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경기교육청, '직장내 괴롭힘 신고센터' 홈페이지에 구축 2019-07-16 15:15:44
이달 말까지 노무사, 심리상담연구소장 등으로 구성된 '외부전문 상담위원'을 위촉·운영하고 피해자에게 심리상담비와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직장 내 괴롭힘 행위 예방을 위해 다음 달까지 학교 관리자 대상 연수를 진행해 괴롭힘 범위, 사례,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절차 등을 안내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9-07-10 15:00:01
징계절차 착수 190710-0315 정치-015110:21 [게시판] 남북하나재단, 북한이탈주민자녀 심리치료비 지원 190710-0321 정치-015810:27 [게시판] 방사청 '2019 국방 분석평가 심포지엄' 개최 190710-0324 정치-016010:28 추궈훙 "판문점 회동, 한반도 정세에 아주 긍정적 변화 가져와" 190710-0336 정치-016510:31 與,...
[게시판] 남북하나재단, 북한이탈주민자녀 심리치료비 지원 2019-07-10 10:21:00
북한이탈주민자녀 심리치료비 지원 ▲ 통일부 산하 남북하나재단이 신체·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만 4세 이상 18세 미만 북한이탈주민 자녀에게 심리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80만원이다.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신청서와 진단서 등을 거주지역 하나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강원 산불피해 극복 한창…주택복구비 70% 지원 본격 복구 추진 2019-07-02 11:54:23
등 750만원과 치료비 실비가 지급됐다. 생계수단을 잃은 이재민 94가구는 복지부 고시에 따라 1인 가구 44만1천900원, 4인 가구 119만4천900원 등의 생계비를 지원했다. 국민 성금은 4개 기관에서 561억원을 모금한 가운데 주택피해 이재민 171억원, 소상공인 58억원, 가재도구 지원으로 27억원 등 우선 270억원을 긴급...
[2019 LG 채용 합격의 기술] 주거·의료·휴가까지 워라밸 실현하는 LG그룹 꿀 복지 2019-07-01 10:04:00
치료비를 지원한다. LG그룹은 외면 뿐만 아니라 내면의 건강도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전문 심리 상담과 전문 의료인 건강 상담을 통해 임직원의 스트레스 및 건강 관리도 책임지고 있다. 이밖에도 회사 내에 체력단련실을 마련하거나 별도의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임직원이 건강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회사...
눌러앉은 것도 부족해 집주인에게 흉기 휘두른 40대 구속 2019-06-25 09:22:52
노숙자인 김씨는 약 9개월 전부터 A씨의 집에 들어와 살며 상습 폭행을 행사했다고 피해자는 진술했다. A씨가 집에서 나가달라고 꾸준히 요구했으나 김씨는 눌러앉아 나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A씨에 대한 치료비와 심리·정신 치료 지원 방안을 마련 중이다. pch80@yna.co.kr (끝)...
[인터뷰] 민병희 강원교육감 "고교 혁신·민주시민 교육에 온 힘 쏟겠다" 2019-06-25 08:05:32
학교현장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뿐 아니라 전문기관 위탁비, 치료비 지원 등 학생 심리상담을 진행했다. 강원교육장학회에서는 피해 학생들에게 1억8천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도교육청 산하 교육기관에서 1억3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모아서 보내왔다.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피해 학생들에게 전달할...
제주 경찰·마사회·적십자사, 범죄 피해자 지원 협약 체결 2019-06-17 14:07:51
외국인 등 제도권 외 피해자들에 대해 치료비, 심리치료비, 생계비, 학자금, 장례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피해자 보호를 위한 기금 2천만원을 적십자사 제주지사에 지정기탁했다. 적십자 제주지사는 기금통장을 개설·관리하는 역할을 맡고, 지원이 필요한 경우 세 기관이...
살인죄로 23년 복역한 남성, 알고보니 `무죄`…국가에 36억 배상 요구 2019-06-03 21:36:33
채 재판에 출석한 진씨는 심리 과정에서 수차례 통곡하기도 했다고 펑파이는 전했다. 진씨의 변호인은 "진씨가 누명을 쓰고 8천452일간 수감됐다"면서 "수감 당시 진씨의 아들은 2살이 채 안 됐다. 진씨가 수감되면서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고 수감 1년 후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판결로 진 씨에게...
중국서 살인죄로 23년 복역 후 무죄…국가에 36억 배상요구 2019-06-03 17:14:55
채 재판에 출석한 진씨는 심리 과정에서 수차례 통곡하기도 했다고 펑파이는 전했다. 진씨의 변호인은 "진씨가 누명을 쓰고 8천452일간 수감됐다"면서 "수감 당시 진씨의 아들은 2살이 채 안 됐다. 진씨가 수감되면서 가족은 뿔뿔이 흩어졌고 수감 1년 후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된 판결로 진 씨에게...