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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4 08:00:05
세계랭킹 104위로 98계단 '수직 상승' 170403-1057 체육-0083 17:55 '비운의 스타' 아사다 마오, 평창올림픽 출전 좌절되나 170403-1059 체육-0084 17:56 매킬로이, 나이키 의류·신발 착용 10년 계약 연장 170403-1066 체육-0085 18:02 최윤희 한국여성스포츠회장, 대한체육회 이사에 추가 선임 170403-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2 15:00:05
"보우덴, 엔트리는 유지…현재 검사 중" 170402-0374 체육-0030 12:13 박인비·허미정 "메이저 우승 보인다"…톰프슨 3타차 추격(종합) 170402-0389 체육-0031 13:11 MLB 텍사스, 팀 분위기 망친 투수 전격 마이너행 지시 170402-0393 체육-0032 13:28 김성근 감독 "윤규진, 정우람과 함께 마무리로" 170402-0394 체육-0033...
박병호, 시범경기 맹활약에도 마이너리그 트리플A행 2017-03-31 07:32:11
지역지 스타 트리뷴은 30일(한국시간)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박병호가 시즌 개막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맞는다"고 전하며 "미네소타가 투수 13명을 개막 엔트리에 넣으면서 생긴 일이다. 놀라운 결정"이라고 논평했다. 현지 언론도 미네소타의 결정을 비판적으로 보고...
"어리석은 결정"…현지 언론도 '박병호 마이너행' 날 선 비판 2017-03-31 06:52:19
미네소타 지역지 스타 트리뷴은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박병호가 시즌 개막을 마이너리그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서 맞는다"고 전하며 "미네소타가 투수 13명을 개막 엔트리에 넣으면서 생긴 일이다. 놀라운 결정"이라고 전했다. 기사에는 비판 수위를 낮췄지만, 기사를 작성한 라 빌레 닐...
미네소타 사장·감독 "박병호 마이너행…불펜 때문에" 2017-03-31 05:58:50
엔트리에 투수 13명…외야 백업 그로스먼이 지명타자로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미네소타 트윈스가 밝힌 박병호(31)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낸 이유는 '불펜 강화'였다. MLB닷컴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박병호가 40인 로스터에 들지 못하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로 돌아갔다"며 "포지션...
박병호, 시범경기 맹타에도 메이저리그 복귀 실패…트리플A행 2017-03-31 00:00:18
개막 엔트리에 투수 13명…현지 기자도 "어리석은 결정" 박병호 "실망하지 않겠다"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시범경기에서 맹활약한 박병호(31·미네소타 트윈스)가 예상외로 메이저리그 개막 로스터(25명) 진입에 실패했다. 현지 언론도 놀랄 정도로 뜻밖의 결과다. 미국 미네소타주 지역지 스타 트리뷴은...
"박병호 타깃필드 말고 딴 데 가는 것 상상 어려워" <미국 매체> 2017-03-30 08:54:39
컨디션을 전했다. 박병호는 30일 현재 홈런, 타점(13개)에서 팀 내 1위를 달리고 있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친 박병호의 OPS는 무려 1.159로 주전급 타자 중에서 독보적이다. 그가 개막전 엔트리 한 자리를 꿰차면 4월 4일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열리는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개막 3연전부터 출격할...
'백지선호', 세계 2위 러시아와 접전 끝에 2-5 패배 2017-03-19 16:01:36
간판스타들과 러시아대륙간아이스하키리그(KHL) 플레이오프에 참가 중인 선수들을 제외하고 가용할 수 있는 자원 중에서 최고의 선수들을 데려왔다. 한국도 갑자기 대회 일정이 잡힌 탓에 공수의 핵심인 귀화 선수 마이클 스위프트와 브라이언 영(이상 하이원) 없이 경기를 치렀다. 대표팀의 센터인 마이크 테스트위드(안양...
'백지선호', 세계 2위 러시아와 대접전 끝에 3-4 석패(종합) 2017-03-18 22:08:42
간판스타들과 러시아대륙간아이스하키리그(KHL) 플레이오프에 참가 중인 선수들을 제외하고 가용할 수 있는 자원 중에서 최상의 선수들을 데려왔다. 한국도 갑자기 대회 일정이 잡힌 탓에 공수의 핵심인 귀화 선수 마이클 스위프트와 브라이언 영(이상 하이원) 없이 경기를 치렀다. 대표팀의 센터인 마이크 테스트위드(안양...
'백지선호', 세계 2위 러시아 맞아 놀라운 선전…3-4패 2017-03-18 20:05:16
간판스타들과 러시아대륙간아이스하키리그(KHL) 플레이오프에 참가 중인 선수들을 제외하고 가용할 수 있는 자원 중에서 최상의 선수들을 데려왔다. 한국도 갑자기 대회 일정이 잡힌 탓에 공수의 핵심인 귀화 선수 마이클 스위프트와 브라이언 영(이상 하이원) 없이 경기를 치렀다. 대표팀의 센터인 마이크 테스트위드(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