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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의 스타일백서] <1> 티 한 장을 입어도 스타일리시하게, 진재영의 패션 연출법 2013-08-15 14:04:20
[신나영 기자] 연예인 쇼핑몰 c.e.o 가운데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패셔니스타 진재영. 그녀는 배우로 활동할 때부터 공식석상 뿐만 아니라 그녀의 미니홈피 속 일상을 통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왔다. 쇼핑몰 운영 전부터 수백억 매출의 주인공이 될만한 면모를 보여왔던 것. 2010년 시작한 그녀의...
[인터뷰] ‘몬스타’ 강성하, “나쁜 남자가 끌리는 이유, 제가 보여드릴게요” 2013-08-14 21:14:07
[신나영 기자] “지금은 그저 감사하죠. 많은 역할을 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종영 드라마 ‘kbs 학교 2013’에 이어, tvn 드라마 ‘몬스타’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강성하.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위해 스튜디오 앞에 나타난 그의 실제 모습은 드라마 작품에서 비춰졌던 겸손하고 반듯한 이미지 그대로다....
“오감을 자극하라” 미샤, 소통으로 뷰티 시장에 진격 2013-08-14 20:46:46
신나영 기자] 국내 화장품 시장의 성장이 거세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화장품 소비가 더욱 늘어난다는 립스틱 효과를 실감할 정도로 국내 화장품 매출은 경제 위기 이전 보다 눈에 띄게 증가했다. 수입화장품 시장으로만 치우치던 화장품 매출도 국내 화장품의 가격 및 기술 경쟁력에 무게가 옮겨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업계...
나홀로족 500만 시대, 간편식 좋지만 건강 관리도 필요해 2013-08-14 20:04:22
[신나영 기자] 직장 생활을 위해 또는 자녀의 진로를 위해 가족들과 먼 곳에 떨어져 사는 나홀로족이 증가하고 있다. 싱글족 인구 500만을 돌파하며 세계 나홀로족의 비중이 가장 높은 우리나라는 세 집 걸러 한 집 꼴로 1인 가구인 셈이다. 이에 따라 혼자서 간단히 해결할 수 있는 식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꾸준히...
[인터뷰] “가요계의 新활로 개척하고 싶어요” 7인조 신인여그룹 와썹(Wassup) 2013-08-13 16:30:24
[신나영 기자] “처음부터 너무 선정적이라고만 생각하지 마시고, 그 동안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색다른 종류의 춤이라고 받아들여주셨으면 좋겠어요.” 최근 엉덩이를 위아래로 격렬하게 흔드는 ‘트월킹’ 춤을 선보이며 화제가 된 가수 와썹(wassup). 지난 8월17일 mbc ‘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진...
바캉스 애프터 케어, 손상된 피부 관리에 대한 모든 것! 2013-08-09 16:08:19
[신나영 기자] 유난히 덥고 햇볕이 강한 올 여름. 유리창을 뚫고 살갗에 닿아 내리는 자외선이 무섭다. 바캉스에서 신나게 놀다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이라도 되면 피부가 벗겨져 화끈거리게 되고, 심하면 진물이 나올 정도의 화상을 입기도 한다. 이는 심한 통증을 일으키거나 피부염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강한...
숨막히는 열대야, 잠 못 이루는 올빼미들이 찾는 곳은? 2013-08-09 14:56:43
[신나영 기자] 해마다 찾아오는 열대야 속에 더위 나기를 위한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50일 넘게 이어진 장마 끝에 찾아온 폭염은 잠 못 이루는 올빼미 족들을 집 문밖으로 몰아내고 있다. 동네 편의점부터 포장마차, 호프집, 커피전문점, 영화관, 공원, 강변 일대까지 열대야 더위를 식혀주는 곳 어디라도...
참치캔 대신 연어캔 어때요 2013-04-04 15:23:09
목표다. 신나영 브랜드매니저는 “건강·웰빙 열풍으로 연어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연어캔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고 기대했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핫이슈]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CJ제일제당, 연어캔 출시…"300억원대 브랜드로 키운다" 2013-04-04 11:20:15
통해 300억 원대의 브랜드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신나영 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담당 브랜드 매니저는 "건강·웰빙 열풍으로 연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어 '알래스카 연어'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조리가 간편한 연어캔을 연어 붐(boom)을 이어갈 대표 제품으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