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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0일ㆍ월) 2017-11-20 08:00:00
결산] ① 전북 2년 만에 챔피언 등극…광주 강등ㆍ경남 승격 등 결산 4꼭지(송고) - '젊은 국제용 발굴'…임기영ㆍ장현식ㆍ박민우ㆍ김하성ㆍ이정후(송고) - 한국 쇼트트랙, '中 나쁜 손'과의 질긴 악연…평창 경계 1순위(송고) [문화] - 내년 한국영화 키워드는…스릴러ㆍ대형사극ㆍ남북관계(송고) -...
[프로축구 결산] ③ '칼바람' 여전·갑작스러운 비보까지…위기의 사령탑들 2017-11-20 05:55:04
떠난 것이 시작이었다. 당시 대구는 4연패에 빠져 강등권인 11위로 밀렸다. 대구는 외부 감독 선임 없이 안드레 루이스 알베스 산투스(브라질) 코치 대행 체제로 시즌을 치렀고, 이후 9승 11무 6패의 성적을 거두며 강등권을 벗어난 8위로 마감했다. 팀을 안정적으로 이끈 안드레 감독은 이달 16일 정식 감독으로 취임했다....
[프로축구 결산] ① 전북 2년만에 챔피언 등극…광주 강등·경남 승격 2017-11-20 05:55:00
챌린지에서 승격한 지 3년 만에 다시 강등의 고배를 마셨다. 한편, 챌린지(2부리그)에서는 경남FC가 독주를 펼치면서 3년 만에 클래식 승격의 기쁨을 맛봤다. 경남은 정규리그 두 경기를 남기고 2위 부산 아이파크와 승점 차를 9로 벌리면서 클래식의 전북과 마찬가지로 조기 우승을 달성했다. 2014년 클래식에서 11위에...
상주-부산, K리그 승강 PO서 격돌…인천·전남 1부 잔류 2017-11-18 16:57:11
상주 상무와 챌린지(2부리그)의 부산 아이파크가 강등과 승격이 결정되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벌이게 됐다. 또 클래식의 인천 유나이티드와 전남 드래곤즈는 시즌 최종전에서 1부 잔류를 확정했다. 상주는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8라운드 최종전에서 홈팀 인천에 두 골을 헌납하며 0-2...
북중미축구연맹, 내년 9월 '네이션스 리그' 출범 확정 2017-11-17 11:08:12
지역 41개 가맹국이 3개의 리그로 나뉘어 홈앤드어웨이 방식으로 승격과 강등을 결정하는 '네이션스 리그'를 내년 9월에 출범할 예정"이라며 "내년 초에 리그 구조와 경기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중미연맹의 '네이션스 리그'는 유럽축구연맹(UEFA)이 내년 9월 시작하는 'UEFA 네이션스...
'비겨도 승강 PO행' 부산, 아산과 18일 챌린지 PO서 격돌 2017-11-16 15:17:16
수원FC와 맞붙었다가 2연패를 당해 챌린지로 강등, 올해까지 두 시즌을 보냈다. 이 때문에 이번 시즌 챌린지 우승을 놓쳐 클래식 직행의 기회를 놓쳤지만 다시 찾은 클래식 승격의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다. 규정상 플레이오프에서는 정규리그 성적이 좋은 팀에 어드밴티지가 주어진다. 90분 경기에서 비기면 연장전 ...
수원-울산 '3위 싸움'…인천-전남-상주 '강등권 탈출' 2017-11-16 09:32:28
플레이오프'를 치러서 클래식 잔류와 챌린지 강등의 운명을 결정한다. 현재 챌린지 플레이오프는 오는 18일 부산 아이파크-아산 무궁화의 대결로 압축됐다. 부산과 아산전 승자가 클래식 11위 팀을 상대로 승격의 꿈을 노리게 된다. 이미 12위 광주FC가 내년 챌린지 강등이 결정된 상황에서 9위 인천-10위 전남-11위...
눈도장 제대로 찍은 '대 헤아' 조현우…"잊지 못할 경험"(종합) 2017-11-14 23:25:34
2부 리그의 챌린지로 강등된 대구가 지난 시즌 클래식 승격에 성공하고, 이번 시즌 잔류에 성공하는 데에도 조현우의 역할은 컸다. 이번 시즌 대구는 8위에 그쳤으나, 조현우는 총 9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 수원 삼성의 신화용(13경기) 골키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탁월한 반사신경과 긴 팔을 활용한 슈퍼 세이브를 자주...
A매치 데뷔전서 눈도장 제대로 찍은 '대 헤아' 조현우 2017-11-14 22:01:59
2부 리그의 챌린지로 강등된 대구가 지난 시즌 클래식 승격에 성공하고, 이번 시즌 잔류에 성공하는 데에도 조현우의 역할은 컸다. 이번 시즌 대구는 8위에 그쳤으나, 조현우는 총 9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아 수원 삼성의 신화용(13경기) 골키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탁월한 반사신경과 긴 팔을 활용한 슈퍼 세이브를 자주...
'승격 보증수표'를 잡아라…아산-성남, 15일 준PO 격돌 2017-11-13 15:12:40
승격 아산-성남, 단판 승부서 이긴 팀이 부산과 PO 대결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K리그 클래식(1부리그) 승격의 보증수표인 준플레이오프 승리를 잡아라' 프로축구 챌린지(2부리그) 3위 아산 무궁화와 4위 성남FC가 15일 오후 7시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단판 승부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