21:51
동탄 반석산과 큰재봉 공원에는 흙길, 하늘 숲길, 야생화꽃 길을 조성해 역동적 경관도 구축한다. 보타닉가든을 숲 테마 벨트로 조성해 4계절 쾌적한 산책로를 만들어 오는 2027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시는 아울러 우리 꽃 중심의 단일 테마에서 탈피해 외부 공간 식물식재와 전시프로그램 콘텐츠 다양화 등 우리꽃식물원을...
힐튼호텔, '남산조망' 가리지 않게 재개발 2023-11-23 15:50:32
계획했다. 퇴계로변에서 시작하는 양동숲길보행로도 조성한다. 개방형녹지 도입, 양동숲길보행로 조성, 공공청사 제공 비율 등에 따라 용적률 1,079% 이하, 건폐율 50%이하, 높이143m 이하가 적용됐다. 이에 높이 142.8m로 업무시설 1개동과 관광숙박시설 1개동,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관광거점 기반 마련을 위한 토지...
"에스컬레이터 타고 남산 접근"…힐튼호텔, 조망 해치치 않고 개발 2023-11-23 09:46:11
양동숲길보행로도 조성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실외 중심공간인 개방형녹지와 직접 연계한 실내 휴게공간을 배치해 대상지의 실내?외 공간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시민을 위한 공간개선을 통해 도심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