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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만 의원, 中企 투자 세제혜택 일몰 3년 연장 추진 2020-07-01 13:44:02
김 의원은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민간투자 활성화와 중소기업 고용안정을 위한 세제혜택 확대를 통해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법안 발의의 배경을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김경만 의원이 대표발의했으며 박홍근, 서영석, 신정훈, 이상직, 허 영, 김회재, 진선미, 김홍걸, 조오섭 의원 등 총...
부영, 한전공대에 806억 규모 나주부영CC 부지 기증 2020-06-28 18:40:04
광주전남범시도민지원위원회 고문,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김회천 한전 부사장, 최양환 부영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지 기부증서 전달식을 했다. 이로써 나주부영CC 해당 부지의 소유권은 오는 29일자로 한전공대로 이전된다. 기부 금액(감정가액)은 806억원이다. 앞서 부영그룹은 지난해 8월...
文대선공약 '한전공대' 800억대 설립부지 내놓은 부영 2020-06-28 15:51:52
범시도민지원위원회 고문, 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전남 나주시·화순군), 김회천 한전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내에 위치한 나주부영CC 75만㎡ 중 40만㎡의 소유권은 29일자로 학교법인 한전공대에 이전된다. 해당 기증 부지 감정가액은 806억원. 부영그룹은 지난해 8월 한전공대...
부영그룹, 800억원대 한전공대 설립부지 기증 2020-06-28 14:02:02
고문, 신정훈 국회의원, 강인규 나주시장, 김회천 한전 부사장, 최양환 부영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지 기부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이 회장 직무대행은 “부영그룹의 기증이 한전공대가 세계적으로 에너지 기술을 선도하는 연구기관이 되고, 전남지역이 혁신적인 에너지 특화 클러스터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팩트체크] 전과자 100명, 군미필 47명 21대 국회 입성한다 2020-05-26 10:23:36
총 22명입니다. 건수별로 살펴보면, 신정훈 민주당(나주시화순군) 당선자가 전과 5범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신 당선자는 공무집행방해, 농지법위반, 음주운전 등으로 1986년부터 2009년까지 5건의 전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전과기록 3건과 4건을 가진 당선자는 각각 6명, 2건 28명, 1건 59명 등입니다. 전과 3범 이상은...
[대학가 산책] 서울과기대, 노원구 교육기관에 손소독제 1000개 기부 등 2020-05-14 15:05:07
있다. 신정훈 해태제과 대표의 《허니버터칩의 비밀》, 송길영 카카오 부사장의 《상상하지 말라》 등의 도서를 함께 탐독한다. 배경훈 한양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미래 금융의 핵심은 AI” 올해 금융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다. 기술 발전으로 컴퓨터는 초고속으로 대량의 금융...
"국가 균형발전 해치는 기울어진 운동장"…나주 등 탈락 도시 반발 2020-05-08 17:47:07
의원들을 중심으로 강력 반발했다. 신정훈(더불어민주당) 21대 총선 나주·화순 지역 당선자는 “한 지역에 유리한 배점 기준을 미리 정해 놓고, 방사광가속기 입지를 선정한 것은 유감스럽다”며 “방사광가속기 선정 과정을 검증해보고, 가속기 사업에 대한 정부 로드맵을 재검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사광 가속기 유치 실패한 전남 "평가 전 과정이 기울어진 운동장" 강력 반발 2020-05-08 15:41:05
조성하기로 했었다. 신정훈(더불어민주당) 제21대 총선 나주·화순 지역 당선인은 "한 지역에 유리한 배점기준을 미리 정해 놓고, 방사광 가속기 입지를 선정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다"며 "방사광가속기 선정 과정을 검증해보고, 가속기 사업에 대한 정부 로드맵을 재검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사광가속기...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30명 중 19명이 국회로…고민정·윤건영 당선 2020-04-16 23:47:26
민형배 전 사회정책비서관(광주 광산을), 신정훈 전 농어업비서관(전남 나주·화순)도 승리했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2번으로 출마한 최강욱 전 공직기강비서관은 당이 정당 투표 결과 3석을 배정받으면서 당선자로 결정됐다. 다만 박수현 전 대변인(충남 공주·부여·청양)과 김의겸 전 대변인(열린민주 비례 4번)은...
靑 출신 대거 당선…윤영찬·윤건영, 나란히 野 중진 꺾어 2020-04-15 21:50:29
△신정훈 후보(전 농어업비서관, 전남 나주·화순) 등도 당선됐다. 서울 광진을에서 ‘야권 잠룡’ 오세훈 통합당 후보와 맞붙었던 고민정 민주당 후보(전 대변인)도 초접전 예상 지역에서 오 후보를 꺾고 승리했다. 반면 초대 청와대 대변인인 박수현 후보(충남 공주·부여·청양)는 4선 정진석 통합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